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r20240101판에서 저장되지 않은 문서입니다.
자동으로 r20220720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자동으로 r20220720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아일랜드(OCN)
덤프버전 : r
#redirect 틀:슈퍼스트링/미디어 믹스
2022년 방영 예정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14 20:41:36에 나무위키 아일랜드(OCN)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개요[편집]
2022년 방영 예정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2. 방영 전 정보[편집]
- 2019년 10월 25일 OCN의 오프라인 행사 '스릴러 하우스'에서 제작 발표가 되었다.(#) 그리고 유튜브에 티저가 공개되었는데, 슈퍼스트링 특유의 붉은 달이 살짝 스쳐지나간다.
- 2020년 05월 12일 기사에 의하면 시즌 2로 20부가 제작되며, 2020년 11월 부터 촬영에 들어가 2021년 4월부터 방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2020년 10월 23일 기사에 따르면 배우 서예지가 원미호 역할로 출연을 제안받았으며, 검토 중이라고 한다.
- 2020년 11월 4일 기사에 따르면 배우 김남길이 반 역할로 출연을 제안받았으며, 논의 중이라고 한다.
- 2020년 12월 18일 기사에 따르면 배우 임시완이 출연을 제안받았으며, 검토 중이라고 한다.
- 2021 OCN 오리지널 라인업 최초 공개영상에서 아일랜드가 포함되었다. (#)
- 2021년 3월 2일 기사에 따르면 차은우가 출연을 제안받았으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한다.
- 2021년 3월 4일 기사에 따르면 배우 김남길의 출연이 확정되었다는 기사가 또 나왔다.
- 2021년 3월 29일 기사에 따르면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과 와이랩이 슈퍼스트링 IP의 영상화 공동제작 독점권을 골자로 한 사업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즉 이 작품은 슈퍼스트링 실사화 프로젝트의 첫 작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 2021년 3월 30일 기사에 따르면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방영 시기가 하반기에서 더 미뤄질 거라는 추측이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연기 발표는 없다.
- 2021년 4월 13일 기사에 따르면 서예지가 김정현 관련 논란으로 하차한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한편, 원작 웹툰에 들어가 있는 세계관 표현과 서예지가 제안 받았던 원미호 캐릭터 등 각 인물을 더 실감나게 보여주기 위해서 대본은 대폭 수정되고, 본래 첫 촬영인 6월 일정도 7월 말에서 8월, 더 늦어지면 그 이후로 연기될 것이라고 한다.
- 2021년 5월 4일 기사에 결국 서예지의 하차가 최종 확정되면서 여주인공 캐스팅 다시 진행을 한다고 한다.
- 2021년 5월 17일 기사에서 이다희가 새로운 여주인공으로 확정되었다는 내용이 보도되었다. 소속사 측은 긍정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2021년 6월 9일 기사에서 캐스팅은 다 완료되었고 촬영 일정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슈퍼스트링 실사화 시리즈'는 연말에 구체화 중일거라고 한다.
- 2021년 7월 29일 기사에서 방송 채널이 tvN으로 변경되었고 OTT는 티빙으로 확정되었다.[2][3]
- 2021년 9월 10일 기사에서 10월부터 촬영이 시작된다고 한다.
- 2021년 9월 28일 와이랩의 인스타에서 방영시기가 2022년인것과 주연 4명의 캐스팅 정보를 밝혔다.
- 2021년 9월 28일 기사에서 원작자 윤인완이 제작자로 참여한다고 한다.
- 2021년 10월 25일 기사에서 고두심이 캐스팅되었다.
- 2021년 10월 26일 기사에서 박근형이 캐스팅되었다.
- 2021년 12월 20일 기사에서 이다희가 촬영중 작은 부상을 당했다.
- 2022년 1월 12일 기사에서 김남길이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갔다.
- 2022년 1월 21일 기사에서 오광록이 캐스팅되었다.
- 2022년 4월 22일 기사에서 유승옥이 캐스팅되었다.
- 2022년 5월 21일 이다희의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여러가지 정보가 밝혀졌다.[4] 그리고 이다희가 미호의 슈퍼스트링 일러스트대로 분장을 하고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방영시기는 CG작업 중이라 아직이라고 한다. #
3. 기획의도[편집]
4. 마케팅[편집]
4.1. 예고편[편집]
4.2. 포스터[편집]
4.3. 메이킹[편집]
7. OST[편집]
8. 평가[편집]
9.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 고두심이 맡은 금백주는 원작에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기사에서는 신적 존재이며 태고부터 신령한 존재라고 한다.
- 박근형이 맡은 종령은 원작의 지장종의 수장이였으나 태장종의 수장으로 변경되었다. 태장종은 요괴인 정염귀를 막기 위한 비밀단체라고 하는것으로 보아 단순하게 이름만 변경됐을 가능성이 높다.
