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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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네이버 웹소설, 웹툰 리턴 투 플레이어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퍼블리셔 소속의 거인족이자 GM. 한국 서버를 맡아 운영하고 있다. 거인족인 만큼 상당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1회차 당시에도 한국 서버를 맡아 관리하고 있었다.
3. 작중 행적[편집]
4. 인간 관계[편집]
5. 능력[편집]
5.1. 전투력[편집]
거인족이니만큼 신격도 보유하고 있고, 영생을 살 수 있다. 다만 여기서 영생은 불멸이랑 다른데, 불멸은 데미지 자체를 입지 않지만 영생은 데미지를 입으며, 죽을 수도 있다. 그래도 퍼블리셔라는 빽도 있는 만큼 평범한 플레이어가 상대하기엔 무리인 존재이다.
5.2. GM[편집]
GM의 권한을 사용할 수 있다. 신격을 가진 존재의 강림 등도 컨트롤 할 수 있지만 남용했다간 감봉 정도로 끝나지 않으며, 황도 12궁 같은 것을 멋대로 강림시킬 정도의 권한은 없다. 그나마 카라스나 마마잭 정도가 한계인데, 이 둘도 본신이 아니라 힘을 너프시키고 들어온 것이다.
그 외의 권한으로는 플레이어 소환 등이 있다.
다만 능력과 별개로 운영실력이 개차반이라 아카터스가 운영하는 서버가 인기가 없다는 것.
6. 평가[편집]
저번에 마마잭이 왔다가 까마귀한테 털렸던 것 같은데, 또 와? 운영 아주 개막장으로 하네.
아자젤
적어도 거지같은 운영에 휘둘릴 일은 없지. 이제야 말하지만 니네 게임 운영 더럽게 못해. 내가 해본 게임 중 단연코 최악이다.
무능력자의 극치. 운영도 못하고, 인성은 개차반이다.아카터스, 이 새끼! 똑바로 일하지 않고 뭘 한 거냐!
이미르
GM 권한 줬더니 플레이어 하나 잡으려고 감당하지도 못할 일을 한 개도 아니고 여러 개를 벌렸고,[2] 결국 그 일에 책임으로 자신의 목숨을 김세한에게 빼앗긴다. 행실도 막장인데, 그야말로 강약약강. 이미르에게는 굽신거리느라 정신없고,[3] 플레이어들을 포인트 착취대상으로밖에 보지 않는다. 이정도면 인간들을 먼지 이하로, 존재하지도 않는 것처럼 취급하는 아우터 갓이랑 동급일 지경.
결국 1회차에서 이런 행위를 밥먹듯이해 인간들을 멸망시켜 기뻐한 모습에 김세한이 아카터스를 없애고자하는 계기가 되어 2회차에서 모든 권한을 빼앗기고 김세한에게 죽게되자 구질구질하게 빌면서 최후를 맞이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15:51:10에 나무위키 아카터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같은 거인족이자 GM인 아키넨 왈 티탄은 보통 무성이라고 한다.[2] 초반에 플레이어들이 너무 쉽게 탈출했다고 나중에 나올 퀘스트에 나오는 센티널인 미노타우루스를 등장시키는 편법을 쓰거나 주변 허락도 없이 별자리 중 하나인 카라스를 게임에 들여보내거나 레이드 보스인 궁기를 기린의 뿔에 박게해서(자기가 그래놓고 뿔에 박혔다고 허약하게 군다고 깠다.) 센티널급 몬스터로 만들었다. 이런 아카터스의 행동 탓에 자기 아바타들도 위험한 상황이었기에 결국 이런 행실에 신들은 화를 냈고 아카터스가 운영에 간섭못하게 만들었다. 그 와중에도 신들에게 운영못한다고 까였다. 못하는 건 봐줘도 멋대로 군 것은 가만 못 둔다고.[3] 사실 근데 이미르가 굽신거려야 할 정도로 강한 존재이긴 하다. 퍼블리셔의 사장이자 우주의 관리인으로 불멸자에다 열쇠의 반쪽까지 지니고 있고, 자신의 직속 상사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진짜 문제는 강자에게는 굽신거려놓고, 그 굽신거려서 얻은 힘으로 약자들을 핍박하고 착취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