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캐릭터/광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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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관련 속성
3. 목록


1. 개요[편집]


악당/캐릭터의 유형. 저지르는 모든 행동의 근원이 광기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원래부터 미쳤거나 특별한 이유 때문에 미쳤다는 식으로 나뉜다. 보통은 그냥 미치광이가 날뛰는 것처럼 행적을 묘사하다가, 최후를 앞두고서야 그 과거가 밝혀지는 식으로 전개된다.

유형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 (A) 공감 능력이 떨어지거나 아예 없는 유형
가장 흔한 유형. 성격파탄자,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쾌락범죄자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자신이 저지르는 행동이 '왜 잘못인지 모르기 때문'에 악행이 일상화되었다. 여기서 일반인들과는 '일상'의 개념이 다르기 때문에 광기형으로 간주된다. 다만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아야 한다는 전개상의 문제 때문인지, 대개 약간의 사회성을 지니고서 그늘에 숨어 활동하는 '이웃집 사이코패스'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 (B)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독자적인 논리를 펼치는 유형
자신(들)만의 논리나 대의를 품고 악행을 저지르는 유형. 보통 악당은 탐욕이나 개인적 원한 등 논리적으로 납득이 되는 이유로 악행을 저지르지만 이 유형은 '논리나 설득이 통하지 않아서' 미지에 대한 공포를 준다. 하지만 독자적인 논리를 하나하나 구상하기엔 피곤해서,[1] 열에 아홉은 그냥 그 구역의 대장급 미치광이나 사이비 종교 집단,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론을 증명하려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등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미친 상태'가 별개의 캐릭터로 존재한다. 보통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미친 상태'로 전환되는데, 판단력을 잃은 대신 초인이 되어 능력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자의든 타의든 죽음을 앞두고서야[2] 그 괴력의 원천이 드러나는 식으로 과거가 공개된다.
더 나아가면 본인의 의지로 '미친 상태'가 되는 경우도 있다. 본인의 의지가 개입되었다는 점에서 광기형이라 부르기 힘들어 보이겠지만, 아래의 E 유형처럼 미친 척하면서 행동하는 게 밝혀지면 더더욱 무서운 법이다.

  • (D) 한때 평범했으나 모종의 계기로 미쳐버린 유형
이 유형은 반전으로 독자를 충격에 빠트리거나 슬픈 과거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내기 쉽고, 타락형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기 때문에 그 효과도 크다. 하지만 타락형처럼 악당 미화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고, 특히 미친 후의 악행이 미치기 전보다 커질수록 논란이 심화된다.

  • (E) 혼돈 그 자체를 즐기는 유형
대표적으로 '혼돈'이란 단어가 의인화된 듯한 조커가 있다. 이 유형은 캐릭터의 완성을 위해 과거가 밝혀지기는 하지만, 그 초점을 과거보다는 '두서없는 행동'이나 '가치관의 부재' 등 혼돈에 중점을 둔다.
목적이 없는 악당과 혼동하기 쉬운데, 이는 독자적인 유형이라기보단 캐릭터를 제대로 못 만든 경우에 해당한다.


2. 관련 속성[편집]




3. 목록[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범례

매드 사이언티스트

막장 부모
@
개과천선하여 선역이 되었거나 악당을 그만 둔 경우

이 속성의 주인공
※ 작품명 - 캐릭터: 가나다 순으로 작성
악인형 주인공 목록도 참고.


