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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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다란 생물은 둥글고 포동포동한 작은 조랑말 크기의 새와 같은 몸체를 가졌으며 4개의 죽마 같은 다리로 균형을 잡고 있다. 갈색에서 적색까지 다양한 색의 깃털이 몸체를 덮고 있으며 무시무시한 발톱과 부리가 광을 낸 금속처럼 번쩍인다.


1. 개요
2.1. 3.5
3.1. 몬스터 데이터표
4. 기타
5. 외부 링크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Achaierai. 마치 다리 네개 달린 15피트짜리 앵무새 같은 모습을 한 악마. 질서 악 성향의 마계(로워 플레인)인 '아케론'에 상주하는 악마족으로, 일러스트의 상체만 보면 마치 통통한 앵무새 같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지능적이고 사악하며 고문에 심취한 무서운 포식자다.

전투시 네 다리 중 두 다리의 발톱과 부리로 쪼는 식으로 근접 공격을 가하며, 하루 세번까지 생명체에게 2d6의 대미지를 주며 3시간에 걸친 광기[1]에 빠뜨리는 검은 구름을 뿜어낼 수도 있다. 광기에 빠지는 것은 아쳬라이의 건강 수치에 기반한 인내 내성으로 저항할 수 있지만, 구름에 의한 직접적인 대미지는 저항할 수 없다.

D&D 3rd에픽 주문 예시 중 생물을 창조해내는 종의 기원의 예시 생물로 쓰이기도 했다.


2.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편집]



2.1. 3.5[편집]




3. 패스파인더 RPG[편집]


파일:tumblr_inline_ouufdakvkP1robfbt_1280.png


3.1. 몬스터 데이터표[편집]


네티스의 기록보관소 몬스터: 아쳬라이


4. 기타[편집]




5. 외부 링크[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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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sanity. 좀 더 해제하기 까다로운 혼란을 거는 마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