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신만이 아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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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만이 아는 세계에서 등장하는 종족. 사실 악마라 불리기는 해도 악한게 아니라 단순히 명계에 살며 영혼을 관리하는 집단일 뿐이며, 때문인지 신악마들은 영 물렁하고 어설픈 편이다.
피오레 로데리아 라비니에리의 발언에 의하면 "악마가 나쁜건 당연하다 좋은 악마는 나쁜 악마다." 묘하게 그럴싸 하다.
현실 세계 이외에도 천계, 명계(지옥)가 있다는 세계로, 원래는 현실 세계에 서식하는 혼을 가진 인간이 죽으면 명계가 혼을 정화하고 천계가 인간에게 혼을 돌려주면서 관리하던 구조로, 3계 모두 혼에서 힘을 얻었다. 그러나 명계의 악마들 중 일부가 살아있는 인간의 욕망의 힘을 끌어내면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게 된다는걸 알아내 일부러 나쁜짓을 하게해 혼을 비대화시키면서 힘을 끌어내 자신들의 발전에 써먹기 시작했고, 아예 천계를 막아버리고 인간계를 목장화해버리는 계획을 꿈꾸게 된다. 이에 반대하던 악마, 신악마들이 전쟁을 일으켜 대규모 전쟁인 '아르마게마키나'가 일어난다. 상대적으로 힘이 모자랐던 반대파 악마들은 천계에 도움을 요청했고 결국 천계의 왕족들 중 일부가 희생을 하여 명계의 악마들을 봉인하게 된다. 그리고 명계는 신지옥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재탄생하게 된다. 이게 300년전 사건이었다.
도주혼의 정체는 바로 이때 봉인당했다가 모종의 사정으로 봉인이 풀려 달아난 악마들의 영혼이며, 이들은 인간 여성의 마음의 빈틈에 빙의한 후 그들의 아이로 환생하려 하는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 도주혼대라는 조직이 생겨, 인간 협력자와 같이 도주혼을 체포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또한 도주혼을 도주혼대 대원 본인이 직접 꺼내는 건 금지되어 있다. 노라 같이 이 금지조항을 대놓고 어기고 있는 자도 있긴 한데….
이 300년전 사건으로 악마들은 구악마/신악마로 완전히 분열되었다.
자세한 사정과 극중 내용에 대해서는 도주혼 항목 참고.
악의 집단1.
오래된 악마/구악마 등의 명칭으로 불린다. 천계 명계 현계(인간계)가 공통적으로 쓴다 볼 수 있는 자원인 "혼"을 전부 자신들이 보유하려 하는 삼계 재패 계획을 꾸민 악당들. 그러나 내부 분열과(현세의 신악마) 유피테르 자매 6명의 희생으로 완전히 봉인돼 버린다. 그 후 몇몇이 이 봉인에서 탈출해 도주한다. 이 도주한 구악마들은 신악마들이 도주혼이라 부르며 토벌 한다. 즉 지금은 그냥 불쌍한 신세.
하지만 10년전 엄청난 숫자가 탈출해 엘리트부대였던 도주혼부대는 3급마도 받아들이는 인원늘리기 급급한 부대가 돼버렸다고 한다. 작품 최대의 떡밥중 하나.
작품내에서 이 구악마들을 따르는 단체중 가장 크고 악질이고 끈질긴 단체가 "정통악마사" 레벨4쯤 되는 구악마는 도주혼부대도 상대하기 힘든 강적인듯 하며 대규모 도주 이후 10년이 지난 시점인 작품 시점에서 슬슬 피어나는 듯하다.
피오레가 신악마의 능력으론 구악마의 술법을 못 깬다고 자신하는 걸로 보아 구악마쪽의 술법이 강한 것 같다. 전쟁 당시에도 천계와 신악마가 연합해서 상대해야 했고, 결국은 천계 쪽에서 보다못해 카미카제로 봉인하는 게 고작이었던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의 세력이다.