[1] 보통 스토리 전개를 위한 부분까지만 논리를 구상하고, 그 외의 부분은 생략한다. 너무 구구절절 설명했다간 다른 유형으로 빠지거나 미치광이라는 속성이 흐려지기 때문.[2] 치명상을 입은 것도 모를 만큼 미쳤거나, 자기 목숨이 위험해진다는 것도 모른 채 궁극기를 사용하거나 등등.[3] 살인 그 자체를 게임으로 생각 한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혼돈 악이라고도 할 수 있다.[4] 아사쿠라는 더할 나위도 없고, 상대적으로 비중이 적은 시바우라와 토죠 역시 인격에 결함이 있는 사람이 개인의 안위나 잘못된 사상을 추구하면 어떻게 되는 지 보여주는 사례다.[5] 마지막에 갱생했으나, 악행도 큰 것도 있지만 오히려 뜬금 없는 감이 상당히 크며 개심했다는 점을 파악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지라 @에 해당되지 않는다.[6] 종족 자체가 블러드 족이라는 고등 종족이라 인간을 하등 생물로 여기는 선민사상에서 기반되었다. 에고 더 리빙 플래닛과 비슷한 선민사상주의자.[7] 광기의 수준이 아예 동생인 에볼토가 정상인으로 보일 정도다. 에볼토의 경우는 수많은 행성들을 먹어치워서 힘을 기른다 정도지만, 킬버스는 아예 동생의 힘을 흡수해서 우주 전체에 빅뱅을 일으켜 모조리 소멸해서 자신을 포함한 모두를 없애버리는 멸망주의자다.[8] 바보는 원작과 2009년 한정. 복수는 2003년 한정.[9] 좀 더 증오형에 가깝다.[10] 해석에 따라서.[11] 막장 양할아버지.[12] 36화에서 제대로 포텐이 터진다. 그래도 위의 둘에 비하면 나은 편이다.[13] 일단 자기네들은 하치야 아이가 무서워서 이런다 하지만 정작 하는 짓을 보면 그냥 변명처럼 들린다. 특히 키타벳부는 아예 월권도 하니 말 다한 셈.[14] 스너프를 단속해야 될 상황에 어떤 4명이 찍은 스너프를 장려했다. 사실 이 쪽은 세계관 자체가 미쳤다고 봐야 된다. 뇌물을 다른 것도 아니고 마유코팬티로 받았으니 말 다했다.[15] 어떤 육상 스플린터 선수를 위의 4명이 찍은 스너프를 그대로 따라하면서 고문했다.[16] 초중반 한정.[17] 전면전쟁 편부터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18] 셋 다 마지막에 반성해서 @가 붙었지만 이들이 저지른 악행은 두고두고 회자된다.[19] 기본적으로 탐욕형 악당이지만, 돈과 전혀 관련되지 않은 일에도 남들을 마구 괴롭히는 짓을 보면 알 수 있다.[20] 스폰지밥 날다!편에서 해파리랑 같이 놀려는 스폰지밥을 온갖 잡거리를 시켜 노예처럼 부려먹어 괴롭힌다. 더욱 가관인건 막판에서 스폰지밥의 바지를 장례식(...)을 치르는 무례하고 염치없는 추태를 보여준다. 더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21] 스폰지밥을 가지고 논 모습을 보면 여기에 넣을 수도 있다.[22] 주연이기는 하지만 전투 시에 하는 짓들은 영락없는 악당이다(...).[23] 탄막 아마노자쿠에는 주인공으로 나온다.[24] 이소영한테 한 짓거리를 보면.[25] 이 쪽은 동생인 주제에 자기 언니를 괴롭힌다![26] 초반에는 비뚤어진 정의관을 가졌을 지언정 나름대로 세상이 평화로워 지는 것을 원했기에 광기형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부분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힘에 심취하기 시작하면서 범죄자들 뿐만 아니라 무고한 인물들까지 살해했으며 끝내는 가족조차 이용해먹을 정도로 악랄해졌고, 마침내 그 광기는 최종화에서 절정에 달하게 된다.[27] 뚱보 부우 한정으로 @에 해당.[28] 이 부분은 다소 애매하기에 차후 전개에 따라 갈린다.[29] 마인 부우로 인해 세계에 혼란이 와 치안이 약해진 틈을 타서 기분 내키는대로 총을 쏴재끼며 사람들을 학살하고 다녔다. 결국 겁도 없이 부우까지 건드렸다가 끔살.[30] 아예 본가 시리즈인 용과 같이 시리즈까지 포함해도 이 인간을 능가하는 광기가 없을 정도로 조커형 빌런의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이 인간말종은 자기 자신에게 칼집을 내어 환단공포증을 새기거나 그런 상태에서 칼을 목에 들이대어 목숨을 위협하는 인질극을 벌이는 등, 흔히 보이는 자신의 자식에게만은 함함한 사이코패스의 특징조차 없을 정도로 찐 광기 그 자체.