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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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게임 정보[편집]
2.1. 플레이 방식[편집]
2.2. 철인[편집]
2.3. 아이템[편집]
2.4. 전장[편집]
전장은 3v3 대전이 기본이다. 타워와 억제기, 넥서스 등 상대 진영의 건물을 파괴하는 것 외에도 맵마다 다른 전략 오브젝트가 있어 이들을 확보해 전략/전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기타 사항으로는 억제기의 뒤편에 소량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힐 스톤이 주기적으로 생성된다. 하지만 회복량은 귀환해야 하는 상황에서 조금 더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수준이라 피가 너무 빠지면 그냥 조용히 집에 가자.
2.4.1. 아스트 사원[편집]
2.4.1.1. 소개[편집]
2.4.1.2. 플레이[편집]
기지에서 시작하여 두 개로 갈라지는 라인이 중앙에서 다시 하나로 합쳐진다. 중앙 필드의 위아래로는 전략 오브젝트인 소환석이 세워져있다.
소환석을 세 번 부순 팀에게는 강력한 공성 몬스터 제코가 아군으로 소환된다. 제코는 오직 건물만을 공격하는데, 타워의 데미지를 상당 부분 받아내주기 때문에 제코를 소환하는 쪽이 기지 파괴에 있어서 상당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소환석은 최초 파괴 이후로는 120초마다 재생성된다.
물론, 아무리 제코가 있어도 한타를 진다거나 해서 적들로부터 보호해줄 수 없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제코 혼자서 타워와 억제기까지 펑펑 터트릴 만큼 강한 것은 아니며, 잘 성장한 상대편의 십자 포화에는 생각보다 쉽게 녹아내리기 때문. 타워의 공격을 대신 맞아주는 탱커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제코와 함께 공성을 할 수 있도록 전력을 온존하는 것이 관건.
2.4.1.3. 스토리[편집]
2.4.2. 용의 무덤[편집]
2.4.2.1. 소개[편집]
2.4.2.2. 플레이[편집]
라인의 형태 자체는 아스트 사원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맵이 상대적으로 더 크다. 그리고 각 진영 주변의 중립지대에 골렘이 한 마리씩 서있으며, 이 골렘들을 잡은 플레이어에게는 버프가 주어진다. 재생성 주기가 미니맵에 표기가 안 되지만, 생각보다 자주 출몰해서 크게 신경쓸 일은 없다.
주의해야할 점은 보기와는 다르게 이 골렘들의 공격이 타겟팅이다. 분명 골렘들이 던지는 암석덩어리는 한참 빗나가는데 데미지는 그대로 다 받으며, 무시할 만큼 안 아픈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죽일 거면 피하려는 생각은 말고 빠르게 처치하는 게 좋다.
게임이 시작한지 4분이 지나면 중앙 필드의 남쪽 공터에 보스몹인 수호 골렘이 소환된다. 수호 골렘을 처치한 팀은 플레이어 전원이 버프를 받고, 다음 세 턴의 아군 웨이브에서 강화된 미니언들이 출현한다.
2.4.2.3. 스토리[편집]
2.4.3. 모래 협곡[편집]
2.4.3.1. 소개[편집]
2.4.3.2. 플레이[편집]
여타 맵들과는 달리 맵 위쪽으로 정글이 존재한다.
- 골렘: 라인 바로 위쪽 협곡에 위치한다. 골드를 주는 평범한 정글몹이다.
- 주술사: 넥서스 진영의 북쪽 협곡에 위치한다. 골드를 주는 건 골렘과 같지만, 주술사 처치 골드는 파티원 전체가 공유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 정령: 골렘이 있는 협곡의 위쪽에 위치한다. 정령을 처치한 플레이어는 체력이 회복되고 이동 속도 증가 버프를 받는다.
- 레드아이: 협곡의 정중앙에 위치한 보스몹. 처치 시 파티원 전체가 버프를 받으며, 최대 3회까지 버프를 중첩시킬 수 있다.
참고로 레드아이는 고대부터 모래 협곡을 지배하던 괴수이며, 협곡의 정글몹들은 레드아이를 군주로 섬기고 있다는 설정이다. 그래서 이명도 "협곡의 군주" 레드아이.
