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랑이 데이즈 in a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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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로우 프로젝트의 소설에 대한 내용은 아지랑이 데이즈 -in a daze- 문서 참고하십시오.
미정 1. 개요[편집]
카게로우 프로젝트 극장판, 부제 아지랑이 데이즈 in a day's.작전 개시.
2016년 4월 21일 , 메카쿠시단 공식 트위터계정 #에 새로운 카게프로 애니메이션 소식이 올라왔다. 트위터의 내용은 갑자기 신곡을 투고하겠다고 하고 움직이는 녀석이라고 했다.
MX4D의 극장판으로, 2016년 11월에 개봉. 그러나 아직 한국은 MX4D를 지원하는 곳이 없다. 4DX를 지원하는 CGV가 MX4D와 전면 호환되므로 CGV에서 개봉할 수는 있다.
2. 예고편[편집]
- 1차 예고편
- 2차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멀티 크리에이터 '진(자연의 적P)'가 제작했던 인터넷 문화를 점령한 전설적인 작품 「아지랑이 프로젝트」가 화제의 시스템 MX4D™에서 체감형 4D 단편 영화로 드디어 공개되었다.
일본 최초의 완전 신작 MX4D™의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제작되는 이번 작품은 「아지랑이 프로젝트」의 캐릭터 디자인을 다른 시각으로 다루어 온 PV당담 일러스트레이터 시즈의 첫 감독 작품.
멀티 크리에이터 '진(자연의 적P)'이 동영상 사이트에 게시한 하나의 동영상에서 시작, 음악,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분야에 확산되었고 관련 동영상 재생수는 1억 회 이상, 총 도서 850 만부 관련 음악 패키지 70 만장의 대히트를 기록한 멀티미디어 작품 "아지랑이 프로젝트 '는 각각 『눈』에 얽힌 능력을 가진 「메카쿠시단」의 캐릭터들이 수수께끼 스토리를 전개 해 나간다.
이번 작품은 한 도시에서 일어난 사건을 메카쿠시단의 소년 소녀들이 분투하는 스릴 넘치는 스토리.
「아지랑이 프로젝트」의 이야기에 몰입 할 수있는 이번 작품은 애니메이션과 MX4D™에 의한 현장감을 융합 한 새로운 영상 체험을 제공합니다.
팬은 물론, 지금까지 「아지랑이 프로젝트」에 접한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강렬한 임팩트를 가진 영화가 드디어 등장한다.
출처 - 공식 홈페이지 스토리 문단
4. 정보[편집]
감독은 카게로우 프로젝트 MV, 캐릭터 디자인 등을 담당하던 일러스트레이터 시즈가 담당한다. 이에 대해서 일러스트레이터를 극장판에 내보낸다고 하자 걱정을 하는 사람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시즈는 카게프로를 포함한 악곡에서 많은 PV들을 제작하였고 스토리 연출도 수준급이기 때문에 기대를 해볼 수 있지 않느냐는 의견 또한 속출되고 있다.
2016년 7월 22일, 관련 영상이 업로드.# 9월 17일, 새로운 예고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예고편 영상도 MX4D로 만들어져 스크린에서는 효과가 적용된 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신규 캐릭터가 나오는 초반 장면이 사용되었으며 PV나 메카쿠시티 액터즈의 작화와 확연한 차이가 있다. 성우진들은 기존과 같으며, 극장판에 첫등장 하는 신 캐릭터 ???는 하타나카 타스쿠가 맡는다.
2016년 9월 메카쿠시단의 신 작화가 본격 공개되었는데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다. 지금까지의 이미지들과 갭이 커서 메카쿠시티 액터즈가 더 낫다는 반응이 속출할 정도. 하지만 10월 일러스트와 선행컷이 추가로 공개되며 괜찮은 반응들이 늘어나고 있다.
참고로 관련 일러스트들을 보면 모모와 코노하는 헤어스타일을 변경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1월 3일 극장판 OST인 「RED」[1]가 선행공개되었다. 니코동 유튜브
11월 3일 15초 영상이 공개되었다. http://youtu.be/s6FSMNtUYCM
내용은 메카쿠시단이 휘말린 백화점 테러 사건을 다룬다.