[31] 시오이, 사리나는 선역이 되면서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지만 카나메는 여전히 악역이다.[32] DC코믹스의 대표적인 광기형 빌런이 조커라면 마블 코믹스의 대표는 단연 그린 고블린이다.[33] 마블의 몇 안 되는 순수 혼돈악 캐릭터[34] 정확히는 지식욕.[35] 8, 9권을 보면 색욕형에도 겸비될 수 있다. 이런 면에서는 밑의 엠브리오와 비슷하다?[36] 오르카는 블랙헤븐에서 잠시 아군으로 합류하기는 하지만 갱생하지 않았으므로 @에 해당하지 않으며 그 동안 저지른 수많은 악행들은 두고두고 회자된다.[37] 지능은 스우 한정.[38] 다만, 데미안은 위의 선대 신왕, 겔리메르처럼 상당히 옹호의 여지가 있고, 여러가지 의미로 나은 편이다.[39] 1기까지만 한정.[40] 따당 따당 땅!ㅋㅋ 이걸로 요약 끝. 다만 이 쪽은 주인공들을 도우는 편도 많다.[41] 단, 이 쪽은 광기형 악당이지만 딸들 만큼은 소중히 여기는 편.[42] 지능은 강태유 한정.[43] 마지막에 반성해서 @가 붙었지만, 그가 저지른 악행들은 두고두고 회자된다.[44] 실제로 사이코패스 언급이 없을 뿐 박창범을 죽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웃음까지 짓고 있는 걸 보면 사실상 타인의 감정을 알지 못하는 사이코패스의 정의에 부합하는 인물이다.[45] 다른 가족들은 변종사상균에 감염되어서 그렇게 되었지만 루카스만 맨정신으로 광기를 제대로 보여준다.[46] 이도운을 죽였는데도 죄책감은 커녕 자신은 촉법소년이라고 인스타에서 올리는 등 인간말종의 행태를 보였다.[47] 유호빈을 복수한답시고 유호빈의 어머니를 속여 삭발을 감행하는 미친짓을 벌였다.[48] 앞 뒤 안가리고 막 행동하는 성격 때문에.[49] 빌런으로 흑화했을때 꽤 지능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50] 특히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원작보다 10배 이상 더한 악질로 그려진다.[51] 애초에 약쟁이이다.[52] 촉법소년의 등장인물[53] 또 하나의 세계 히어로즈의 노멀 엔딩과 진 엔딩에서 프렌즈 하트로 정화된다.[54] 엄밀하게 말하면 여기 나오는 악역 전부 다 포함 된다. 어떤 악역이든 그렇게 표현될 수 있기 때문. 애초부터 배트맨 이중성이 광기와 관련이 깊은 데다, 팀버튼 배트맨 이후 정신병자 축제를 그려놓은 배트맨 쪽이 인기가 꽤 많아 좋은 평가를 듣는 배트맨 작품은 대개 광기어린 빌런들과 연관이 깊어지기 때문. 다만 표현 매체에 따라서 조커도 지능형 빌런 정도로 약화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 특히 아동 방향의 매체에서는 잔인함과 광기를 심도 있게 표현할 수 없는 경우다.[55] 이 분야의 본좌급 인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56] 보통 지능형 빌런 정도로 순화되지만 자신의 우월함을 만족시키기 위해 민간인 살인을 일삼는다는 식으로 묘사되는 게 근래에 많아졌다.[57] 이 쪽은 작 중에서 실제로 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아서 사이코패스 문서에도 등재되어 있다.[58] 마지막에 반성해서 @가 붙었지만 그녀가 저지른 악행은 두고두고 회자된다.[59] 교생 실습 편에 나오던 문신충 문제아로 김두치에게 대들다가 참교육 당했다.[60]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사람들을 죽이고 그것을 즐기기까지하는 광기 가득한 악당.[61] 2 한정.[62] 지능은 높은데 약을 한 사발 들이킨 듯한 웃음소리에 묻히는 감이 있기는 하다. 애초에 공식적인 성격 설정이 '의외로 교활하고 냉철함'이니(…)[63] 소울 소사이어티 편 한정으로 악역이었나, 적진영의 변화로 일단은 아군화하게 된다. 그러나 아군화하고 나서도 특유의 광기와 악당보다 더욱 악역같은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은 여전하다. 심지어 주인공 일행 또한 일단은 아군이라 생각해서 더이상 건들이지 않는것에 가까우며. 