구악마들의 삼계 제패에 반대하고 구악마를 봉인했던 악마들이 바로 신악마들. 하지만 피오레의 발언에 의하면 그렇다고 해서 이쪽도 딱히 선역은 아닌 것 같다. 하쿠아 또한 도주혼대의 '공략'이 온건한 수단만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 적이 있다. 단적인 예가 노라. 진짜 "사람 잡을 기세"로 일한다.
300년전 사건 이후 완전히 구악마들과는 결별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구악마시절에 (혼=자원이 많다보니) 화려했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악마가 많으며 도쿠로 스컬이 말하길 내부적으로 자세히 보면 크게 변한건 없다고 한다. 현재 신지옥은 지표면이 전쟁의 영향으로 완전히 오염돼서 악마들도 살 수 없는 땅이 돼버린 탓에 현재 악마들은 부유섬처럼 땅을 하늘로 띄워서 그곳에서 살고 있다. 이 때문에 에너지 부족으로 맨날 절전절전하면서 재미가 없다고.
규정상 모든 신악마는 명계에 있으며 현계에 있을 수 있는 악마는 오직 "도주혼 부대"만이다.
기본적으로 날개옷을 이용한 술법을 사용하고, 또 악마다보니 몸이 인간보다는 튼튼한 것 같다. 하쿠아와 엘시는 300살 넘은걸 보면 수명도 굉장히 긴 듯. 뭐 엘시같은 경우는 300살이넘어도 정신연령은 유딩이상 초딩미만이라 나이가 전부는 아닌거 같다.
천계와 명계는 영혼에서 에너지를 얻는데 현대에 이르러 인류의 고령화에 에너지가 부족해져서 건물에 불도 제대로 못키고 지내는 등 인간을 초월한 어떠한 존재라기엔 좀 허접하다(...). 그래도 인간과 달리 마력은 확실하게 있는것 같고(신악마들이 지닌 도구는 모두 마력으로 작동한다.) 나름의 사회가 있는것 같다. 또 거의 모든 마법/마술이 도구를 통해서만 발현했다. 즉 날개옷이 상당히 유용한건 스스로 사용하는게 아닌 도구쪽에만 마력을 몰빵해서 효율이 높아진거지만 반대로 날개옷없으면 대부분이 잉여. 높으신 분들은 신악마쪽들도 현실과 다를바가 없는것 같다. 사실 신악마중 제일 가까운 캐릭터인 엘시가 애초에 "악마"라는 느낌이 안나니.. 감봉이야기도 나오는걸로 보아 그냥 인간사회와 그다지 다를게 없는 듯. 그리고 이 동네도 높으신 분들은 현실세계의 높으신 분들과 별 반 다를바 없는것 같다.
"뿔"이 달린 신악마들은 명가라 불리며 귀족 취급 받는다고 하며, 단순히 귀족취급뿐만이 아니라 이 귀족들중 '사티로스'라고 불리우는 비밀단체가 있으며 구지옥으로의 회귀를 바라는 단체로 빈티지들도 이들의 하수인에 불과한 진짜 흑막이라고 한다.[2]
여담으로 이때까지 등장한 신악마 모두 왼손잡이이다 [3][4]
주로 도주혼 부대가 고악마를 포획하기 위해 사용하는 유리병. 다른 악마를 가둘 수 있다. (인간도 가능. 케이마가 본의 아니게(?) 인증했다.) 또한 고레벨 고악마를 잡기위해 쓴 변형판이 되는 걸로 보아 기본 원리가 있고 그걸 응용해서 만드는 것 같다. 레벨 4가 넘어가는 고악마를 잡으려다 깨지는 장면이 나왔다.
악마계의 핸드폰겸 검색기. 스마트폰 같은 거라 보면 된다. 보통 인간들은 악세서리 정도로 봐주는 모양. 참고로 도주혼을 캐치했을 때는 "도로도로도로도로도로~" 하는 BGM이 흘러나온다. 게다가 이 BGM은 엘시 것과 하쿠아 것이 말만 같고 목소리는 다르다. 해당 캐릭터의 성우가 내는 목소리를 변조한 것이라고 한다.
