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레 모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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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 모레이라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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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축구감독


파일:Aymoré Moreira.jpg

이름
아이모레 모레이라
Aymoré Moreira
출생
1912년 4월 2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미라세마
사망
1998년 7월 26일 (향년 86세)
브라질 바이아주 사우바도르시
국적
[[브라질|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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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체
키 172cm
직업
축구선수 (골키퍼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선수
아메리카 FC (1932~1933)
팔레스트라 이탈리아 (1934~1935)
보타포구 FR (1936~1941)
플루미넨시 FC (1941)
보타포구 FR (1941~1946)
감독
올라리아 아틀레치쿠 클루비 (1948~1949)
방구 AC (1950)
상크리스토방 FR (1951)
SE 파우메이라스 (1951~1952)
산투스 FC (1952)
포르투게자 (1953)
브라질 대표팀 (1953)
SE 파우메이라스 (1954~1957)
브라질 대표팀 (1961~1963)
상파울루 FC (1962)
포르투게자 (1962~1966)
SE 파우메이라스 (1966~1967)
CR 플라멩구 (1967~1968)
브라질 대표팀 (1967~1968)
SC 코린치안스 (1968)
포르투게자 (1969~1970)
SC 코린치안스 (1970~1971)
보아비스타 FC (1972~1974)
FC 포르투 (1974~1975)
파나티나이코스 FC (1975~1976)
보타포구 FR (1977)
페호비아리아 (1977)
크루제이루 EC (1977~1978)
EC 비토리아(1979)
EC 바이아 (1981~1982)
갈리시아 EC (1983)
카투엔세 푸치볼 (1984)
국가대표
32경기 0골(브라질 / 1932~1940)

1. 개요
2. 생애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브라질축구선수 출신 감독. 1984년에 카투엔세 푸치볼 감독을 맡았다.

1962 칠레 월드컵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조국 브라질에 2번째 우승컵을 안긴 감독이다.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었던 제제 모레이라(Zezé Moreira)는 아이모레 모레이라의 친형이다.


2. 생애[편집]


모레이라는 윙어로서 선수생활을 시작했지만, 곧 골키퍼로 포지션을 바꾸었다. 그리고 1932년부터 1940년까지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브라질 대표팀 선수로서 활약했다.

은퇴 후 모레이라는 3번이나 브라질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고, 두 번째 대표팀 감독 시절에 조국에 두 번째 월드컵을 안겨줬다. 결승전에서 가린샤와 아마리우두, 지투, 바바 등의 활약에 힘입어 체코슬로바키아를 3-1로 승리할 수 있었다. 모레이라는 브라질 대표팀 감독 시절에 61경기를 지휘했고 37승 9무 15패의 기록을 세웠다. 그는 파우메이라스, 산투스, 플라멩구, 크루제이루 EC 등 브라질의 명문팀과 코린치안스, 포르투, 파나티나이코스 등 해외 명문팀도 지휘하며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줬다.

그는 1998년 사우바도르에서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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