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의 번제: 포 소울즈/카드/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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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이작의 번제: 포 소울즈의 보물 덱 카드들이다.
2. 목록[편집]
2.1. 시작 보물[편집]
특정 캐릭터를 골랐을 때 시작부터 가지게 되는 보물. 능동/수동 보물 상관없이 시작 보물은 이 문단에 서술한다.
아이작의 초기 아이템. 아무 주사위 굴리기든 다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적에 작은 주사위 눈이 걸렸을 때 다시 번복할 수도 있다. 심지어 타인의 주사위 굴리기도 번복이 가능하다.
원작에서는 능동 아이템과 수동 아이템을 무작위 다른 아이템으로 바꾸는 능동 아이템. 마찬가지로 아이작의 초기 아이템이다.
막달레나의 초기 아이템. 아무 플레이어의 피해를 1 줄여준다. 근데 피해를 막는게 아니라 피해를 1만 줄여주는 것.
원작에서는 하트 1칸을 채워주는 능동 아이템이었다.
카인의 초기 아이템.
원작에 없는 포 소울즈 오리지널 아이템이다. 참고로 원작의 카인의 초기 아이템은 종이 클립과 행운의 발.
보물 덱과 전리품 덱을 골라서 3장 보고 원하는 아이템을 맨 위에 놓고 얻는 방법이 있다. 또 몬스터 덱에서 3장 보고 유용한 몬스터를 맨 위에 놓고 공격한다던가 아니면 가장 쎈 몬스터를 위에 놓고 상대보고 치라고 할 수도 있다.
파란 아기(원작의 ???)의 초기 아이템.
원작에서는 ???의 초기 아이템이 아니었다. 자기 주위를 지키는 무적 파리를 소환하는 자동 아이템. 원작과 완전히 다른 카드.
유다의 초기 아이템.
이브의 초기 아이템. 버려진 카드들을 재활용해서 자기가 써먹거나 골때리는 적을 덱으로 되돌려 상대에게 엿을 먹일 수도 있다.
원작에서의 이름은 바빌론의 창녀Whore of Babylon였다. 포 소울즈와 다르게 자동 아이템이고, 하트 반 칸(이브는 하트 한 칸)이하로 떨어지면 능력치가 상승하는 효과. 일러스트랑 주인 빼고는 공유하는 게 전혀 없다.
삼손의 초기 아이템.
원작에서의 명칭은 Bloody Lust이며, 피격될때마다 공격력이 강화되는 자동아이템이었다.
아자젤의 초기 아이템.
원작에서는 아자젤의 초기 아이템이 아니였다. 원작에서는 획득 시 악마로 변하며 공중에 날라다닐 수 있게 해주는 자동 아이템. 아자젤의 고유 능력과 유사하다는 것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더 로스트의 초기 아이템.
원작에서는 애프터버스부터 조건 달성 후 더 로스트의 초기 아이템이 되고, 피격을 일회 무효화 시켜주는 아이템이었다.
릴리스의 초기 아이템.
더 키퍼의 초기 아이템.
2.2. 액티브 보물[편집]
능동 아이템은 금색 테두리를 갖고 있다. 가로로 뉘여서 활성화할 수 있으며, 이미 활성화되면 자기 턴이 될때까지 되돌릴 수 없다. 원작에서는 정해진 충전량을 채우면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을 이렇게 구현한 것으로 보인다. 자기 턴이 되돌아오면 다시 세로로 놓아서 사용한 가능한 상태로 만든다.
2.3. 지불 보물[편집]
본작의 처음 나온 아이템으로, 사용할 때 약간의 돈이 필요하다.
2.4. 패시브 보물[편집]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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