등장한 신악마들이 대부분 마법을 이걸로 부렸다. 다른 도구도 많지만 이게 제일 많이 나왔다. 또 일반인에게 보인다. 그리고 작품내에서 귀한 것으로 취급 되는 것 같다.
등장한 마법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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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레 로데리아 라비니에리의 발언에 의하면 "악마가 나쁜건 당연하다 좋은 악마는 나쁜 악마다." 묘하게 그럴싸 하다.
1. 신만이 아는 세계의 세계관[편집]
현실 세계 이외에도 천계, 명계(지옥)가 있다는 세계로, 원래는 현실 세계에 서식하는 혼을 가진 인간이 죽으면 명계가 혼을 정화하고 천계가 인간에게 혼을 돌려주면서 관리하던 구조로, 3계 모두 혼에서 힘을 얻었다. 그러나 명계의 악마들 중 일부가 살아있는 인간의 욕망의 힘을 끌어내면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게 된다는걸 알아내 일부러 나쁜짓을 하게해 혼을 비대화시키면서 힘을 끌어내 자신들의 발전에 써먹기 시작했고, 아예 천계를 막아버리고 인간계를 목장화해버리는 계획을 꿈꾸게 된다. 이에 반대하던 악마, 신악마들이 전쟁을 일으켜 대규모 전쟁인 '아르마게마키나'가 일어난다. 상대적으로 힘이 모자랐던 반대파 악마들은 천계에 도움을 요청했고 결국 천계의 왕족들 중 일부가 희생을 하여 명계의 악마들을 봉인하게 된다. 그리고 명계는 신지옥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재탄생하게 된다. 이게 300년전 사건이었다.
1.1. 도주혼[편집]
도주혼의 정체는 바로 이때 봉인당했다가 모종의 사정으로 봉인이 풀려 달아난 악마들의 영혼이며, 이들은 인간 여성의 마음의 빈틈에 빙의한 후 그들의 아이로 환생하려 하는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 도주혼대라는 조직이 생겨, 인간 협력자와 같이 도주혼을 체포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또한 도주혼을 도주혼대 대원 본인이 직접 꺼내는 건 금지되어 있다. 노라 같이 이 금지조항을 대놓고 어기고 있는 자도 있긴 한데….
이 300년전 사건으로 악마들은 구악마/신악마로 완전히 분열되었다.
자세한 사정과 극중 내용에 대해서는 도주혼 항목 참고.
2. 구악마[편집]
악의 집단1.
오래된 악마/구악마 등의 명칭으로 불린다. 천계 명계 현계(인간계)가 공통적으로 쓴다 볼 수 있는 자원인 "혼"을 전부 자신들이 보유하려 하는 삼계 재패 계획을 꾸민 악당들. 그러나 내부 분열과(현세의 신악마) 유피테르 자매 6명의 희생으로 완전히 봉인돼 버린다. 그 후 몇몇이 이 봉인에서 탈출해 도주한다. 이 도주한 구악마들은 신악마들이 도주혼이라 부르며 토벌 한다. 즉 지금은 그냥 불쌍한 신세.
하지만 10년전 엄청난 숫자가 탈출해 엘리트부대였던 도주혼부대는 3급마도 받아들이는 인원늘리기 급급한 부대가 돼버렸다고 한다. 작품 최대의 떡밥중 하나.
작품내에서 이 구악마들을 따르는 단체중 가장 크고 악질이고 끈질긴 단체가 "정통악마사" 레벨4쯤 되는 구악마는 도주혼부대도 상대하기 힘든 강적인듯 하며 대규모 도주 이후 10년이 지난 시점인 작품 시점에서 슬슬 피어나는 듯하다.
