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이의 환상향 춘하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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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タイの幻想郷 春夏終冬(アタイの幻想郷~春化終冬~)[1]

2015년 만우절에 공개되었던 동방 프로젝트2차 창작 게임.[2] AQUA STYLE 제작.

참고로 이 게임은 이상한 환상향 시리즈 게임 중에서 가장 희귀하고 구하기 어려운 게임이다. 이전의 아타이의 환상향 작품들은 아카이브로 백업이 되어있어서 다운로드가 가능하지만 춘하종동은 다운로드 주소 백업도 안 되어있고 다른 유저들이 백업해둔곳도 없다.

1. 상세
2. 던전


1. 상세[편집]


이상한 환상향3의 이변이 있은지 수백년 뒤를 배경으로 하고있다.[3]

시스템의 기본 베이스는 이상한 환상향3 PLUS를 기준으로 제작되었으며, 아타이의 환상향때처럼 단 하나의 던전만 존재한다. 동료로 레티가 들어오긴 하지만 전통의 치르노,레티 패널티도 여전하다.
그나마 이전의 아타이의 환상향 작품들과는 다르게 3탄 이상부터는 릴리가 너프를 먹었기 때문에 같은 방에 있으면 밑도 끝도 없이 즉사당하진 않으며 이 게임은 일반 랭크만 등장하기 때문에 릴리 근처 범위인 3X3 내에 근접하지 않는다면 죽는 일도 줄어든다. 또한 이전의 작품과는 달리 아이템을 잃는 일이 없기 때문인지 초반 장비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2015년 4월 3일 체험판을 내놓은 채로 개발이 중지되면서 웹사이트가 막힌 상태다.

참고로 이 게임이 만들어진지 얼마 안 있어서 이상한 환상향 시리즈 관련 팀이 해체되었었다. 그 후 ZUNPS덕에 다시 팀이 뭉쳐서 PS 타이틀인 TOD를 제작했지만 역으로 PC판 후시겐 시리즈는 3~4년 동안 나오지 않은 전적이 있다.


2. 던전[편집]


  • 정해진 운명에 저항하는 소녀들
층수
난이도
아이템 식별
아이템 반입
동료
니토퓨전
10
Hard
식별
가능
가능
가능[4]

3층부터 누에[5], 6층부터 쿄코[6], 8층부터 모코우, 불[7]이 등장한다. 당연히 릴리 화이트, 모코우가 가장 주의해야 되는 적이며, 도중에 나오는 스와코나 라이코도 조심해두자. 아무래도 게임의 특징상 순삭의 위험이 크니 쌍수 내지는 양손무기를 애용하게 될 것이다. 10층엔 엄청나게 큰 릴리 화이트가 존재하는데 외형만 크고 실제로는 그냥 일반 릴리 화이트와 차이가 없다.
2회차가 되면 레벨 99짜리 릴리 화이트와 그 주위를 메운 10마리 가량의 릴리 화이트가 배치되어 있다. 배치에 따라선 순삭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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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어 발음상으로는 춘하추동과 같다. 참고로 검색시에는 후자의 괄호 안 단어를 복붙해야 더 많은 검색 결과가 나온다.[2] 정확히는 4월 2일에 공개되었는데 이는 릴리즈가 늦어졌기 때문이다. 제작진도 날짜가 넘어가서 좌절하던 찰나 '미국 시간으론 아직 만우절이야!'라고 하면서 어떻게든 만우절을 지켰다고 주장했다. 참고로 일러스트 담당인 Curee는 이 당시 출장을 가려다가 같은 팀인 JYUNYA의 급한 요청 때문에 온갖 욕을 다 하면서 2시간만에 클리어 화면을 그려줬다고 한다(...)[3] 파일 내의 텍스트 참조. 자세한 내용은 제작중이라고 한다(...)[4] 최강의 힘으로 가능하다고 한다(...)[5] 릴리는 날아다니므로 구별이 가능[6] 모코우, 파츄리, 우츠호 함정, 녹차, 옥로 등을 던져서 치르노를 녹인다.[7] 던전에 나오는 지형지물처럼 불이 놓여있는데다 2,3칸 거리면 반드시 치르노를 녹인다. 층 이동보다 판정이 앞서므로 마법진 근처에 불이 있다면 일반적인 방법으론 층을 넘어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