아이네(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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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아이네(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 1. 개요[편집]
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 의 등장인물 아이네(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의 작중 행적을 정리한 문서.
2. 1화 - 마법소녀[편집]
징버거를 공격하던 괴물을 비둘기 스티커를 날려 제압하며 첫 등장한다.
오랜만에 사람을 만난 징버거는 기뻐하지만...아이네 : 못보던 마법소녀인데 크게 다치진 않았지?
똥강 : 내... 내가 아까 말 안 했던 게 있는데...
사실 소원을 이루는 방법이 한 가지 더 있어.
다른 마법소녀의 영혼을 빼앗는 거야.
이후 징버거에게 스티커를 던지지만
아이네 : 빗나갔네?
징버거는 아이네의 공격을 피하며 도망가게 된다.
3. 2화 - 계약[편집]
마법 다양한 동물을 소환하여 징버거를 몰아붙이지만 징버거와 똥강이가 포탈을 타고 도망치면서 놓치게 된다. 이후 "쫓을까요?"라는 둘기의 질문에 좀 더 지켜보겠다는 말과 함께 후퇴한다. 그 후 징버거의 집으로 직접 찾아와서 징버거를 납치해 마법세계로 끌고 간다.
아이네 : 안녕?
둘기 : 또 만났네 햄버거 자식!
4. 3화 - 대립[편집]
마법세계에서 징버거의 입과 몸을 뱀을 소환해 결박하며 등장한다. 마법요정의 위치를 말하라며 협박 한다. 징버거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자 마법세계에 들어온 순간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줌과 동시에 마법요정에게 속고 있다고 말하며 징버거를 설득하려고 한다. 그 때 고세구와 릴파가 징버거를 구하기 위해 나타나자 그들과 대치한다. 교전 중 징버거가 마법의 힘을 발현하게 되자 자신도 3명은 버겁다면서 징버거에게 "이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그 누구도 믿지마."라는 말을 남기고 후퇴한다.
5. 4화 - 마계돌[편집]
직접 등장하진 않았지만, 마계 아이돌 맴버들의 대화에서 레아가 '첫 번째 마법소녀'로 언급한다.
6. 5화 - 마지막 마법소녀[편집]
고세구를 피해 포탈을 타고 마법세계로 도망친 후 고세구가 자신의 정체를 알아차린 것에 의문을 품고 있던 주르르의 뒤에 나타나 마법세계는 항상 감시 당하고 있으니 당연한 일이라고 말한다. 요정도 없이 자유롭게 마법세계를 들락날락하는 주르르에게 질문한다.
아이네 : 요정이 없는 너는 뭘까?
아이네 : 마법세계에서 태어난 존재이거나
아이네 : 아니면...
아이네 : 다른 마법소녀의 영혼이 아니라
아이네 : 본인의 요정의 영혼을 흡수한 건가?
주르르 : 자꾸 말 거시는 거 솔직히 짜증 나거든요?
주르르 : 게속 이러시면
주르르 : 참을 수 없어요...
7. 6화 - 신뢰[편집]
주르르를 제압하는데 성공했음에도 영혼을 흡수하지 않는다. 이후 주르르가 일으킨 폭발에 휘말리지만 무사했는데, 이후 주르르에게 텔레파시로 계약이 성립되었음을 듣게 된다. 이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주르르가 이전 자신의 마법요정인 려우의 희생으로 그의 영혼을 흡수하면서 마법소녀이자 마법요정인 존재가 되었기 때문. 그리고 아이네가 마법소녀를 적대하는 것이 마법소녀 사이에 숨은 밴지를 찾기 위해서라는 것이 밝혀지게 되고, 목적이 같으니 협력하자는 주르르[1]의 제안에, 신뢰의 증거로서 마법요정을 죽여달라고 요구한다. 이후 주르르와 함께 징버거의 훈련 현장을 기습하면서 비챤, 징버거와 대치하게 된다.