피오레가 신악마의 능력으론 구악마의 술법을 못 깬다고 자신하는 걸로 보아 구악마쪽의 술법이 강한 것 같다. 전쟁 당시에도 천계와 신악마가 연합해서 상대해야 했고, 결국은 천계 쪽에서 보다못해 카미카제로 봉인하는 게 고작이었던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의 세력이다.
- 작중 등장인물
- 정통악마사(빈티지) / 피오레 로데리아 라비니에리 / 류네
- 작중 등장 기술
- 고악마의 저주 - 썼다가 들키면 뇌옥행이라 한다. 이 저주를 받은 아폴로가 힘이 돌아오질 않았던 탓에 한방에 떡실신 됐다. 이후 디아나가 저주를 풀려고 했으나 스멀스멀 올라오는 기운이 치유를 방해하며 단검을 뽑는것도 방해해서 실패. 그러나 불카누스가 합류하면서 바로 해제한다. 불카누스가 말하길 진짜 고악마의 저주는 아니고 (아마 흉내낸 정도의) 가짜저주라고 한다. 그러나 가짜인 이 저주마저도 평범한 인간은 즉사시킬 수 있고 힘이 돌아오지 않은 여신도 1주일이면 죽어버린다고 한다.
3. 신악마[편집]
구악마들의 삼계 제패에 반대하고 구악마를 봉인했던 악마들이 바로 신악마들. 하지만 피오레의 발언에 의하면 그렇다고 해서 이쪽도 딱히 선역은 아닌 것 같다. 하쿠아 또한 도주혼대의 '공략'이 온건한 수단만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 적이 있다. 단적인 예가 노라. 진짜 "사람 잡을 기세"로 일한다.
300년전 사건 이후 완전히 구악마들과는 결별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구악마시절에 (혼=자원이 많다보니) 화려했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악마가 많으며 도쿠로 스컬이 말하길 내부적으로 자세히 보면 크게 변한건 없다고 한다. 현재 신지옥은 지표면이 전쟁의 영향으로 완전히 오염돼서 악마들도 살 수 없는 땅이 돼버린 탓에 현재 악마들은 부유섬처럼 땅을 하늘로 띄워서 그곳에서 살고 있다. 이 때문에 에너지 부족으로 맨날 절전절전하면서 재미가 없다고.
규정상 모든 신악마는 명계에 있으며 현계에 있을 수 있는 악마는 오직 "도주혼 부대"만이다.
기본적으로 날개옷을 이용한 술법을 사용하고, 또 악마다보니 몸이 인간보다는 튼튼한 것 같다. 하쿠아와 엘시는 300살 넘은걸 보면 수명도 굉장히 긴 듯. 뭐 엘시같은 경우는 300살이넘어도 정신연령은 유딩이상 초딩미만이라 나이가 전부는 아닌거 같다.
천계와 명계는 영혼에서 에너지를 얻는데 현대에 이르러 인류의 고령화에 에너지가 부족해져서 건물에 불도 제대로 못키고 지내는 등 인간을 초월한 어떠한 존재라기엔 좀 허접하다(...). 그래도 인간과 달리 마력은 확실하게 있는것 같고(신악마들이 지닌 도구는 모두 마력으로 작동한다.) 나름의 사회가 있는것 같다. 또 거의 모든 마법/마술이 도구를 통해서만 발현했다. 즉 날개옷이 상당히 유용한건 스스로 사용하는게 아닌 도구쪽에만 마력을 몰빵해서 효율이 높아진거지만 반대로 날개옷없으면 대부분이 잉여. 높으신 분들은 신악마쪽들도 현실과 다를바가 없는것 같다. 사실 신악마중 제일 가까운 캐릭터인 엘시가 애초에 "악마"라는 느낌이 안나니.. 감봉이야기도 나오는걸로 보아 그냥 인간사회와 그다지 다를게 없는 듯. 그리고 이 동네도 높으신 분들은 현실세계의 높으신 분들과 별 반 다를바 없는것 같다.
