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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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식 유니폼
1.1. 2013-2014시즌
1.2. 2014-2015시즌
1.3. 2015-16시즌 ~ 2017-18시즌
1.4. 2018-19시즌
1.5. 2019-20시즌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 참고


1. 정식 유니폼[편집]



1.1. 2013-2014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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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송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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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송명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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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유니폼(정성현)
팀의 창단 유니폼. 말벌이 상징하는 검정색노란색을 주요패턴으로 삼아 빠른배구, 공격배구의 이미지를 제고하였다.

2012-2013시즌의 아산 러시앤캐시 드림식스 유니폼[2]과는 기본골격은 동일하지만 바지의 연고 표기가 없고, 베스파드 마크가 붙어있는것이 다르다.

리베로 유니폼은 원정 유니폼에서 주황색과 검정색의 위치만 바뀌었다.


1.2. 2014-2015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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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강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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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심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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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유니폼(정성현)
2014 안산·우리카드컵 대회부터 2014년 4월의 사건을 잊지않고, 슬픔을 이겨내는 웃음을 선물하기 위하여 ‘We Ansan!’과 ‘기적을 일으키자!’ 라는 슬로건이 탄생하였다. 리베로 유니폼은 남색. 여담으로 이 유니폼에는 모기업이나 후원사 관련된 어떠한 광고도 들어가있지 않다. 유니폼에 담긴 의미를 고려해서 내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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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송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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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김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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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유니폼(정성현)
2014-15 정규시즌에는 디테일이 수정된[3] 유니폼을 착용했고, 흰색 유니폼이 리베로 용으로 바뀌고 원정 유니폼은 고동색으로 변경되었다.

일단 유니폼에 담긴 아이디어와 의미는 좋았으나 답이 없어보이는 디자인(...)덕에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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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4-15 하반기 홈(송희채).jpg
홈 유니폼(송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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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송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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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유니폼(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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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리베로 유니폼(조국기)
안 좋은 평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지 구단에서는 15년 초에 유니폼을 이렇게 교체했다. We Ansan과 스폰서 적용시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유럽 프로 배구단이 활용하는 최신의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이 유니폼을 입고 OK저축은행은 2:0으로 한국전력, 3:0으로 삼성화재를 연달아 꺾으며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리베로 유니폼은 붉은색을 중심으로 사용했으며 정성현 선수가 착용했다. 특이하게도 제 2 리베로 유니폼이 도입되었는데, 조국기 선수가 착용하고 나왔으며 원정유니폼과 흡사하나 흰색을 중심으로 사용했다.


1.3. 2015-16시즌 ~ 2017-18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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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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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박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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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유니폼(정성현)

전년도 우승구단의 자부심, 그리고 OK저축은행 로고를 재해석하여 구성하였다.

시즌 중반 즈음부터 유니폼 상의 하단에 앞뒤로 러시앤캐시 배정장학회[4]의 홍보 문구가 붙었다. 리베로 유니폼은 흰색에 팔과 목 밴드만 홈 유니폼과 같은 검은색, 몸통 하단에 검은색-갈색-노란색 원 무늬를 넣었다. 그간 유지되던 We ansan 문구는 기존의 그래픽대신 일반적인 폰트로 옆구리로 이동.

OK저축은행 역대 유니폼 중 가장 오랜 기간인 3시즌 동안 사용되었으며, 15-16시즌 우승의 영광과 그 이후 2번의 최하위를 기록한 비운의 유니폼. 이 기간동안 큰 틀은 유지되었으나 소소한 디테일은 차이가 있는데, 15-16시즌의 경우 로고 위에 14-15시즌 우승을 상징하는 별 하나가 달려있었고, 오른쪽 가슴에는 필라 로고가 박혀있었고 왼팔에는 14-15시즌 우승 엠블럼이 그려져 있었으며 선수명 폰트가 14-15 정규시즌부터 사용되던 구단 자체 폰트가 아닌 평범한 고딕체로 마킹되어있었다. 16-17시즌은 별이 하나 더 늘어 2개가 되었으며 팔의 우승패치도 교체된 대신 필라 로고가 삭제되었고, 마킹 폰트는 기존의 구단 자체 폰트로 회귀, 전년도와 달리 리베로 유니폼은 갈색 원과 노란색이 겹치는 부분이 두 색을 섞은 듯 한 명확하게 구분되는 별도의 색으로 그려졌다. 17-18시즌은 기존 고동색에 가깝던 홈 유니폼 포인트 컬러가 완전한 검정색으로 바뀌었고, 배정장학회 문구 역시 삭제되었다.


