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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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마~ 나쁜 뜻은 없어

민서니의 베프이자 안대니의 누나.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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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간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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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니

• 안대니

4. 작중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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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by쩜 첫 화에서 서니의 아주아주 빽빽하고 실현 불가능한 계획표를 보고 "잉크만 버렸네."라며 극딜을 날린다. 주인공의 베프 치고 되게 분량이 작은 편이다.

그 후에 시간이 좀 지나 쩜by쩜 '자매의 옷 전쟁' 에피소드에서 서니가 전화로 쩌미의 뒷담을 깐다. 하지만 쩌미가 들어버려서 진짜로 개판만장 머리다 풀릴 정도로 싸우게 되고 싸우는 소리를 들은 재니는 놀란 표정으로 전화를 끊고 휴대전화를 약간 팽개치듯 내려놓는다.

그리고 만쩜토크 4화 '친구가 막말할 때' 편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서니에게 또또 잉크낭비하고 있지? 서니야! 그런데 넌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데 왜 성적이 그 모양이냐? 머리가 나쁜 건가?라며 막말을 한다.

이것외에는 영상에 직접적으로 등장해 나온 게 진짜로 없고 아마 서니와 진짜로 깽판 싸우는 에피소드가 나올 것 같긴 하다.

5.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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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만 버렸네"

"그럴 줄 알았다~ 잉크만 버렸다 했지 내가!"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말을 하는 안재니의 예시(?).-

"미안. 기분 나빴어?"

민서니한테 기분 나쁜 말을 했을때 사용한다. 거의 항상 쓴다.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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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악의는 없지만 화법이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돌직구로 말을 하는거라 자칫하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말을 내뱉는다. 재니의 말 때문에 서니가 여러 번 참은 적도 많다.

• 이름이 매우 특이하다. 발음만 들으면 안제니로 오해 할 수 있지만, 안제니가 아닌 안재니이다. 이름만 들으면 외국인인줄 알겠지만 안재니 쩜by쩜 1화소개 사진에서 알수 있듯이[5]
  -"#토종 한쿡인"으로 알수있다.-
  토종 한쿡인 한국인이다.

• 머리가 금발이다.[6]
  민쩌미 본인의 머리 색이 노란색이다. 민쩌미가 잠깐 보라색으로 염색했을 때 재니도 보라색이였다.
  아마도 동생도 금발인걸 보면 유전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