8. 7화 - 햄버거[편집]
주르르와 싸우느라 정신이 팔린 징버거의 뒤를 습격하지만 비챤의 마법에 의해 제지 당한다. 금세 비챤을 제압하고는 주르르에게 마법요정의 처치를 종용해 똥강이를 저격하게 한다. 그러고는 똥강이를 보호하고 쓰러진 징버거를 앞에 두고 똥강이를 죽이려 한다. 그때 둘기에게 마법세계의 모든 포탈이 잠겨버렸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이내 소멸하는 비챤의 모습을 바로 앞에서 목격하게 된다.
9. 8화 - LOCKDOWN[편집]
밴지로 인해 소멸하는 비챤의 모습을 바로 앞에서 목격하고 차례대로 소멸하는 마계돌을 목격한다. 결국 아이네와 징버거만 남게 되고, 벤지에게 붙잡힌다. 똥강이와 둘기의 합공으로 탈출하게 되고, 징버거를 부축한 채, 세계수를 향해 이동하던 도중 똥강이가 붙잡혀 징버거가 소멸하게 되어 자신을 자책하다 밴지를 만난다.
그러다... 둘기가 나타나 벤지를 따돌린다.밴지 : 마법소녀를 구하기 위해 요정을 죽인다...
밴지 : 그리고 모두의 적이 되어 상호 협력을 유도한다...
밴지 : 뭐 나쁘지 않은 계획인데,
밴지 : 날 방해할 거였으면...
밴지 : 마법소녀를 죽였어야지
그 말을 듣고 아이네는 과거를 회상하게 된다.둘기 : 아이네님, 우리의 계획
둘기 : 기억하시죠?
아이네는 악역이 아니며 마법소녀들을 지키고 밴지를 찾기위해 거짓 연기를 한 것이다.[2]아이네 : 1단계, 마법소녀들이 마법세계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아이네 : 2단계, 마법소녀의 의지를 꺾지 못했을 때는 요정을 죽인다.
아이네 : 3단계, 모두 실패하면 서로 힘을 합치게 유도한다.
아이네 : 이걸 밴지라는 애를 찾으면서 연기까지 하라고?
그 후 마법요정인 둘기가 아이네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아이네의 몸에 흡수 당했고 둘기가 자신의 몸에 흡수된걸 깨달은 아이네는 주저 앉아 오열한다.[3]
10. 9화 - 되감을 수 없기에 아름다운 시간[편집]
밴지의 추적을 따돌리는데 성공한 아이네는 비둘기 스티커를 밴지에게 힘차게 던졌고, 그 공격은 밴지의 몸을 정확히 관통했다. 그리고 이것이 치명타가 되어 마법요정과 융합에 성공한 징버거가 밴지로부터 해방되는데 성공한다.
11. 10화 - 이별의 가치[편집]
아이네는 징버거에게 그 동안의 일을 사과하려하나 징버거는 밴지를 놓친것과 다른 동료들을 구하지 못한 것을 자책한다. 이에 아이네는 징버거가 풀려난 것을 들어 다른 마법소녀들도 풀려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들어 징버거를 격려시키고 자신의 계획을 말해준다. 이윽고 징버거와 함께 밴지가 세계수에 봉인된 레아에 영혼을 바치려는 직전의 순간을 노려 레아에게 공격을 적중시켰고,[4] 이 영향으로 밴지에게 붙잡혔던 마법소녀들을 모두 해방시키는 데 성공한다. 그 후, 밴지와 융합된 레아와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12. 11화 - 이세계아이돌[편집]
레아와 결전을 벌이던 중 세계수가 갈라지면서 봉인되어 있던 괴물들이 풀려나고, 현실 세계와 이어지는 거대한 포탈이 생성되는 것을 목격한다. 그렇게 마법소녀들과 함께 괴물들을 물리치고 레아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한 징버거를 구출한다. 그리고 징버거에게 그 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제대로 사과를 한다.
일련의 사건이 끝나고 1년 뒤, 마법소녀들은 계속해서 괴물들을 퇴치하고 있었고 마법세계에서 소소하게 징버거의 생일 파티를 하고 아이네가 햄버거 두개와 함께 징버거의 생일 케이크를 가져오면서 축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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