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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에테르 게이저) {#363636 [[파일:에테르게이저로고.png
플레이어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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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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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그드라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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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
아누비스]][[소베크(에테르 게이저)/크로커|]][[오시리스(에테르 게이저)/동심|]][[슈(에테르 게이저)/폭풍|]][[바스테트(에테르 게이저)/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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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테리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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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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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방울의 현•아테나
铃兰之弦•雅典娜
Chord of Convallaria•Ath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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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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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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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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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 신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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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70cm/5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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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은방울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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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일
|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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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 첼로, 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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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코시미즈 아미
 정유정
 앰버 리 코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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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임 은방울 기사단의 단장, 정직하고 정의와 충성의 기사도 정신을 받든다.
오모피스의 예술 질서를 수호하는 것을 평생의 사명으로 여긴다.
프로필
가벼운 검과 무거운 검으로 구성된 혼합식 웨폰으로, 사용자가 동시에 두 가지 전투 스타일을 펼칠 수 있게 해준다.
검신의 구조 형태가 특수하여 두 검이 교차할 때 은은한 곡을 연주할 수 있다고 한다.
웨폰 설명 - 명현
모바일 게임 에테르 게이저의 S등급 모디파이어
1.4 버전에 출시된 물리 딜러다.
성사•페르세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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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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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도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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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 +100
| 웨폰 공격력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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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터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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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ffffff [조화의 음폭]의 명중 피해가 12%[1] 증가한다. [공명하는 칼날] 상태일 때 0.50초마다[2] 신능을 3 소모한다. [공명하는 칼날] 상태 지속시간 동안 일반공격 판정에 성공 및 5회 명중 후 [완벽한 조화] 상태에 진입하며, 7초간 지속된다.
[완벽한 조화]: 상태 지속시간 동안 경직 효과 획득하고, 단계별 일반공격과 시전하는 모든 스킬을 판정 성공 또는 완벽한 판정 성공으로 간주하며, [조화] 중첩 횟수를 모두 3, 5, 7의 배수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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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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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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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펑터 장착 시 피버 타임이 생기고, 적의 공격을 무시하고 어느정도 맞딜이 가능해져 손컨 편의성이 대폭 향상된다. 아테나 손컨을 하려면 되도록이면 전용 펑터를 뽑는게 좋지만 AI에게 맡길거라면 뽑지 않아도 괜찮다.
유일한 S급 물리 딜러. 리듬 게임이라는 독득한 메커니즘을 가졌다. 전무가 없다면 적의 공격과 리듬 게임을 동시에 신경 써야해서 난이도가 좀 높고 전무가 있다면 맞딜이 가능하져서 그리 어렵진 않다.
[3] AI는 리듬게임을 곧잘 하기 때문에 AI 성능은 준수한 편이다.
리듬 게임 때문에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며,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캐릭터이다.
명함으로는
진리,
헬라보다 약하고, SS+전무에 완벽한 컨트롤이 곁들어지면 비슷하거나 더 강할 수도 있다.
[4] 다만 헬라는 SSS이상이면 아테나보다 훨씬 더 강해진다.
파티원으로는 전무
A포세이돈이 좋은 성능을 보여주며 A포세이돈의 전무가 없을 시 A헤라를 대신 사용한다.
출시 당시에는 강력한 딜러이나 시간이 갈수록 티어가 조금씩 떨어져 결국 2.0부턴 동기화를 받은 다른 A급 물리 딜러들
[5]보다 티어가 낮아지게 된다. 하지만 아직 동기화를 받지 못했고, 물리 서폿도 없기 때문에 떡상 가능성은 존재한다. 미래를 기약해보자.
호감도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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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감도 파일 1 ]
"단장님, 순찰을 끝냈습니다."
"수고했어. 이따 내가 또 순찰하러 갈 테니 먼저 가서 교대하고 쉬도록 해."
"네, 단장님도... 꼭 쉬십시오..."
은방울 기사단원들은 이미 아테나의 이런 불필요하고 반복적인 행동에 익숙해져 있었다. 오히려 그러한 모습이 바로 그들이 알고 있는 그 책임감 강한 단장이었다. 그리고 확실히, 최근 몇 년 동안 은방울 기사단은 아테나의 지도 아래 오모피스의 치안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감히 누구도 이 단장의 시야 안에서 범죄를 저지르려 하지 않았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린다면 도시의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아테나가 직접 책임을 물을 것이었으며, 예술품을 부수거나 훔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아테나에게 엄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었다.
이 법의 집행자가 제대로 쉬는 모습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을 정도로 아테나는 거의 모든 일을 직접 처리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자기학대에 가까웠지만, 정작 아테나는 이것이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직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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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감도 파일 2 ]
어린 시절 아테나는 가족을 잃은 여느 아이들처럼 보육원으로 가야 했지만, 그녀의 신체적 잠재력이 마음에 들었던 카린 파라스가 아테나를 입양하면서 은방울 기사단의 일원으로 자라났다. 그 때문에 아테나는 어릴 때부터 기사도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고, 늘 우수한 은방울 기사단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왔다.
카린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아테나는 항상 자신에게 엄격한, 파라스 가문을 통틀어 가장 노력하는 존재가 되었다. 애초에 자질이 훌륭했던 아테나는 9살이 되던 해 은방울 기사단의 시험을 통과했고, 최연소 은방울 기사단원이 되었다.
"아테나, 네가 은방울 기사단원이 되어 정말 기쁘구나."
"네가 나를 대신해 계속 은방울 기사단을 이끌며 오모피스를 잘 지켜주길 바란다."
