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현의 옛 헤키카이군 지역으로 구성된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 오니시 겐스케.
원래는 아이치현 굴지의 농업 지대였으나, 자동차 산업이 왕성한 공업지대로 변모하면서 토요타 계열 노조와 무당파층이 늘어나
자유민주당과
민주당 간에 치열한 경합을 펼치고 있는 곳이다.
최근의 추세로는 민주당 계열 후보가 자민당 후보보다 경합 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자민당
오무라 히데아키 전 의원이 아이치현 지사로 당선되면서 더 이상 지역구에 출마하지 못하게 되자, 전국적으로 자민당이 압승하는 선거에서도 이 지역구에서는 패배하고 있다.
아이치현 제13구
헤키난시, 카리야시, 안조시, 치류시, 타카하마시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시마 사토시
| 87,991표
| 1위
|
| 46.78%
| 당선
|
| 오무라 히데아키
| 80,629표
| 2위
|
| 42.86%
| 비례당선
|
| 타카바야시 마코토
| 19,484표
| 3위
|
| 10.36%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57,363
| 투표율
|
유권자 수
|
|
아이치현 제13구
헤키난시, 카리야시, 안조시, 치류시, 타카하마시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무라 히데아키
| 114,092표
| 1위
|
| 48.44%
| 당선
|
| 시마 사토시
| 109,670표
| 2위
|
| 46.56%
| 비례당선
|
| 타카바야시 마코토
| 11,765표
| 3위
|
| 5.00%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32,764표
| 투표율
66.30%
|
선거인 수
| 361,655인
|
아이치현 제13구
헤키난시, 카리야시, 안조시, 치류시, 타카하마시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무라 히데아키
| 139,022표
| 1위
|
| 53.08%
| 당선
|
| 시마 사토시
| 109,593표
| 2위
|
| 41.84%
| 낙선
|
| 나카무라 켄
| 13,311표
| 3위
|
| 5.08%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32,764표
| 투표율
71.93%
|
선거인 수
| 369,801인
|
아이치현 제13구
헤키난시, 카리야시, 안조시, 치류시, 타카하마시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니시 겐스케
| 154,779표
| 1위
|
| 53.79%
| 당선
|
| 오무라 히데아키
| 128,995표
| 2위
|
| 44.83%
| 비례당선
|
| 무로타 타카시
| 3,950표
| 3위
|
| 1.37%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49,909표
| 투표율
75.69%
|
선거인 수
| 386,939인
|
아이치현 제13구
헤키난시, 카리야시, 안조시, 치류시, 타카하마시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미 세이
| 98,670표
| 1위
|
| 40.31%
| 당선[1]
|
| 오니시 겐스케
| 97,187표
| 2위
|
| 39.70%
| 비례당선[2]
|
| 고바야시 고키
| 37,405표
| 3위
|
| 15.28%
| 낙선[3]
|
| 미야지 이사오
| 11,514표
| 4위
|
| 4.70%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74,668표
| 투표율
52.69%
|
선거인 수
| 373,297인
|
아이치현 제13구
헤키난시, 카리야시, 안조시, 치류시, 타카하마시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니시 겐스케
| 116,652표
| 1위
|
| 49.62%
| 당선
|
| 오미 세이
| 101,144표
| 2위
|
| 43.03%
| 비례당선
|
| 미야지 이사오
| 17,285표
| 3위
|
| 7.35%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25,659표
| 투표율
64.14%
|
선거인 수
| 394,757인
|
아이치현 제13구
헤키난시, 카리야시, 안조시, 치류시, 타카하마시
|
이름
| 소속정당
| 득표수
(득표율)
| 순위
| 당선 여부
| 비고
|
오니시 겐스케
(大西健介)
| 희망의 당
| 116,471
(47.4%)
| 1위
| 당선
|
|
오미 세이
(大見正)
| 자유민주당
| 109,581
(44.6%)
| 2위
| 낙선
당선(석패율제)
| 공명당 추천
|
시모지마 료이치
(下島良一)
| 일본 공산당
| 19,589
(8.0%)
| 3위
| 낙선
|
|
계
| 유효표 수
| 245,641
| 투표율 60.51%
|
유권자 수
| 416,667
|
또다시 자민당의 압승으로 끝난 총선에서
희망의 당 오니시 겐스케 후보가 다시 한 번 신승을 거두었다. 자민당 오미 세이 후보도 석패율제를 통한 비례대표 의원으로 다시 당선되었다. 하지만
2019년 1월 안조시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했고, 시장선거에서도 패했다.
아이치현 제13구
헤키난시, 카리야시, 안조시, 치류시, 타카하마시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니시 겐스케
| 134,033표
| 1위
|
| 52.7%
| 당선
|
| 이시이 다쿠
| 120,203표
| 2위
|
| 47.3%
| 비례당선
|
계
| 유효표 수
| 254,236표
| 투표율
61.56%
|
선거인 수
| 422,731인
|
현역 입헌민주당 오니시 겐스케 의원이 재출마한다.
자민당은 지난 총선 후보였던 오미 세이 전 의원의 대타로 이시이 다쿠 아이치현의회 의원(2선)을 공천했다. 이외의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입헌민주당 오니시 후보와 자민당 이시이 후보의 1대1 대결이 이뤄졌다.
투표 결과, 입헌민주당 오니시 겐스케 후보가 승리했다. 야권이 아이치현에서 고전하는 와중에서도 지난 총선보다 득표율 차를 벌렸다. 자민당 이시이 다쿠 후보는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 초선 의원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