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자와 미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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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우러러본, 아름다운'의 히로인[1]
본교편

분교편
카자마츠리 미야비
타카츠키 토노코

니레 스미카
아이자와 미사키
야오토메 시노
미시마 쿄우카

하시바 유우나
우에하라 카나데

파일:attachment/aizawa.jpg

相沢美綺

아득히 우러러본, 아름다운의 분교편 히로인. 생일은 4월 24일. 성우는 아구미 오토.


1. 소개
2. 스포일러



1. 소개[편집]


밝고 자유분방한 분교계 학원생. 호기심이 왕성하고 재미있는 일이 있으면 열심히 끼어든다. '오우카 저널'이라는 벽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또, 학원 내에서는 팔지 않는 과자류를 어디선가 조달해서 학원생들에게 팔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최근 유명해진 부동산기업 AIZAWA의 무남독녀이기도 하다.

츠카사에게 있어서는 학원내에서 몇 안되는 '서민적'인 아이라 같이 있으면 마음이 좀 놓이는 듯. 대화하는 걸 보면 츠카사랑 꽤 장단이 맞는다. 이건 다른 루트에서도 종종 보인다.[2]

자유분방하게 학교를 쏘아다녀서 발이 넓고 싫어하는 사람도 없잖아 있지만 꽤나 사랑을 받는 아이다. 이 때문인지 분교, 본교편에 모두 상당한 비중으로 등장하며 다른 루트로 진행해 봐도 오랜만이라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는다. 다만 몇몇 교사나 니레 스미카에겐 미움을 사고 있다.

꽤나 덜렁이여서 학교뒷산에 자라던 야생버섯을 먹고 쓰러진일도 있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꼼꼼하고 신중하게 움직이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뭐 플레이하다보면 그런기분이 안들때가 많지만...

프롤로그에선 자살직전으로 보이는 우울한 츠카사(주인공)에게 활기를 주었다. 분위기 메이커. 타인이 힘든걸 내버려 둘 수 없는 듯하다. 그 밖에 언뜻언뜻 내비치는 것을 보면 속이 깊음을 알 수 있다. 자신을 싫어하는 스미카에게도 웃으면서 말을 건낸다. 밝고 좋은 아이.

단짝인 우에하라 카나데를 '카나페'라 부른다. 그외에 다른 사람도 애칭을 지어주지만 센스는 괴멸적. 게다가 애칭이 한두개가 아니라 여러개를 지어주고 맘대고 골라서 부른다.

몇 안 되는 가정이 화목한 학생. 그녀의 아빠는 딸내미바보다. 미사키 역시 부모를 정말 좋아한다. 전 세계가 모두 부모에게 적이 된다 해도 부모님 편을 들겠다고 말할 정도. 부모가 잘 찾지 않는 스미카가 부러워서 멀찍이서 구경할 정도로 화목한 가족이다.

1인칭은 아타시.


2. 스포일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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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과자를 밀매하는 것은 사실이었고,[3] 그를 위한 바이크까지 있다. 하시바 유우나의 온실 도구함에 과자를 숨긴다고 한다. 과자를 판 돈은 위의 바이크 유지비에 충당된다.

스미카 루트를 클리어했다면 알겠지만, 둘은 피가 절반 섞인 자매이다. 어머니가 다르고 아버지는 같은 형태.
그리고 행복한 가족을 둔 그녀가, 부모에게 버려지는 소녀들의 수용소나 다름없는 이 분교에 온 진짜 이유도 바로 여동생을 만나고 싶어서였다.

두 자매 중 어느 루트로 가든, 미사키의 아버지가 니레 가의 벚꽃 저택을 빼앗으려고 하는 사건을 계기로 둘의 사이가 극도로 나빠지는 이벤트가 있는데, 스미카 루트에선 이 갈등 해결에 그토록 어려움이 많았건만 미사키 루트와 유우나 루트에선 중간쯤 되면 어느새 문제해결이 되어 있다.[4]

비쥬얼 팬북의 시나리오라이터 인터뷰에 따르면 정신연령은 등장 히로인 중 제일 높아서, 10대는 확실히 넘었고 30대 정도의 정신연령이라고. 실제로 분교편에서 츠카사의 트라우마를 알아채고 치유한 캐릭터는 그녀뿐이다.[5]

그런것 치고는 성교로 관계를 유지한다고 생각하는면은 조금...[6][7] 파트너가 숙직실에서 둘이서 스트리트 파이터를 하다가 미묘하게 유혹한다. 나중엔 지하 통로에서도 펠XXX대X까지. 거기다 주인공은 미사키를 생각하면서 자X까지 한다.(...)

또한 그녀의 부모가 니레 가문을 파멸시킨 것을 알고, 자신의 가족에게 죄가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니레 스미카가 자신의 부모를 비난하는(이라 쓰고 생떼라 읽는) 것을 침착히 막으며[8][9] 미야비의 생떼를 부드러운 방식으로 개선시키기도 한다.

스미카네의 벚꽃저택 매입과 재개발[10]은 결국 미사키가 아버지에게 "그걸 내게 선물로 준다고 하셨지만[11] 그건 자기가 원하던게 아니다"고 말해서 이를 한방에 취소시킨다. 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아버지였기에 가능한 일. 실제 그녀는 어리광을 평소에 거의 부모님께 부리지도 않았다.