이것은 할머니이자 은방울 기사단의 창시자인 카린 파라스가 임종 전 아테나에게 남긴 말이었다. 할머니에게서 오모피스의 어두운 과거를 들었던 아테나는 다시는 그런 혼란스러운 시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오모피스의 제도는 파괴되어서는 안 됐고, 은방울 기사단의 명예 역시 누구도 더럽힐 수 없었기에, 막중한 책임을 진 아테나는 한시도 자신이 해이해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모디파이어가 된 후에도 그러한 직책과 사명감은 모디파이어의 자각을 초월했다. 아테나는 하데스의 초청도 거절하고 계속 은방울 기사단에 남아, 스스로 할머니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점차 집념에 사로잡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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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감도 파일 3 ]
아테나는 9살에 은방울 기사단에 들어가 16살에 은방울 기사단장이 되었다. 남들이 보기에는 대단한 경력이었지만 아테나에게는 첫걸음을 내디딘 것에 불과했다. 그녀는 일찌감치 목표를 정했고, 이는 100년간 이어져 온 오모피스의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반드시 걸어야 할 길이었다.
하지만 아테나가 형제인 아르고를 이기고 단장 자리에 오르던 그때, 주변에서 그녀의 나이뿐 아니라 승부에서 아르고의 부정을 지적한 행위를 들먹이며 반대하는 의견이 터져 나왔다. 그 사건이 폭로된다는 것은 파라스 가문이 장시간 쌓아온 명예와 명성이 모두 무너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었다. 물론 아테나 자신도 포함해서였다.
가문을 부끄럽게 했다, 한통속일 것이다 등의 언사가 아테나의 귀에도 들어갔지만 그녀는 조금도 굴하지 않고 단장직을 맡았고, 그 대가로 아르고는 족장으로서 그녀를 파라스 가문에서 추방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것을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규범을 제정하고 새로운 대책을 실행했다. 아테나가 지키고자 하는 것은 가문의 명예 따위에 비할 수 없는 것이었다. 선조가 세상에 남긴 질서와 작품을 더럽힐 수 없었기에 그녀는 신념을 가지고 한 길만을 걸었다. 아테나의 뛰어난 업무 능력은 즉각적인 효과를 가져왔고, 짧은 시간 내에 여러 중대 사건을 완벽하게 처리하자 단원들의 마음속에는 이 강하고 책임감 깊은 단장을 향한 존경심만이 남았다.
'아테나 단장님이라면, 분명 은방울 기사단을 이끌고 오모피스의 현재와 미래를 지킬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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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감도 파일 4 ]
아테나의 사무실에는 첼로 한 대가 놓여 있다고 하는데 아무도 그녀가 연주하는 모습을 본 적은 없었다. 누군가 업무 보고를 하러 갔다가 아테나가 첼로에 대고 말하는 것을 봤고, 단원들은 아테나가 너무 피곤해서 그런 것이라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사실 단원들은 아테나가 검술 외에 음악에도 재능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 게다가 그녀가 가장 잘하는 게 첼로였으며, 일찌감치 첼로 협회의 시험도 통과해 전문 자격증까지 보유 중이었다. 다시 말해 아테나가 첼리스트를 직업으로 삼는다 해도 어려울 게 없다는 뜻이었다.
다만 은방울 기사단장을 맡게 된 후 첼로에 손을 댈 여유가 없어졌고 이따금 스트레스와 책임감에 가끔 숨이 막혀오고는 했다. 홀로 중책을 짊어진 소녀는 할머니께 선물 받은 첼로를 바라볼 때 비로소 자신의 위장과 방어막을 벗었다.
"할머니가 계셨다면 어떻게 하는 게 옳은지 분명 가르쳐 주셨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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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감도 파일 5 ]
"헤라, 당신은 불법으로 예술가들을 불러 모은 혐의를 받고 있어. 당장 다과회를 중단하지 않으면 상기 죄명으로 당신을 심문하겠다!"
"난 그냥 다과회를 열고 있던 건데... 너무 간섭이 지나친 것 같네, 아테나~"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경고한다. 은방울 기사단의 이름으로 당장 활동을 중단할 것을 명한다." -<은방울 기사단 집법 기록 제64기>에서 발췌
이런 대화는 거의 매주 각종 상류층 모임 자리에서 일어났고, 은방울 기사단원들은 이미 적응된 지 오래였다. 단장 아테나는 늘 공정하게 일을 처리했다 보니 항상 질서와 규칙을 생명보다 더 중요시했고, 이러한 것들이 위협을 받으면 그게 누구든 최선을 다해 대항했다.
이런 남다른 책임감과 명예 때문에 아테나는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했고, 오랜 시간이 흘러 거의 모두가 아테나를 숭배와 존경의 대상으로 여기게 되어 평상시 그녀가 친한 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유명 인사인 헤라는 그런 그녀를 안중에도 두지 않고 몇 번이고 아테나의 인내심을 시험했다. 어찌 보면 둘의 관계는 옆에서 보기에는 적이라기보다는 동등한 친구에 가까웠다. 그 시초를 얘기하자면, 어느 첼로 시합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단장님이 무섭게 몰아붙이는 것 같겠지만, 난 오히려 두 분의 관계가 꽤 좋은 것 같아." 사정을 알고 있는 듯한 은방울 기사단원이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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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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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일반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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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버전
| v1.4 / 이벤트 배포[6] 배포 기간 종료 후 추후에 상점에서 980 코스모늄으로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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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아테나(에테르 게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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