특유의 천성이 달라진것은 아니라, 여전히 필요하다 싶으면 적은 물론이고 자신의 딸이나 마찬가지인 네무와 아군조차도 가차없이 자신의 실험소재로 이용해먹는다. 이후 드러난 110년전의 과거에 따르면 이런 특유의 광기때문에 본인이 어떠한 반란를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키스케가 마유리를 기술개발국으로 스카우트 하기전까지는 소울 소사이어티에서도 위험분자로 간주되어 갇혀있었을 정도니 말을 다한 셈.[64] 마지막에 좀비로 변했을 시 한정.[65] 이 쪽은 더욱 악질인 게 단순히 이니셜이 같다는 이유 만으로 죄 없는 사람들을 무참히 살해했다.[66] 애니메이션 판 한정. 참고로 원작에서는 그냥 단순히 침략자형 악당이다.[67] 그냥 지루하다는 이유로 칸도 쟝리오의 부모를 살해했다.[68] 놀랍게도 이놈은 전대 전사이다. 이렇게 된 이유가 하필이면 자기 아내에 대한 비뚤어지고 이기적인 사랑과 독점욕과 집착, 아내를 건드린 놈은 죽어 마땅하다는 극단적인 사고방식과 행동 때문이었다. 하지만 막판에 아내의 진실을 받아들이고 추억을 정리하고자 하고, 한바탕 싸운 상대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돈브라더즈를 선택함과 동시에 그것을 자신의 자존감이라고 믿게 되고, 새로운 사랑과의 새 삶을 살게 됨으로서 개과천선했지만, 이전에 여자와 사랑 문제로 저지른 만행들은 두고두고 회자된다.[69] 또 다른 인격 한정.[70] 배트맨 시리즈에 조커가 있다면, 스파이더맨 시리즈에는 그린 고블린이 있다![71] 사이코패스답게 그 방식이 비인간적이어서 그렇지, 브레티젠의 피해자들을 죽임으로서 브레티젠을 투약하는 자들이 늘어나지 않도록 막은 점에서는 평화형에도 속한다. 그러나 누구처럼 선한 의도가 세계정복으로 탈바꿈하는 바람에 침략자형 악당캐가 되었다.[72] 왜 그런지 구필모 항목 참고.[73] 얼불노 판 이로준. 아니, 오히려 더 심하고 소름이 끼치는 게, 이로준이 자라온 곳보다 넘사벽으로 더 좋은 곳에서 자라나고도 이 모양 이 꼴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가 원수다. 로버트와 세르세이의 잘못된 가정 교육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하는데, 절대로 아니다. 이미 어린 시절부터 동물들을 잔혹하게 죽이고 동생을 괴롭히는 등의 싹수가 보였기 때문이다.[74] 개과천선하여 @로 표시되어 있으나 갱생한 악역들에 비해 임팩트가 큰 악행들은 두고두고 회자된다.[75] 시대를 앞선 극성 얀데레. 그 이유는 문서 참고.[76] 자기 의지로 미친 척하는 것.[77] 마지막에 갱생했지만 그 동안 저지른 악행들은 두고 화자된다.[78] 사람들을 웃기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지만 그 방법이 사람들을 깃털을 발사하는 총으로 간지럽혀서 계속 웃게 만드는 것이다.[79] 행성 파괴 그 자체를 일삼으며, 타인에게 공포와 절망을 주는 것을 즐기는 광녀.[80] 이 쪽은 자신의 실험의 결과보다는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것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타인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숨도 감수하는 진짜 미친 작자이다. 실제 지능은 상당히 천재적이여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앎에도 불구하고 문제점 자체를 즐기는 싸이코라는 것이 문제이다.[81] 신의 자리를 탐내어 같은 우인단마저 배신하면서 신의 심장을 탈취해 가며, 신과 인간에 대한 증오로 수메르의 백성들을 누구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신을 끌어내려고 했다.[82] 세계관의 핵심 요소들과 진리(켄리아, 일곱 신들, 심연 등)을 강박적으로 배척하는 데다가 완고하고 폐쇄적인 태도를 보인다. 전임 신의 전지전능함을 그리워하여(전임 신을 그리워하는게 아니다.) 현임 신을 철저히 시기, 배제하며 정선궁에 유폐시킨 것도 모자라 외부의 세력과 결탁하여 인간의 지혜로 신을 만들겠다고 인간과 신을 증오하는 존재를 바탕으로 가짜 신을 만들어서 다시 한 번 전임 신의 지혜를 재창조하겠다고 수메르인들의 생명과 지혜를 착취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 과정에서 사막의 신을 깎아내려서 그의 신도들을 아카데미아에 등 돌리게 하는 원인을 제공한 건 덤.