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마을버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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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호계운수에서 운행했던 마을버스 노선.
3. 역사[편집]
- 2005년 2월 14일에 신설됐다. 이 때는 평촌운수에서 운행했으며, 경인교육대 안양캠퍼스 후문이 종점이었다.
- 일자 미상, 안양예술공원까지 연장되었다.
- 2012년 7월 1일에 운수업체가 평촌운수에서 호계운수로 바뀌었다.
-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보장을 위해 2018년 3월 1일부터 기존 30분 간격[1] 에서 최대 50분 간격으로 감회되었다.
- 경영 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2023년 10월 16일부로 폐선됐다. 관련 게시물
4. 특징[편집]
- 회차지점은 안양예술공원이지만 실제로는 관악역(09-082)에서 휴식했고 시간표도 해당 정류장을 기준으로 맞춰졌다. 이 때문에 관악역에서 차량을 놓친 사람은 바로 지하보도를 건너 반대편 정류장으로 이동하면 탈 수 있었다.
- 1대로만 운행해서, 배차간격이 평균 40분 정도로 길었다. 물론 출,퇴근시간대에는 이게 잘 안 지켜질 때도 있었는데, 너무 늦으면 그 탕수를 빼먹고 다음 출발시간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했다.
- 관악역 방향으로 갈 땐 경인교육대학교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았다. 삼막지하차도 위에서 유턴해서 경인교대에 들르느라 시간을 까먹는 20번과 가장 큰 차별점으로, 5분쯤 먼저 앞서간 20번이 이 버스에 따라잡히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었다.
- 20번 대비 벽산아파트1단지 기준 첫차가 40분 빨리 운행해서 주민들이 많이 이용했다.
- 안양 마을버스 중에 유일하게 서울지역까지 운행했다.[2]
5.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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