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텐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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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テンビーヤ・リヴェ・アブソリ

"선대공왕폐하의 밀명으로, 이체드 공왕폐하, 당신에게 후제국 건설을 포기하게 하고 싶다. 그리고 재정복전쟁을 정지하고, 두 국가의 점령에서 손을 뺐으면 한다."


"이건 이체이드를 막고 있을 때가 아니군."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의 등장인물.

후 압소리엘 공국의 6대천 중 한명으로 섬검의 아텐비야라 불린다. 전형적인 압소리엘계 외모의 중년 남성으로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거한이다. 식사를 하고 있는 가유스와 기기나의 앞에 처음 등장한다. 원래 그 식당이 아텐비야의 단골식당이었고 이걸 노린 것이었다. 선조의 기원은 압소리엘 제국시대 중기에 전공을 세워 후작위를 받아서 이어온 역사 있는 집안 출신. 로마로트와 돌스토리와 함께 압소리엘의 침략전쟁에 반대하고 있으며 이체이드의 아버지인 선왕에게 미리 차대 공왕이 폭주를 할 경우 막아달라고 부탁받았다고 한다. 가유스가 찾고 있는 주계의 눈동자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 가유스의 협조 요청에 둥릐 목적은 너무나 다르다고 거절한다. 후 압소리엘이 1순위 가치이고 둘의 동기가 너무 다르고 춤추는 밤과는 달리 분기점의 시기가 너무 빠르다고 보기 때문에. 그들은 언젠가 봉기를 일으킬 것이고 상황에 따라 공왕을 암살하던가 물러나게 하고 싶고, 가유스 일행은 국가 수반에게 그런 행위를 하고 싶지 않다. 그럼 왜 우리에게 나타났냐고 묻자 자신들이 실패했을 때의 보험이라고 한다. 죽을 수도 있고 성공할 가능성이 적지만 워낙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면 사용하고 싶다고 한다. 그러면서 일단 서로 목적이 부딪히지 않으면 가유스는 후압소리엘 공국에 좋은 방향으로 선택지를 고르겠다고 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예의로 가유스에게 왕궁에 대한 지도 정보를 넘겨준다.

후에 압소리엘 제국의 선포 중에 회장에 난입한다. 그를 회유하려는 이체이드의 말에 거절하며 로마로트, 도르스토리와 함께 공왕과 그의 친위대와 전투를 벌이고 주위 많은 초대객들이 피난을 한다. 강력한 주식인 아스 모데우와 체술과 검술, 그리고 로마로트가 사역한 삼두은룡 웅그이유와 도르스토리의 결계로 친위대를 공격하며, 또한 원래 침입을 막기 위해 시전한 도르스토리의 결계는 이제 공왕의 지원군을 막기 위한 결계가 된다. 친위대가 강력한 초급 주식사들에게 서서히 몰리자 이에 와랴스프가 등장한다. 강력한 사역마인 소고 라라와 모고 무무를 소환하고 초주식인 고돔 소모라를 펼치려 하나 그 주식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었으며 주식을 펼치지 못하게 압박한다. 로마로트의 웅그이유로 모고 무무를 전투 불능으로 만들고 도르스토리가 강력한 결계로 소고 라라를 묶어두는 동안 아스 모데우 주식과 강력한 체술과 검술로 강력한 여러 주식들을 빠르게 마구 시전하고 석호와 뱀독등 저주 주식을 걸고 거기에 외모와 달리 2천년을 넘게 살며 쌓은 전투경험과 체술과 검술로 여기 대응하는 와랴스프와 맞붙는다.

3대1로 와랴스프를 몰아붙이자 결계를 깨고 아잘리가 달세노와 함께 등장. 아잘리에게 너는 어느 쪽 편이냐고 묻자 아잘리는 일단 여기서 가장 싫어하는 와랴스프를 공격하겠다고 하며 와샤르프와 싸운다. 그리고 가유스 일행과 달세노와 전투 중에 달세노의 너희는 오키츠구, 패스트, 밀메온보다 강하냐는 말과 함께 흑룡파의 용들이 등장하여 목수을 바치고 여기 이체이드의 주계의 눈동자의 힘으로 흑치룡을 소환한다. 그 강력한 일격에 도르스토리의 결계가 깨지고 목숨을 잃고 만다. 이에 여기 있는 이들이 모두 죽는 것을 깨닫고 가유스 일행을 보험으로 삼고 그들에게 이 나라, 그리고 세계를 부탁한다는 저주와도 같은 부탁을 하고 아시스 모데우스라는 주식을 시전, 빌딩 10층만한 거대한 칼날을 생성하여 방어용으로 사용, 로마로트는 에뮤렐바르크 숲의 수많은 기괴한 용모들을 소환하여 흑치룡의 일격을 같이 막고 죽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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