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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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안형준
An Hyeongjun


파일:안형준MBC.jpg

출생
1967년 (57세)
학력
경복고등학교 (졸업 / 61회)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 / 학사)[1]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수료)[2]
재임기간
제36대 파일:MBC 로고.svg파일:MBC 로고 화이트.svg 대표이사 사장
2023년 2월 23일 ~ 현재
약력
1994년 YTN 입사
2001년 MBC 입사
2008년 스탠포드 아시아태평양연구소 방문학자
2014년 방송기자연합회 대외협력위원장
2017년 MBC 경인지사
2017년 제10대 방송기자연합회장
2021년 메가MBC추진단장
제36대 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2023.2. ~ 현재)
수상
2003년 이달의 기자상[3]
1998년 이달의 기자상[4]

1. 개요
2. 상세
3. 논란
3.1. 공짜 주식 취득 논란
3.2. 방송 작가 부당 해고 논란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언론인. 문화방송의 제36대 대표이사 사장이며 창사 이래 이례적으로 배출된 경력직 출신 사장이다.


2. 상세[편집]


방송기자연합회장 당시 민족문제연구소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시선을 드러냈다. "제 속내를 좀 드러내자면, 저는 만주에 있는 중국의 동북 3성에서 한국어로 방송하는, 조선말로 방송하는 방송기자들과의 연대를 꿈꾸고 있다"면서 "저희 연합회의 이름 앞에 ‘한국’이 붙어있지 않은 것에도 선배들의 큰 뜻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서울에 거주하는 이주노동자 중 53%가 중국동포"라며 "한국에서 중국동포의 역할이 강화되고 우리나라의 외교・통일정책에도 영향을 미치리라 봅니다. 제가 아는 동년배 중국동포는 중국의 행정고시를 패스하고 공무원으로 있는 분인데 한국의 중국동포 하대 경향에 매우 분개합니다. 연구소에서도 시야를 넓혀 해외동포문제와 통일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이라고 밝혔다. #

제36대 MBC 대표이사 사장 공모에 지원하였다. #

2023년 2월 7일, 제36대 MBC 사장 최종 3인 후보에 박성제, 허태정과 함께 선정되었다.#

2월 18일, 시민평가단 회의 결과 허태정과 함께 최종 후보 2인에 선정되었다. # #

그리고 2월 21일, MBC의 제36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최종 내정되었다. # 안 신임 사장 본인은 보도 책임자가 독립성과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뚫리지 않는 방패가 되겠다고 밝혔다. # 취임식은 3월 17일에야 했다.

다만 선임 이후 금품수수 의혹 기사가 보도되면서 이에 대해서 MBC 제3노조에서 반발하고 있다.#[5] MBC의 최대 노조인 민주노총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또한 박성제 사장의 연임 실패 과정을 문제 삼는 중이다.#

여권인 국민의힘에서는 박성중 의원 등을 필두로 반발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지지층은 윤석열 미국 순방 중 욕설 논란과 관련된 MBC 보도를 편파 보도라고 비난한 허태정보다는 낫지만 아직 지켜봐야 한다는 분위기이다.


3. 논란[편집]



3.1. 공짜 주식 취득 논란[편집]


안형준 사장이 신임 MBC사장으로 내정된 이후 이에 반발한 MBC 노동조합(제3노조)는 “안형준 MBC 사장 내정자가 수년 전 거액의 벤처기업 주식을 공짜로 받았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밝히며 안형준 사장이 수년 전 거액의 벤처기업 주식을 공짜로 받았다는 제보가 최종 면접 전에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에 접수됐지만, 방문진은 의혹을 규명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되고있다. 이에 MBC 감사실이 특별감사에 나서는 등 사장 선임 과정에서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한편 안형준 사장은 후배에게 명의를 빌려준 것은 맞지만, 금전적으로 이득을 본 사실은 없다며 수년 전 벤처기업으로부터 거액의 공짜 주식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한편 해당의혹을 먼저제기하여 공론화한 MBC노동조합은 서울마포경찰서에 업무방해죄로 고발했다.#

서울마포경찰서는 8월 11일 업무방해 혐의로 안 사장을 불구속 송치했다. 또한 CJ ENM의 내부 감사 업무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는 그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넘겨졌다.#


3.2. 방송 작가 부당 해고 논란[편집]


민주노총 언론노조가 주도한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에 불참한 작가들을 단칼에 해고한 사실이 알려졌다.


4. 안형준 체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안형준 체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1990년 졸업[2] 1994년 수료[3] 박지원씨 150억 수수 의혹[4] 충청도 지하수와 생수 방사능 오염[5] 반면 안형준 본인은 2023년 2월 27일 사내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이러한 '공짜 주식' 논란에 대해 "자신의 명의를 빌려준 적이 없으나, 금전적으로 이득을 본 적 없으며 의혹과 연관된 회사는 오래 전 폐업했다."는 식으로 해명했다.(연합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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