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테미노 프로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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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맨 & 포르테의 킹 스테이지의 퍼스트 스테이지 보스.

2.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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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블록과 거대 지네의 출현 등 8 보스 스테이지의 기믹이 여럿 혼재되어 있는 스테이지다. 여느 스테이지가 다 그렇지만 포르테의 경우 대시 점프와 고스펠 부스트 덕분에 록맨으로 고생고생하며 건너가야 하는 길을 너무나 허무하게 통과할 수 있다.

3. 공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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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편에서는 아테테미노가 4마리가 나와서 진짜에게 록볼을 맞추는 형식이었지만, 여기서는 아테테미노 프로토와 도르래로 연결된 발판을 밟아서 아테테미노 프로토를 들어올려야 대미지를 줄 수 있는 머리가 드러난다.

문제는 이 발판이 용암 위에 있기 때문에 너무 오래 밟고 있다가는 용암에 닿아서 즉사하는데, 유효타를 주기 위해서는 발판이 용암 근처까지 내려가야 한다. 보스도 가만히 있는 건 아니라서 1. 머리를 숨기고 미사일을 쏘기, 2. 용암에서 소형 로봇 부르기, 3. 원숭이 로봇이 주기적으로 나타나서 코코넛을 던져 방해하기 이 3가지 패턴을 사용해서 공격을 맞추기 어렵게 만든다.

약점 무기인 카피비전은 설치하면 자동으로 공격하고 원숭이 로봇의 어그로도 끌어주는 무기라서 여러모로 수월하게 보스를 잡을 수 있다.

바로 뒤의 스테이지의 킹에 비해 익숙해지면 해볼만하다. 최소한 연전은 없으니..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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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의 유래는 일어로 맞춰봐라!(아테테미나!).
• 이름에 프로토가 붙는걸 보면 아테테미노의 프로토 타입으로 보인다.
• 클리어한 순간 줄이 끊어지면서 발판이 떨어지며 이 때 용암 위로 떨어지면 당연히 죽는다. 기껏 깨놓고도 다시 싸워야 하는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보스의 체력을 잘 보면서 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