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솔로마틴

덤프버전 :


러시아의 축구감독


파일:Andrei Solomatin.jpg

이름
안드레이 솔로마틴
Andrei Solomatin
본명
안드레이 유리예비치 솔로마틴
Андрей Юрьевич Соломатин[1]
출생
1975년 9월 9일 (48세) /
소련 러시아SFSR 모스크바
국적
[[러시아|

러시아
display: none; display: 러시아"
행정구
]]

신체
186cm
직업
축구선수(수비수,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선수
FC 토르페도 모스크바(1992)
FSHM 모스크바(1992~1994)
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1995~2001)
CSKA 모스크바(2001~2003)
성남 FC(2004)
오볼론 키예프(2005)
PFC 크릴리아 소베토프 사마라(2005)
FC 스파르타크 니즈니 노브고로드(2006)
FC 안지 마하치칼라(2006)
FC 토르페도 모스크바(2007)
감독
FC 체르타노보 모스크바(2014~2015)
국가대표
13경기 1골(러시아 / 1998~2003)

1. 개요
2. 활동
2.1. 성남 입단 이전
3. 여담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안드레이 솔로마틴은 러시아 국적의 축구선수로 2004년에 성남 일화에서 활동하였던 미드필더이다.


2. 활동[편집]



2.1. 성남 입단 이전[편집]


무려 FIFA 한일 월드컵에서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해 조별 예선 3경기를 모두 출장했던 국가대표급 선수였다. 이런 선수가 K리그에 왔었음에도 국내언론은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었다. 흠좀무.

2.2. 성남 일화[편집]


2004년 7월, 김우재 선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급히 영입했던 선수였다. 1년 임대료로 25만 달러를 지불하였고 월봉 3만달러에 성남 일화 천마에 입단하였다. 당시 솔로와 입단 동기는 그 유명한 두두. 입단 당시에는 러시아 국가대표 프리미엄 덕분에 두두 선수보다 더 기대를 받았다. 이처럼 나름 야심차게 영입한 솔로 선수였지만, 적응 실패와 부상 등으로 별 활약을 못하다 6개월 여만에 임대철회 되어 고국으로 돌아가버렸다.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성남 입단 당시 이미 솔로 선수의 전성기는 끝나있었다는 평가였다고 한다.


3. 여담[편집]


  • 데니스의 추천을 받아서 한국행을 결심했었다고 한다.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에스파뇰라 대대 소속으로 참전했다.


4. 관련 문서[편집]


[1] 로마자로는 'Andrei Yuryevich Solomatin'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21:21:56에 나무위키 안드레이 솔로마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