1.4. 2018-19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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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한상길)
파일:18-19 원정(김요한).jpg
원정 유니폼(김요한)
파일:18-19 리베로(조국기).jpg
리베로 유니폼(조국기)[5]
파일:18-19 리베로2(부용찬).jpg
제 2 리베로 유니폼(부용찬)

2018 KOVO컵 대회에서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였다.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V3를 향한 도전의지를 We Ansan! 슬로건을 활용하여 디자인했다고. 홈 유니폼은 몸통 노란색과 팔 검은색을 베이스로 목에 흰색, 쇄골 부분에 빨간색, 옆구리에 금색 그라데이션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원정 유니폼은 몸통은 14-15 원정유니폼의 고동색에 아래로 내려갈수록 어두워지는 그라데이션을 넣었으며, 팔색과 목 및 옆구리 포인트는 홈과 동일, 쇄골 부분 포인트도 금색으로 통일했다. 리베로 유니폼은 홈 유니폼에서 빨간색과 노란색이 자리를 바꾼 형태의 것과 흰색 베이스의 제 2 유니폼 두벌로, 각각 조국기와 부용찬만이 시즌내내 착용했다.

공통적으로 팔에 우승패치 대신 We ansan 로고와 KOVO로고, 모기업 광고인 '읏'로고가 그려넣어졌으며, We ansan 로고는 배 부분에 크게 그려넣어졌고, 왼쪽 가슴에 있던 구단 로고가 가운데로 이동하고 양 옆에는 스폰서 로고(좌측 달콤커피 우측 OK캐피탈)가 들어갔다. 로고 위에 있던 두 차례 우승을 상징하는 별은 역시 로고 바로 위에 있는 쇄골 포인트 부분으로 이동. 전체적으로 이전 유니폼에 비해 이것저것 추가된 요소가 많은 유니폼이다.


1.5. 2019-20시즌[편집]


파일:19-20 OK저축은행 홈 (한상길).jpg
홈 유니폼(한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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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심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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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유니폼(이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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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리베로 유니폼(조국기)

18-19시즌 유니폼도 깔끔함과는 거리가 먼 유니폼이었지만, 그 디자인이 깔끔해 보일정도로 뭔가 디자인 요소가 잔뜩 늘어났다. 소매 끝 노란색 포인트 추가, 홈 및 리베로 유니폼도 몸통 그라데이션 추가, 몸통 아래쪽 검정색 / 흰색 포인트 추가, 그 외 각종 스폰서 로고 등등...전반적으로 18-19시즌 유니폼과 기본적인 형태는 유사하다.

이번시즌에도 두 벌의 리베로 유니폼이 선수단 프로필을 통해 공개되었는데, 흰색 베이스의 유니폼을 조국기가, 붉은색 베이스의 유니폼을 리베로로 등록된 이시몬과 신인 조성찬 두 선수가 입고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그런데 정작 순천 KOVO컵 기간동안 이시몬은 레프트로 출장하고 붉은색 리베로 유니폼을 조국기가 입고 나오는지라 흰색 베이스의 리베로 유니폼 실물은 나오질 않고있다(...) 전역하는 정성현에게 지급될 것으로 추정.

[1] 단 일반적으로 홈 유니폼을 이용하는 프로필 사진 촬영이나 레플리카 제작 및 판매는 모두 이 원정 유니폼을 이용하였다. 판매용 레플리카의 경우 옆구리나 목 밴드 색이 각각 흰색과 검정색으로 나오고 아식스 로고가 빠지는 등 등 디테일에 차이가 있었다.[2] 해당 항목 참조.[3] 노란 리본 삭제, 후면 기적을 일으키자 문구 디자인 변경, 소매 및 목 밴드 흰색으로 색상 변경, 마킹 폰트 구단 고유서체로 변경[4] 창업주가 자신의 부모님의 이름을 따 만든 장학회. 매년마다 100명씩 늘려가며 채무자들의 원한이 담긴 돈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 단체이다.[5] 경기장 외벽의 스티커나 근처의 배너 이미지에 조국기와 이강주가 이 유니폼만 착용한 상태로 합성된 것으로 보아 이 디자인이 메인 리베로 유니폼으로 추정된다. 정작 이강주는 부용찬 입대 전까지 레프트로 분류되어 리베로 유니폼을 못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