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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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크토
아크토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부터 등장한 해양 행성[1]이며 태양이 2개로 추정된다.[2] 푸른 초원으로 뒤덮인 수많은 바위 섬이 있다. 미확인 지대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그 어떠한 제다이 유적보다도 더 중요한 곳인데, 이곳이 제다이 기사단이 창설된 곳이기 때문이다.
시퀄 트릴로지의 모든 영화들에서 개근한 행성이다.
2. 상세[편집]
최초의 제다이 사원이 위치한 곳이며 루크 스카이워커의 제다이들이 렌 기사단과 카일로 렌에게 몰살당하고 제다이 마스터 루크 스카이워커가 사원에서 잠적하고 은둔 생활을 했다. 또한 루크가 타고온 T-65 X-wing 스타파이터가 바다 밑바닥에 침수된 채로 방치되어 있다. 그리고 거울이 있는 정체불명의 구덩이도 있다.
3. 생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스타워즈/종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스타워즈/생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그 외[편집]
행성 촬영 장소는 아일랜드 스켈리그 마이클 섬[3]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14:22:28에 나무위키 아크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단 바다 행성은 아니다. 바다 행성의 정의는 아예 육지가 없고 100% 바다로 덮힌 행성을 말한다. 굳이 따지면 카미노가 바다 행성으로 추정된다.[2] 라이언존슨은 라스트 제다이에서 루크가 본 두 개의 석양에 대해 실제 태양이 두 개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해 모든 걸 박살내는 게 중요했겠지 정확히 태양이 두 개인지, 루크가 환상이나 포스를 이용해 타투인의 석양을 본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우키피디아는 2개로 서술되어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태양의 색이나 위치, 지는 방향 등이 다르기 때문에 아마 태양이 2개인건 확정일듯 하다. [3] 섬 전체가 UNESCO 세계 문화유산이다. 루크가 작중에서 머물고 있던 성지 건물들은 8세기부터 12세기까지 섬에 있던 수도원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