"뿔"이 달린 신악마들은 명가라 불리며 귀족 취급 받는다고 하며, 단순히 귀족취급뿐만이 아니라 이 귀족들중 '사티로스'라고 불리우는 비밀단체가 있으며 구지옥으로의 회귀를 바라는 단체로 빈티지들도 이들의 하수인에 불과한 진짜 흑막이라고 한다.[2]
여담으로 이때까지 등장한 신악마 모두 왼손잡이이다 [3][4]
- 작중 등장 기술.
3.1. 작중 등장/관련 인물[편집]
- 엘류시아 데 루트 이마 // 카츠라기 케이마 (버디)
- 하쿠아 드 로트 헬미니움 // 마루이 유키에 (버디)
- 도쿠로 스컬(도쿠로 실장)
- 노라 플로리안 레오니아 // 아사마 료 (버디)
- 리뮤엘 // 니카이도 유리 (버디?)
- 피오레 로데리아 라비니에리
3.2. 신악마들의 능력[편집]
- 저주 : 끝이 갈라진 당근에 저주하는 말을 쓰고 카레를 만든다. 그리고 먹는다. 저주 끝. 효과는 조금 묘하게 나타났다. (저주 당사자가 아닌 저주 당사자에게 깃든 도주혼에게 나타났다.) 시전자가 맹해서(...)그런지는 몰라도 효과는 확실한 듯 하다.
- 마법 : 현재까지 등장한 모든 마법은 날개옷으로 행해졌으며 본인의 능력이 아무리 강해도 날개옷이나 도구가 없으면 잉여신세인것같다. 마치 지팡이와 마법사처럼...
- 무기 : 각 도주혼대원들이 호신용으로 들고다니며 도주혼퇴치때 사용하는것 같다.엘시는 빗자루(?),하쿠아는 낫,노라는 랑아봉이고 고악마
의 끄나풀쪽인 피오레는 샷건에 저격총,단검등 여러가지를 소지하고있으며[8] 각자 무기에 특수한 능력이 있는것 같다.[9]
3.3. 신악마들의 도구[10][편집]
3.3.1. 구류병[편집]
◎제품명「특수감식구류병 B55S」
창업 150년, 유럽의 전통 있는 기업 H&L관용사의 강력 신제품! 흉악한 도주혼을 완전히 캐치! 마력을 띠모양으로 응축한 독자적인 마블 록시스템이 악마의 탈출을 막습니다! 마력만 재충전하면 1만 회까지 반복 사용이 가능!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환경 친화적인 제품입니다!
※주의:음식물을 보관할 때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창업 150년, 유럽의 전통 있는 기업 H&L관용사의 강력 신제품! 흉악한 도주혼을 완전히 캐치! 마력을 띠모양으로 응축한 독자적인 마블 록시스템이 악마의 탈출을 막습니다! 마력만 재충전하면 1만 회까지 반복 사용이 가능!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환경 친화적인 제품입니다!
※주의:음식물을 보관할 때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주로 도주혼 부대가 고악마를 포획하기 위해 사용하는 유리병. 다른 악마를 가둘 수 있다. (인간도 가능. 케이마가 본의 아니게(?) 인증했다.) 또한 고레벨 고악마를 잡기위해 쓴 변형판이 되는 걸로 보아 기본 원리가 있고 그걸 응용해서 만드는 것 같다. 레벨 4가 넘어가는 고악마를 잡으려다 깨지는 장면이 나왔다.
3.3.2. 도주혼 센서[편집]
◎제품명「마기탐지기 타입 GTS」
신명전기 기술의 결정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감도로, 도주혼을 놓치지 않습니다! 매핑,지속추적은 물론 신설계 암호통신 시스템으로 보안도 완벽. 유럽,북미 지구에서도 채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자매품인 날개옷 신마포 타입 5시리즈와 연계하면 더욱 편리하답니다!
