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현의 북부 지역인
세토시,
카스가이시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니와 히데키.
공장, 운송기지가 많은 곳이며,
나고야시로 통근, 통학하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또한
도메이고속도로 코마키 분기점이 위치한 교통 요충지이기도 하다.
야권이 전체적으로 우세한 아이치현답게, 이 선거구도 초창기에는
민주당이 근소하게 우세한 선거구였다.
2003년 제43회 총선에서부터 출마한 자민당 니와 히데키 의원도, 정치인 가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2005년 제44회 총선에서만 이기고 나머지 두번의 총선 (제43회 총선,
제45회 총선)에서는 큰 표차로 패배했다.
하지만
2009년 제45회 총선에서 당선된 이시다 요시히로 전 의원이 임기중에
나고야시 시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했고,
[1] 나고야 시장 선거 본선에서 현직 카와무라 타카시 시장에게 패배했다.
이때 민주당이 민심을 크게 잃어서인지 니와 히데키가 큰 표차로 재보궐선거에서 이겼다. 이때부터 자민당 니와 후보가 큰 표차로 계속 승리중이며, 아이치현에서 자민당이 가장 우세한 선거구로 탈바꿈했다.
아이치현 제6구
카스가이시, 코마키시, 니시카스가이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쿠사가와 쇼조
| 90,812표
| 1위
|
| 39.72%
| 당선
|
| 이토 가쓰토
| 59,631표
| 2위
|
| 26.08%
| 낙선
|
| 아미오카 유우
| 49,074표
| 3위
|
| 21.46%
| 낙선
|
| 와타나베 마스미
| 25,815표
| 4위
|
| 11.29%
| 낙선
|
国民
| 하라다 이사무
| 1,107표
| 5위
|
'''
국민당
'''
| 0.48%
| 낙선
|
文化
| 무라마츠 요코
| 966표
| 6위
|
'''
문화포럼
'''
| 0.42%
| 낙선
|
無
| 카사하라 키미오
| 776표
| 7위
|
[[무소속|
무소속
]]
| 0.34%
| 낙선
|
政事
| 마스다 미치카즈
| 450표
| 8위
|
'''
정사공단태평회
'''
| 0.20%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57,363
| 투표율
|
유권자 수
|
|
아이치현 제6구
카스가이시, 코마키시, 니시카스가이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마에다 유키치
| 97,714표
| 1위
|
| 38.97%
| 당선
|
| 쿠사가와 쇼조
| 92,321표
| 2위
|
| 36.82%
| 낙선[2]
|
| 츠지 가즈유키
| 29,491표
| 3위
|
| 11.76%
| 낙선
|
無所会
| 이토 겐이치
| 22,617표
| 4위
|
| 9.02%
| 낙선
|
| 호타 레이코
| 6,971표
| 5위
|
| 2.78%
| 낙선
|
無
| 헨미 마사오
| 1,630표
| 6위
|
| 0.58%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74,095표
| 투표율
59.04%
|
선거인 수
|
|
아이치현 제6구
카스가이시, 이누야마시, 코마키시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마에다 유키치
| 97,766표
| 1위
|
| 44.21%
| 당선
|
| 니와 히데키
| 80,700표
| 2위
|
| 36.50%
| 낙선
|
| 미사와 준
| 22,131표
| 3위
|
| 10.01%
| 낙선
|
| 야나기사와 케사미
| 20,524표
| 4위
|
| 9.28%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89,173표
| 투표율
56.26%
|
선거인 수
| 402,824인
|
아이치현 제6구
카스가이시, 이누야마시, 코마키시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니와 히데키
| 126,670표
| 1위
|
| 48.03%
| 당선
|
| 마에다 유키치
| 113,467표
| 2위
|
| 43.03%
| 비례당선
|
| 야나기사와 케사미
| 23,576표
| 3위
|
| 8.94%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32,764표
| 투표율
66.01%
|
선거인 수
| 407,653인
|
아이치현 제6구
카스가이시, 이누야마시, 코마키시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시다 요시히로
| 167,697표
| 1위
|
| 58.86%
| 당선
|
| 니와 히데키
| 102,252표
| 2위
|
| 35.86%
| 낙선
|
無
| 하세가와 코지
| 6,736표
| 3위
|
| 2.36%
| 낙선
|
| 후쿠하라 마유미
| 5,970표
| 4위
|
| 2.10%
| 낙선
|
無
| 이나가키 히로유키
| 2,243표
| 5위
|
| 0.79%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49,909표
| 투표율
69.90%
|