2.4.3.3. 스토리[편집]
2.4.4. 마르카 감옥[편집]
2.4.4.1. 소개[편집]
2.4.4.2. 플레이[편집]
아스트 사원이나 용의 무덤과는 달리 마르카 감옥은 하나의 라인이 중앙에서 두 개로 갈라진다. 그리고 중앙의 필드에는 전략 오브젝트인 징벌의 코어가 설치되어있다. 징벌의 코어를 파괴한 플레이어에게는 버프가 부여된다. 하지만 코어가 가만히 앉아서 맞아주는 건 아닌데, 공격을 당할 시 바닥에 뚫린 구멍을 통해 불을 뿜어 반격한다.
게임 초반이든 후반이든 코어의 불 공격은 역할군을 가리지 않고 상당히 아프다. 물몸 원딜은 말할 것도 없으며 탱커도 어느 정도 성장하지 않고서야 코어를 건드리는 데 몸을 사릴 수 밖에 없다. 특히 초반에는 어느 철인이든 공격력과 공격 속도 모두가 시원찮은지라 혼자서 부수려다가는 강제 귀환을 하게 될 것이다.
게임 페이스가 다른 맵들에 비해 빠른 편이다. 우선 라인이 하나밖에 없는 거나 다름없고, 전략 오브젝트도 징벌의 코어 하나 뿐이기 때문. 더불어 코어가 주는 버프의 효율이 어마어마하게 좋아 코어를 둘러싼 싸움에서 지는 순간 게임이 급격하게 기울어버린다. 버프를 얻은 캐릭터는 거의 팀원 전체가 한꺼번에 덤벼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지경. 그래서 빠른 페이스의 경기 양상을 호평하는 목소리와는 별개로 코어 버프는 하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2.4.4.3. 스토리[편집]
2.4.5. 굼퍼트 군사 연구소[편집]
2.4.5.1. 소개[편집]
2.4.5.2. 플레이[편집]
지금껏 출시된 맵 중에서 가장 크다. 우선 라인이 정식으로 두 개로 나뉘어져있고, 맵 중앙의 정글이 매우 넓다. 하지만 모래 협곡과는 달리 정글몹들은 각자 특별한 효과를 부여해주지는 않고 사냥 골드만 준다.
맵 중앙, 정글의 한복판에는 거대 보스몹인 전투병기 T-8이 대기 중이다. 역할 자체는 제코와 비슷한데, T-8을 제압한 팀에게는 T-8이 아군으로 소환되어 라인전에 참가한다. 하지만 T-8은 광역 폭격과 근접전으로 상대 철인들과 교전을 벌인다는 점이 다르다. 관점을 달리 해 보자면, 남들이 때리던 말던 우직하게 걸어가 건물만 공격하는 제코와 달리 T-8은 상대 플레이어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시선을 유도하거나 진격을 저지할 수 있다. 일장일단이 있다는 것.
현재 유저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가장 심하게 갈리는 맵이다. 우선 지금까지 나왔던 경기장들에 비해 훨씬 커서 게임 시간이 길어지고, 경기 자체가 루즈해진다. 아무리 길어도 20분이면 끝을 보는 타 맵에 비해 굼퍼트 군사연구소는 기본이 30~40분인 경우가 많다. 캐쥬얼함을 표방하는 MOBA 게임으로써는 치명적인 단점. 그러나 좋아하는 사람들은 매우 좋아하는 맵이기도 한데, 정글링이나 백도어 등의 전략적 선택과 변수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그 이유. 이 부류의 유저들은 반대로 다른 경기장들을 '너무 작고 정글도 없는 막싸움 맵'이라고 싫어한다.
2.4.5.3. 스토리[편집]
2.5. 모드[편집]
2.5.1. AI전[편집]
2.5.2. 빠른대전[편집]
2.5.3. 랭크전[편집]
2.5.4. 훈련소[편집]
2.5.5. 사용자 설정[편집]
2.5.6. 대회모드[편집]
2.5.7. 리플레이[편집]
3. 설정[편집]
3.1. 세계관/역사[편집]
3.2. 지역/세력[편집]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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