참고로 미사키 루트의 예고편에서 나오는 미사키의 독백들은 츠카사가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악몽에 시달리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느낀 감정을 털어놓는 그녀의 독백이다.

덧붙여 그녀의 시나리오는 유일하게 분교와 본교가 하나가 되어서 뭔가를 이루어 내기도 한다. 계기는 과자밀수하다가 발동한 호기심. 자세한 내용은 오우카 여학원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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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시는 공략 불가 캐릭터.[2] 본교편에서 그나마 나오는 분교편 학생이 미사키. 미야비루트 초반에 츠카사에게 사진을 보여주는 장면 -특히 미사키의 프리티한 소녀 드립과 그에 대한 츠카사의 반응- 은 분교편에 붙여놔도 분위기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3] 그래도 처벌은 최소화해서 받기 위해 유행 지난 것들만 골라서 사온다. 실로 마음이 깊다. 게다가 그것도 원래는 자기 쓸 것만 가져오는 정도였는데 다른 학생들이 매점에서 파는 과자의 종류가 너무 부실해서 질린다고 하니 부탁받아서 팔게 된 것. 쉽게 말해 총대를 맨 것. 거기다 오우카 여학원에서 가까운 가게는 교직원들이 방문하다보면 소문이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좀더 멀리 떨어진 가게에서 사온다.[4] 사실 스미카 루트로 가나 미사키 루트로 가나 벚꽃 저택 문제와 자매갈등은 미사키가 저택매수 계획을 알고 움직이자마자 바로 순식간에 끝나버린다. 단지 미사키 루트는 그녀가 바로 일찍 알아채고 움직였기에 중반에 끝내버릴 수 있었고, 스미카 루트의 경우 스미카의 괜한 걱정때문에 스토리가 끝나가도록 미사키에게 사실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의 막판에서야 스미카에게 사실을 듣고 움직이게 된 것. 유우나 루트에선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역시 미사키 루트와 같을 것으로 보인다.[5] 이건 본교편의 야오토메 시노 역시 같다. 본교 편에서도 츠카사의 트라우마를 치유해 준 건 시노밖에 없다.[6] 사실 이 부분도 잘 생각해 보면 이해할 수 있는게, 미사키는 자신이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종의 콤플렉스로, 여성스러움이 넘쳐나는 아가씨들이 주변에 있다보니 그런 생각을 하게 된 듯. 따라서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여성스러움을 어필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바로 이런 야한 짓들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거기다 유혹했더니 실제로 츠카사가 넘어왔으니, 이로 인해 자신을 한 여성으로 보게 되었다는 점에서 더더욱 이 쪽에 집착할 수 밖에 없었던 것.[7] 이를 알수 있는 부분이 바로 문화제에서의 포크댄스. 츠카사에게 포크댄스 파트너가 되어달라고 얘기하지 않고 끝까지 모닥불 주변의 한켠에서 기다렸다. 마침내 미사키의 마음을 알아챈 츠카사가 찾아와서 왜 자신에게 댄스 신청을 하지 않았는지 묻자, 자신도 일단 여자애니까 한번쯤 남자에게 댄스 신청을 받고 싶었다고 얘기한다. 그만큼 츠카사에게 한명의 여자로서 인정받고 싶었던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8] 네가 그토록 긍지를 지닌 니레 가문도 원래는 비정한 방법으로 성장했고 자신도 부모님이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피해를 끼치는지 알지만 부모님이 자신 때문에 그렇게 한다는걸 알기에 막지는 않는다고 반격한다.[9] ...라고는 하지만 사실 그 때의 미사키는 침착하다기보단 더 이상의 분을 참지 못하고 폭발했다고 보는 편이 옳다. 스미카의 연신 이어지는 패드립에 평소와는 달리 정면으로 반박했다는 점에서 그녀가 정말로 화가 났다는 걸 알 수 있다.[10] 외부엔 재개발,즉 저택철거로 알려졌으나 실제론 미사키 아버지가 미사키에게 저택을 선물로 주려고 했다.[11] 그녀의 아버지가 츠카사와 단독으로 만나서 한 말로 미뤄봤을 때, 원래는 미사키가 벚꽃저택에서 살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당시 정실부인인 스미카의 어머니가 문제가 됐고, 그 결과 니레가의 핏줄이 있는 시점에서 친족들끼리 자기가 미사키를 키우겠다고 말싸움을 하는 것을 니레 본가의 일에 간섭하려는 것으로 보고 니레 가문에서도 가장 말단이던 아이자와에서 그녀를 키우겠다고 나서자 니레 가와 이 아이는 아무 관계도 없다는 맹세까지 하게 한 후 맡게 했다고. 아이자와가 요우도로 넘어간 건 그 후 아이자와에서 어떤 주택지 개발사업을 인수했는데, 자본이 없어서 처음에는 니레에 지원 요청을 했는데, 니레에서 단박에 거절, 이후 백방으로 자금 지원요청을 하던 끝에, 요우도의 리 옌레이가 아이자와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준 은혜였다고. 그 당시의 일은 미사키 자신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