선거인 수
| 416,933인
|
4.6.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보궐선거[편집]
아이치현 제6구
카스가이시, 이누야마시, 코마키시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니와 히데키
| 104,328표
| 1위
|
| 61.45%
| 당선
|
파일:감세일본.svg
| 가와무라 마사요
| 39,308표
| 2위
|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6e6edc, 사이즈=.9em, 글자색=#ffffff, 내용=감세일본)]
| 23.15%
| 낙선
|
| 가와에 아케미
| 14,369표
| 3위
|
| 8.46%
| 낙선
|
| 후쿠하라 마유미
| 7,932표
| 4위
|
| 4.67%
| 낙선
|
無
| 메가타 후미오
| 3,842표
| 5위
|
| 2.26%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40,376표
| 투표율
41.94%
|
선거인 수
| 418,455인
|
아이치현 제6구
카스가이시, 이누야마시, 코마키시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니와 히데키
| 113,991표
| 1위
|
| 49.13%
| 당선[공]
|
| 아마노 미사키
| 56,644표
| 2위
|
| 24.11%
| 낙선[3]
|
| 미즈노 토모히코
| 37,200표
| 3위
|
| 16.03%
| 낙선[4]
|
| 야나기사와 케사미
| 24,203표
| 4위
|
| 10.43%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74,668표
| 투표율
57.37%
|
선거인 수
| 419,927인
|
아이치현 제6구
카스가이시, 이누야마시, 코마키시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니와 히데키
| 106,887표
| 1위
|
[공]
| 52.01%
| 당선
|
| 모리모토 가즈요시
| 66,037표
| 2위
|
| 32.13%
| 낙선
|
| 야나기사와 케사미
| 32,607표
| 3위
|
| 15.86%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32,764표
| 투표율
50.28%
|
선거인 수
| 422,007인
|
아이치현 제6구
세토시 일부(짓켄가 투표소에 속한 지역), 카스가이시, 이누야마시, 코마키시
|
이름
| 소속정당
| 득표수
(득표율)
| 순위
| 당선 여부
| 비고
|
니와 히데키
(丹羽秀樹)
| 자유민주당
| 114,894
(50.8%)
| 1위
| 당선
| 공명당 추천
|
모리모토 카즈요시
(森本和義)
| 희망의 당
| 75,069
(33.2%)
| 2위
| 낙선
|
|
타가미 미쓰노리
(田上光徳)
| 일본 공산당
| 23,499
(10.4%)
| 3위
| 낙선
|
|
히라야마 료헤이
(平山良平)
| 사회민주당
| 12,764
(5.6%)
| 4위
| 낙선
|
|
계
| 유효표 수
| 226,266
| 투표율 53.20%
|
유권자 수
| 436,625
|
자민당 니와 히데키 후보가 큰 표차로 당선되었다. 야권 분열의 원인도 있지만,
아이치현 제14구와 함께 자민당이 과반 득표를 한 아이치현의 두 선거구 중 하나이다.
아이치현 제6구
세토시 일부, 카스가이시, 이누야마시, 코마키시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니와 히데키
| 136,168표
| 1위
|
| 58.3%
| 당선
|
| 마쓰다 이자오
| 76,912표
| 2위
|
| 33.0%
| 낙선
|
| 우치다 겐
| 20,299표
| 3위
|
| 8.7%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33,379표
| 투표율
54.83%
|
선거인 수
| 435,949인
|
현역 자민당 니와 히데키 의원이 재출마한다.
입헌민주당은 지난 총선에서 도카이 블록 비례대표로 처음 중의원의원에 당선된 마쓰다 이와오 후보를 공천했다. 중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이전에는 11년간 키타나고야시의회 의원을 지냈다. 다만, 기타나고야시는 이곳이 아닌
5구에 속해있다.
공산당은 우치다 겐 전
카스가이시의회 의원을 공천했고,
사회민주당은 지난 총선에 출마한 히라야마 료헤이 후보를 다시 공천했다. 하지만 이후 사민당은 공천을 철회했다. 최종적으로는 자민, 입헌민주, 공산등 3개 정당의 후보가 출마한다.
투표 결과, 자민당 니와 히데키 후보가 압승했다. 지난 총선에 비해 득표율이 7.5%나 올라갔다. 야권은 현역 의원을 투입하고도 또다시 참패했다.
아이치현의 중의원 선거구가 1석 늘어나면서 관할 구역이 대폭 조정되었다. 이누야마시와
코마키시가 신설되는 16구로 옮겨졌으며, 대신 아주 작게 갖고 있던
세토시를 7구에서 관할하는 구역까지 갖고 와 세토시의 경계 분할을 해소했다.
자유민주당에서는 현직인 니와 히데키 의원의 재출마가 유력하다.
입헌민주당에서는 마쓰다 이사오 전 의원이 본인의 기반인 기타나고야시가 포함된 16구로 이동하며 새 후보를 찾아야한다.
사회민주당에서는 오니시 마사토 후보가 출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