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현 제4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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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현 나고야시의 미즈호구, 아츠타구, 미나토구, 미나미구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구도 쇼조.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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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시의 남부 지역이 이 지역구에 속한다. 나고야 항, 레고랜드 재팬, 나고야국제전시장, 나고야국제회의장 등이 위치하고 있다. 공업지대인 미나토구, 상업지대인 아츠타구, 나고야시립대학 등 학교들이 많이 위치한 미즈호구 등 다양한 성격의 동네들이 혼재한 선거구이다.

2009년 제45회 총선까지는 자민당이 한 번도 이기지 못한 민주당 강세 선거구였다. 소선거구제 출범 이전인 중선거구제 시절에는 민사당이 꽤 높은 득표율를 기록했다. 2012년 제46회 총선을 기점으로 야권분열등의 유리한 조건을 타고 자민당이 4번 연속으로 이겼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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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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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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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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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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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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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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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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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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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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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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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자민당 구도 쇼조 의원과 입헌민주당 마키 요시오 의원이 재대결한다.

일본 유신회는 인재파견회사 사장인 나카타 치요 후보를 공천했다. 공산당은 지난 총선과 달리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다. 아이치현 제1구와 마찬가지로, 야권의 중도-리버럴 및 좌파진영이 단일 후보를 내 자민당과 1:1 대결을 벌이기에, 야권이 지난 총선에 비해 훨씬 유리해졌다.

투표 결과, 자민당 구도 쇼조 후보가 신승했다. 입헌민주당 마키 요시오 후보는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입헌민주당과 공산당의 유대를 비판한 노조가 야권에 호의적이지 않았고, 이곳을 포함한 아이치현의 여러 선거구에서 입헌민주당이 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