물론 방수 방지력 방마력 10년 보증!
신명전기 기술의 결정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감도로, 도주혼을 놓치지 않습니다! 매핑,지속추적은 물론 신설계 암호통신 시스템으로 보안도 완벽. 유럽,북미 지구에서도 채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자매품인 날개옷 신마포 타입 5시리즈와 연계하면 더욱 편리하답니다!
물론 방수 방지력 방마력 10년 보증!
악마계의 핸드폰겸 검색기. 스마트폰 같은 거라 보면 된다. 보통 인간들은 악세서리 정도로 봐주는 모양. 참고로 도주혼을 캐치했을 때는 "도로도로도로도로도로~" 하는 BGM이 흘러나온다. 게다가 이 BGM은 엘시 것과 하쿠아 것이 말만 같고 목소리는 다르다. 해당 캐릭터의 성우가 내는 목소리를 변조한 것이라고 한다.
3.3.3. 날개옷[편집]
◎제품명「신마포(新魔布) 타입 5F」
이것이 바로 현대의 마(魔)테리얼. 전마(魔)나노머신 100%로 생성된 겔을 띠 모양으로 형성. 사용자 여러분의 마력을 손실없이 반영. 외부 에너지 없어도 확대 축소,변형은 물론 활동기록을 보존. 분산 및 별도 가동. 영상 출력까지 완전 실현하는 풀 스펙! 단독 비행기능도 더욱강화!
고급스러운 하프글로스 가공, 방수, 방자력, 방마력 50년 보증!
이것이 바로 현대의 마(魔)테리얼. 전마(魔)나노머신 100%로 생성된 겔을 띠 모양으로 형성. 사용자 여러분의 마력을 손실없이 반영. 외부 에너지 없어도 확대 축소,변형은 물론 활동기록을 보존. 분산 및 별도 가동. 영상 출력까지 완전 실현하는 풀 스펙! 단독 비행기능도 더욱강화!
고급스러운 하프글로스 가공, 방수, 방자력, 방마력 50년 보증!
등장한 신악마들이 대부분 마법을 이걸로 부렸다. 다른 도구도 많지만 이게 제일 많이 나왔다. 또 일반인에게 보인다. 그리고 작품내에서 귀한 것으로 취급 되는 것 같다.
등장한 마법 목록
- 확대/축소/변형 - 자동 재생 능력. 가위로 잘렸어도 다시 복구한다.
- 분산 및 별도가동 - "혼동 마술(변장)" , "분신(인형) 제작"
- 영상출력 - "과거 보기","기억(생각) 보기"
- 단독 비행기능 - 비행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19:34:27에 나무위키 악마(신만이 아는 세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도주혼 부대들이 가지고 다니는 기본 장비.[2] 근데 이상한 건 엘류시아 데 루트 이마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엘시와 리뮤엘 역시 고위층인데도 뿔이 없다. 응? 다만 뿔이라는 물건이 옛날 유럽에서의 가발 비슷한 물건이라 귀족들도 쓸 사람만 쓴다고 하면 대충 들어맞긴 한다.[3] 악마와 관련이 깊은 니카이도 유리도 왼손잡이[4] 왼손잡이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왼쪽의 의미 자체가 악(惡)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악마적 요소를 표현하기 위한 장치로 보인다.[5] 개구리가 되어라[6] 엘류시아 데 루트 이마 항목 참고[7] 사실상 도구(주로 날개옷)를 사용하지 않은 기술은 이것뿐이다.[8] 이건 피오레가 알아서 구한건지도 모르겠다.[9] 엘시의 빗자루 경우는 최대출력시 건물파괴가 가능하며 이로 보아 엘시의 잠재력 또한 엄청난것 같아보인다... 혹은 그냥 300년동안 쓰다보니 짬밤이 쌓여서 그런걸수도,잠재력인건지 그냥 장비가 쌘건지 모르겠지만.[10] 도주혼 부대들이 가지고 다니는 기본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