4.1. 등장인물[편집]
키사라기 신타로의 여동생. 아이돌 일을 하고있으며 평소에 주변 사람들의 눈을 많이 끌어버린다. 평소에 어떻게 된 건지 시험지에 엉뚱한 답을 써놓을 정도로 다른 사람들과 특이한 면이 있으며, 그 때문에 여름방학동안 보충수업을 다니고 있다.
1년 전 어느 날, 신타로의 컴퓨터로 날아온 의문의 메일 속에 같이 들어있던 전자소녀. 이후 1년간 은둔생활을 하는 신타로를 굴리고 있다가 의도치 않게 키보드에다 콜라를 쏟게 만든 주범이다.
다니고있던 고등학교에서 퇴학한 뒤, 2년동안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의 생활을 해 온 18살 소년. 그 중 1년동안에는 전자소녀인 에네에게 계속 농락받다가 키보드에 콜라를 엎질러버려 키보드는 고장. 엎친 데 덮쳐 오봉휴일 기간이라서 인터넷 쇼핑은 배송이 미뤄지는 상황이다. 결국 이틀동안의 공백을 참지 못해 2년만에 밖으로 나와 백화점으로 향하게 된다.
시골에서 잠시 도시로 올라온 촌뜨기 소년. 다른 남자애들처럼 인기 많은 아사히나 히요리를 좋아하고 있다. 여름방학 쯔음 히요리에 의해 말 잘듣는 짐꾼이라는 명목으로 단 둘이서 도시로 나가게 되었고, 이상한 사건에 휩싸이게 된다.
- ???
4.1.1. 관련 문서[편집]
5. 줄거리[편집]
메카쿠시단이 휘말린 백화점 테러 사건을 다루며, 아직 아지랑이 데이즈 사건이 발생하기 이전이다.
신타로와 마리, 세토가 인질로 잡혀있으며, 에네는 신타로가 잡혀갈 때 휴대폰을 떨어트려 현재는 히비야의 손에 있다. 그리고 신타로는 테러범들 중에서 붉은 눈의 사람을 보게 된다.
기본적인 내용은 소설과 비슷하며, 다만 세토와 히비야도 협력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신타로가 키도의 도움으로 관제실로 침입하여 본인의 핸드폰을 관제실 PC에 연결하여 비디오를 녹화, 코노하의 도움으로 공중에서 모모와 마리를 화면에 비춰 모모의 능력으로 눈을 빼앗은 뒤 마리가 눈을 마주쳐서 테러리스트들을 제압한다. 보안은 에네가 해제.
그리고 신타로도 메카쿠시단 대열에 합류하는데, 이때 능력이 발동된 채로[2] 정말로 붉은 눈의 사람[3]이 없었는지 생각해보던 도중 에네의 부름으로 능력이 해제된다.
그러나, 마지막에 지하에 설치된 폭탄이 터지며 끝이 난다.
6. 평가[편집]
현재 개봉한 일본에서의 반응은 카게프로 팬들은 괜찮다, 나쁘지 않다, MX4D는 대단하다 등이 있지만, 일반인들은 영화를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었다, 시간과 돈 낭비를 한 것 같다, 괜히 바람과 물이 이해가 안되는 타이밍에 나와 짜증났다 등 매우 평가가 좋지 않다. 실제로 영화 러닝타임도 20분이 겨우되기 때문에 1600엔(한국 기준 17,000원)을 내고 보기에는 부적절하다고 볼수도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 MX4D를 최초 도입하기 위한 그 첫작품으로 아지랑이 데이즈가 선정 되었으니 러닝타임과 가격의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감수를 해야한다. 심지어 팬들도 MX4D효과나 OST(RED)가 좋다는 반응이 대부분일 뿐더러, 움직이는게 부자연스럽다, 작화도 욕을 먹던 애니작화보다 못하다 등 좋은 얘기는 없었다.[4]
7. 그 외[편집]
영화 마지막에 'to be continued...' 라는 문자가 뜨는 걸로 봐서는 흥행에 맞춰 2편도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기준 1편도 대한민국에 상영되지 않아 2편이 나와도 2편이 국내에 상영될지는 미지수이다.
2019년에 공개된 아지랑이 데이즈 No. 9가 이 영화의 후속편으로 해당되는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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