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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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드에 등장하는 가상의 병기.

형식번호: RMZ-05
분류: 개구리 형
중량: 5.9t
전고: 9.8m
높이: 2.9m
최고속도: 20km (지상), 43노트 (수중)
승무원: 1명
무장: 20mm 레이져 라이플, 액티브 솔라 시스템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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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릭 공화국에서 만든 개구리 형 조이드로 수중전투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최초의 조이드.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단순한 디자인으로 당시에는 혁명적이었으며 물과 몸 밑면에 내장된 바퀴를 통해 육지에서 운행이 가능했다. 이것은 수중 전투에서뿐만 아니라 수륙양용 공격과 착륙을 더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가볍게 무장하고 중무장은 하지 않았으며 처음에는 효과적이었지만 빨리 불필요하게되었다. 일부 시스템은 프로레시오스에게 통합되었다.

3. 배틀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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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 1930년경에 도입된 최초의 해상전 조이드 중 하나였으며 초기 무기는 1세대 조이드에 맞우어서 개발되었으나 새로운 디자인이 등장함에 따라 점차 불필요하게 되었고 제네바스 제국의 싱커가 전쟁에 들어서면서 완전히 퇴역하게 되었다. 또한 아쿠아돈은 프로레시오스와 함께는 ZAC 2030년 중반에 대부분 사라졌으며 후계기종으로 강가와 수중전투에서 훨씬 더 유리한 바리게이터로 대체되었다.

4. 모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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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는 첫 조이드의 생산으로 출시되었으며 작은 와인드업 모터와 프로레시오스에서 재사용 한 3개의 프레임)으로 나왔다. 색상은 회색, 파란색 및 흰색이며 머리는 그라이드라와 엘레판타스를 포함한 다른 초기 조이드들과 공유되었다.

작동시키면 바퀴를 앞으로 구르고 발을 헤엄치듯이 움직인다. 또한 물에 넣으면 아쿠아돈이 부력으로 떠서 앞으로 수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