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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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의 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항목.
1. 개요[편집]
감독은 장자크 피에르이다. 정예병(Les Grenadiers)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2023년 5월 피파 랭킹은 87위.
1974 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 우승하여 멕시코를 제치고 1974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으며, 16강 조별리그 4조에서 3전 전패를 했지만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골씩 기록하여, 아프리카 예선에서 우승해 진출한 자이르(現 콩고민주공화국)를 최종순위에서 제치고 월드컵 15위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이후 월드컵에선 현재까지도 아이티의 모습을 볼 수 없으며, 다른 나라들에게 그 자리를 넘겨주었다. 당시 1차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아이티의 레전드 에마뉘엘 사농이 선제골을 넣으면서 그 유명한 디노 조프의 A매치 1143분 연속 무실점 기록을 깬 것이 백미였다. 현재도 에마뉘엘 사농의 아이티 A매치 최다골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비록 눈에 띄는 강호는 아니지만, 중미 지역의 팀들 중에서는 비교적 괜찮은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플레이오프 끝에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꺾고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16개국 본선에 진출했으며, 카리브해 지역대회인 캐리비언컵에서는 2007년 우승을 비롯해 2012년, 2014년 연속 3위 등 지역 내의 강자 포지션은 유지하고 있다. 주로 자메이카,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함께 카리브해의 강자로 꼽힌다.
프랑스, 터키, 폴란드와 미국 리그 등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양한 해외파 선수들을 중심으로 대표팀을 꾸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레베르톤 피에르, 칼렌스 아커스, 프란츠디 피에로, 리셰로 슈프랑거스가 있다.
한국과의 전적은 1전 1패로 열세. 2013년 9월 인천에서 맞붙은 평가전에서 손흥민의 멀티골 및 구자철, 이근호의 골로 한국이 4:1로 승리했다.
한국과의 최근 경기는 2019년 10월 28일 U-17 월드컵 조별리그 C조에서 2-1로 한국이 승리했다.
2022년 12월 기준 FIFA 랭킹 87위로 북중미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2. 역대전적[편집]
2.1. FIFA 월드컵[편집]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 78위
2.2. 골드컵[편집]
2.3. 코파 아메리카[편집]
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전적[편집]
현재 1전 1패 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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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레올어[2] 프랑스어[3] 멕시코를 탈락시키며 1974 월드컵 16개국 본선에 진출하여 대회 15위를 기록했다.[4] 1974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 무려 멕시코를 탈락시키고, 북중미 예선에서 우승하여 1974월드컵 16개국 본선에 진출했으며, 16강 조별리그에서 3패를 했지만,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골씩 기록하여, 아프리카 우승 진출 자이르를 최종순위에서 제치고 74월드컵 대회 15위를 기록하였다.[5] 월드컵 본선 진출 비율[6] 이 대회는 6개국이 풀리그로 진행하는 대회였다.[7] 이 대회는 6개국이 풀리그로 진행하는 대회였다.[8] 이 대회는 6개국이 풀리그로 진행하는 대회였다.[9] 이 대회는 6개국이 풀리그로 진행하는 대회였다.[10] 이 대회는 6개국이 풀리그로 진행하는 대회였다.[11] 이 대회는 6개국이 풀리그로 진행하는 대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