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오브 워

덤프버전 :


1. The Art of War
2. 영화
3. 일본의 스태츄 피규어 업체
4. 게임
5. 모바일 게임


1. The Art of War[편집]


손자병법영어 번역명. 그러나 손자병법에만 한정되는 고유명사는 아니다. 중세-르네상스 시대에 영미권에서 나온 병법서들 또한 대부분 이 제목이다. 니콜로 마키아벨리군사학 논고도 영어권에서 해당 제목으로 번역된다.

참고로 'Art'는 예술이 아닌 기술로 번역해야 옳다. 즉, '전쟁의 기술'. 비슷한 맥락에서 '예술'로 번역된 상당수의 영어 표현은 기술로 해석해야 뜻이 들어맞는 경우가 많은데, 히포크라테스가 남긴 어록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가 대표적인 오역.


2. 영화[편집]





웨슬리 스나입스, 마이클 빈, 앤 아처, 도널드 서덜랜드,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등 나름 이름있는 출연진의 첩보물이다. 영화 후반에 손자병법에 관한 내용이 언급된다. 이는 흑막인 엘라이 훅스의 전략이 손자병법에 나온 것처럼 내부의 간첩을 이용해 미국과 중국을 이간질해서 유엔 체제를 부수고 냉전시대로 다시 되돌리는 것이기 때문. 그러나 협력자였던 데이비드 첸을 배신하고 암살 누명을 씌워 죽이는 바람에 분노한 첸의 부하들에게 끔살당한다.[1]


3. 일본의 스태츄 피규어 업체[편집]


베르세르크 관련 피규어로 유명하다. 전체적인 퀄리티는 명작 소리 들을 정도로 잘 뽑아내고 있는데, 문제는 가격이 충격과 공포. 나왔다 하면 몇만엔을 가볍게 넘어가는게 보통이며 가격은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있어서 평판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 북두의 권의 라오우의 투구를 472500엔. 500만 원에 상당한 가격으로 내놓은 것이 포인트.

베헤리트 시리즈를 울궈먹기로도 유명한데, 눈감은 버전, 눈뜬 버전, 일반 베헤리트, 패왕의 알, 목걸이형, 액자형, 금색, 은색, 목재, 브론즈, 크리스털, 눈에 큐빅을 박아넣은 버전 등 기똥차게도 울궈먹는다. 단순하게 생긴 베헤리트라고 가격이 평범할거라 생각하면 오산. 가장 최근에는 신인금속공예가의 수제품이라며 액자걸이식 구성에 50개 한정으로 157500엔(170만 원대!)의 가격을 떳떳하게 내세우며 보는이들을 하여금 경악시켰다.

특히 최근 인물 피규어가 몇몇 회사들에 의해 비약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더더욱 비교돼서 막장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 회사가 절대 베르세르크 판권을 놓을 생각을 안하기 때문에 베르세르크의 팬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살 수 밖에 없다. 그래도 가성비는 다른 피규어 회사의 피규어보다 상당히 떨어질 수 있지만, 피규어 자체의 퀄리티는 상당히 높은 편.

가성비 문제 때문인지 루리웹 피규어 게시판을 비롯한 한국 피규어 커뮤니티에서는 굉장히 평이 안 좋다.

남성잡지 맥심코리아 2013년 10월호에 베르세르크 관련으로 제품이 소개가 되었다.


4. 게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트 오브 워(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모바일 게임[편집]


Art of War 3 : Global Confliction
Art of War: Le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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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훅스는 첸을 죽이고 그 누명을 주인공에게 씌웠지만 주인공이 증거를 모아 첸의 부하들에게 전해주는 바람에 배신이 들통나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