[83] 단, 복수의 경우는 사실상 복수해야 했던 진범은 따로 있다. 모세이스는 자신과 연인 에미르를 비극으로 몰아놓은 원흉을 나히다로 굳게 믿고 있어서 문제다.[84] 돈키호테 묘스가르드 성은 @에 해당한다.[85] 기본적으로 색욕형 악당인 동생 과는 달리, 이 쪽은 살인 및 동물학대 같은 질 나쁜 범죄까지 저지른다.[86] 막판에 갱생해서 @로 표시되어 있지만 갱생한 악역들에 비해 임팩트가 큰 악행들은 두고두고 회자된다.[87] 막판에 갱생해서 @로 표시되어 있지만 갱생한 악역들에 비해 임팩트가 큰 악행들은 두고두고 회자된다.[88] 본명은 안드레스 포노요사[89] 쥬얼펫 시리즈를 통틀어 유례가 없는 소시오패스쥬얼펫 시리즈의 다른 악역들도 광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디안의 광기가 정점을 찍었다. 마지막에 반성하고 다음 작들부터 선역으로 나와서 @가 붙었지만 그가 무인편에서 저지른 악행은 두고두고 회자된다.[90] 2부 한정으로 벽 바깥 세계에 대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 엘런은 파라디 섬을 지키기 위해서 광기에 찌든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레벨리오 전투, 감옥 수감 뒤 한지 조에에 대한 위협 등이 있으며, 이 광기는 이 사건을 통해 정점을 찍게 된다.[91] 레지나는 제외.[92] 집착의 경우 박일진 한정.[93] 인간의 상식 수준을 뛰어넘은 극강의 사디즘과 마조히즘을 둘다 가진 변태 사이코로 묘사된다.[94] 다만 이 쪽은 악당으로 치기 좀 애매하다.[95] 이전엔 성군이었지만 전 왕비를 잃고 갑자기 변하였고 암야루트로 가면 자신의 자식인 주인공 카무이에게 온갖 고행을 준다.[96] 수메르 아카데미아와 비슷한 케이스.[97] 왜 그런 지는 백준기의 아버지 항목을 참고.[98] 왜 그런 지는 천명수 항목을 참고.[99] 아자르를 비롯한 수메르 아카데미아, 피타고라스 학파와 유사한 케이스다.[100] 처음에는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렸지만 월드그랑프리 결승에서는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인다.[101] 최후에 갱생해서 @가 붙었지만 그가 저지른 최악 급의 악행은 두고두고 회자된다.[102] 임무 수행이나 사랑에 대해서 물어오는 그 태도는 잔혹하기 짝이 없다. 특히 "저기~ 사랑이 뭐야? 나는 사랑을 알고 싶어, 사랑이 뭐야?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하면서 목 조르는 대사 부분은 압권. 어린아이의 순수함과 광기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요소가 공존하는 독특한 캐릭터.[103] 타락은 일부 한정.[104] 작중 만악의 근원이다.[105] 특히 이쥬인 시게오, 코토게 카부토, 쿠레바야시 지로와 관련된 시리즈에 나오는 악역들이 해당된다.[106] 이 분야의 본좌 급 인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07] 주인공이자 작품 속 만악의 근원 중 하나이다.[108] 일명 백 느와르, SS(소서린 슬레이어). 자기 나라 여왕을 실각시키려다가 반지를 끼게 되어 미치게 된다.[109] 일명 잭 잉글리쉬. 칼리본이 릴칼을 통한 조작으로 로드 잉글리쉬의 힘(영혼)을 알파 잭에게 넣어 닥치는대로 부수고 보이는 대로 죽이고 다니는 미치광이가 된다. 여왕 죽이고 난 베타 잭 평소 모습이잖아[110] 정확히는 선조.[111] 단, 이오리의 경우에는 위의 셋하고 밑의 세 명과 달리 정의로운 활약도 한다. 캐릭터 자체는 혼돈 중립. 파생 캐릭터 팔신암의 경우는 원본보다 더 악하게 묘사된다.[112] 리얼바웃 아랑전설 2에서 본 설정을 일부 채용.[113] 원래는 평화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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