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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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활동[편집]
2015년 뮤지컬 '마이 맘'으로 데뷔했고, 2016년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한동안 드라마에서 맡는 배역이 죄다 고등학생이었는데, 심지어 장동윤과는 솔로몬의 위증을 포함해 세 번이나 같은 반 학생이었다(...) 29살이 되는 2022년에 공개된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도 고등학생으로 나온다.
2018년 즈음부터 성인 배역이 많이 늘어났다. 한 해에 연극 두 편, 드라마 세 편 정도의 작품에 참여하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뮤직비디오[편집]
3.4. 공연[편집]
4. 수상[편집]
5. 여담[편집]
- 닮은꼴로 일본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 배우 박민우, 한국 뮤지컬 배우 홍광호[7] , 동물로는 햄스터, 수달, 오리 등이 언급된다.
- 동안이면서 키가 작고 체구 또한 작다보니 성인이 된 후에도 학생 역할을 많이 맡았다. 키가 166cm인데, 이는 남자 중학생 2학년 평균 키라서 성인 남자로서는 상당히 작은 편이다.
- 2022년 2월 17일[8] 입대하여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소리 소문 없이 입대한 사실을 안 팬들의 원성이 뜨겁다.[9]
- 원래 꿈은 체육교사였다.[10]
- 입대를 하고 3일 후, 임재혁 배우의 인스타 스토리에 안승균과 보드게임을 했다는 내용이 뜨자 팬들은 혼란에 빠졌다.[11] [12] [13] [14]
- 4월 14일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자기 여자친구가 친구의 패딩 지퍼를 잠궈주면 어떠냐고 이은샘이 질문하니, 그건 싫다고 대답했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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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졸업당시 명칭. 실용무용과로 입학했지만 전과 의사가 생겨서 담임선생님의 조건인 내신 1등급 유지에 성공해 영상예술과로 과를 옮겼다고 한다. 이때 전교 4등까지 했었다고 한다.[2] 출처는 안승균 인스타그램 스토리.[3] PF컴퍼니 배우 프로필[4] 트위터는 몇 년 전, 해킹 당한 이후로 비공개 계정으로 바뀌었다고 한다.[5]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백철민, 장동윤, 서지훈 등)과 이후 작품에서 여러 번 다시 만나게 되며(안단테, 학교 2017, 드라마 스페셜 - 우리가 계절이라면), 이외에도 우기훈, 솔빈 등 여러 출연진들과 사적으로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듯.[6] 데뷔작[7] <노르트담 드 파리> 뒤풀이 현장에서 홍광호를 만났는데 “닮긴 닮았네”하며 소라를 까줬다고 한다.[8] 출처는 씨네21 임수연 기자 트위터.[9] 입대 하기 전 이은샘 배우 인스타 게시물에 마지막으로 ‘ 마 늘 ! ’ 이라고 댓글을 단 후 입대를 해 이를 안 팬들이 단체로 프로필 사진에 마늘을 넣고 닉네임 뒤에 마늘 이모티콘을 붙이는 등 서운함을 내비쳤다.[10] 내성적이었지만 활동적인 활동을 좋아했다고 한다.[11] 귀가조치인지 탈ㅇ… 인지...[12] 인스타 올 생각은 안 하고 보드게임 카페에서 콩 키우고 있었다,,, (보난자)[13] 팬들은 인스타에 지금까지도 오지않는 안승균을 보면서 ‘진짜 균쪽이 등장이다’라는 등의 말을 계속하며 안승균을 걱정하고 있다.[14] 군복무 4일 만에 본인이 등판하여 인스타 스토리에 글을 남겼다. 팬들은 인스타 스토리 하나에 모든 게 풀렸다며 안심하는 중. (…)[15] 그렇지만 깻잎 잡아주는 건 괜찮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