10. 여담[편집]
- 방영시, 슈퍼스트링의 2번째 실사 드라마 작품이다. 첫번째는 프린스의 왕자.
- 원작에는 공식적인 러브 라인이 존재하지 않는다. 서로에 대한 연민이나 호감정도가 표현되는 수준에 그친다. 그런데 드라마에서 원작에 없는 러브라인을 억지로 넣으려고 한다면 드라마 스토리 밸런스 자체가 무너져 전체적인 완성도가 낮아진 망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
- 부활남의 실사 영화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세계관이 연결되지 않는다. 자세한건 신인류 전쟁: 부활남 참고.
- 캐스팅 소식 이전 원작의 슈퍼스트링 세계관 요소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오리지널 캐릭터가 나오는 등의 각색이 되어, 슈퍼스트링 연계 요소가 등장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비중이 큰 강숙희의 캐스팅 소식이 전혀 없다. 이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아일랜드 원작의 경우, 1부가 완결나고 약 18년만에 2부의 연재가 이루어졌을 정도로 1부와 2부 사이에 상당한 시기적 차이가 있다. [7] 단행본 출판 만화에서 웹툰으로 바뀐 연재 환경의 변화로 인해 1부와 2부의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공개된 시놉시스에 의하면 드라마 ocn 아일랜드는 1부의 내용이 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몇 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든지 간에, 일반적인 한국의 드라마 제작 환경을 고려한다면, 시즌 1 종영까지 원작 1부의 내용을 전부 담아내기도 버거울 것이다. 또한 원작 2부에서는 슈퍼스트링 세계관의 연계를 위해 투입된 강숙희는 등장과 동시에 1부, 2부의 내용 전개 및 분위기를 다소 다르게 만든 핵심 인물이기 때문에, 드라마의 제작 방향이 원작의 1부(퇴마, 피카레스크, 미스터리, 영능력자 배틀물성격이 강함)의 톤앤 매너를 표방한다면, 강숙희는 드라마 본작에 전혀 필요 없는 인물이 될 수 있다. 추후 드라마의 흥행 추이와 시즌 2 제작 여부, 그리고 웹툰 원작과의 연계성을 어떻게 설정할지에 따라 강숙희의 투입이 도마에 오를 수는 있다. 그러나 시즌 2가 제작된다고 해도 슈퍼스트링 세계관과의 연계가 강제적이지 않다. 국내의 웹툰 원작 드라마 작품의 각색 행적으로 미루어 볼 때, 정극인 OCN의 아일랜드에는 향후에도 강숙희가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 이 드라마의 성공의 절반은 CG와 VFX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J의 드라마인 아스달 연대기, 지리산에서 수준 낮은 CG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특히나 퇴마, 액션 및 능력자 배틀 요소가 기본 베이스인 이 드라마에서 주술대결, 법술대결, 주술vs성력 대결 같이 영 능력자 출연 캐릭터들 간의 에너지를 투사 하는 대결이 주를 이를 텐데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CG, VFX로 유명한 해외 영화 및 드라마 시리즈처럼 수준 높은 퀄리티의 CG, VFX를 이 드라마에서 충분히 구현하지 못한다면 기본적으로 이 드라마의 흥행에 상당한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최악의 퇴마 영화였던 퇴마록 영화판의 재림이 될 수도 있다.
11. 둘러보기[편집]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14 20:41:36에 나무위키 아일랜드(OCN)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영화 마담 뺑덕, 럭키,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등을 집필.[2] 기사를 보면 CJ E&M이 와이랩에 투자하면서 3대주주가 되었고 와이랩 작품들로 티빙을 육성한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한다.[3] 이후 2022년에 다시 방송 채널이 OCN에 변경이 되었다.[4] 2021년 10월부터 촬영을 시작 했고 추가 촬영까지 종료됐다고 한다.[오리지널] 드라마 오리지널 캐릭터.[5] 원작에선 백발노인으로 나왔다.[6] 반과 요한이 함께 요괴를 퇴마하는 파계승이라고 한다.[스포일러] 근데 문제는 반과 요한이 도움 받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막강해서 이 인물의 비중이 클까하는 우려가 많다. 웹툰에서는 반이 칼리를 처치하는 과정에서 강숙희한테 도움을 받긴 했지만 강숙희는 후반에 약간의 서포트만 하고 전투와 처리는 반이 다 한거나 마찬가지니..무엇보다 반은 원미호와 요한을 제외하고는 본인의 막강한 능력과 성격 때문에 단독행동을 많이하고 요괴처리는 혼자 다해서 이 인물이 있는거 자체가 반의 캐릭터성을 파괴한다는 우려도 있다. 무엇보다 이 인물로 인해 반과 요한의 강함이 너프되는게 아니냐는 말도많다.요괴를 버프하면됨[7] 자세한 내용은 아일랜드(1997년 만화) 문서의 발매 현황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