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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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2011년

알 아인의 문화 유적지
مواقع العين الثقافية: حفيت، هيلي، بدع بنت سعود ومناطق الواحات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heikha_Salama_mosque_-_Alain.jpg
파일:external/www.funtoursdubai.com/Al-Ain-12.jpg
파일:external/2.bp.blogspot.com/Oasis-City-of-Al-Ain-Abu-Dhabi.jpg
파일:알 아인 성채.jpg
1891년에 지어진 자힐리 성채

유네스코 세계유산
파일:유네스코 세계유산 로고(흰 배경).svg
이름
한국어
알 아인의 문화 유적지
영어
Cultural Sites of Al Ain
프랑스어
Sites culturels d’Al Aïn
국가·위치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아인
등재유형
문화유산
등재연도
2011년
등재기준
(ⅲ)[1], (ⅳ)[2], (ⅴ)[3]
지정번호
1343

1. 소개
2. 관광
3. 기타


1. 소개 [편집]


العين(알 아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토후국 소속의 도시. 아랍에미리트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며, 아부다비 토후국 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또한 아랍에미리트 최대의 내륙도시이다. 그리고 아부다비나 두바이 같은 도시가 석유 벼락부자일 뿐 역사적으로는 어촌에 불과했던 것과 달리 알 아인은 이 지역에서 나름대로 긴 4,000여년의 역사를 가진 나름대로 아랍에미리트의 역사도시이기도 하다. 옆나라 오만과 국경을 인접하고 있는 국경도시기도 하다.
인구는 약634,112명 이다.

사막에 있는 내륙도시라 그런지 오히려 예멘사나라던가 시리아다마스쿠스를 보는 듯한 느낌이며, 인프라도 제4의 도시라면서 상당히 부실하다. 그리고 아랍에미리트의 웬만한 도시들은 다 바다를 두고 생긴 것이 특징인데, 사막 한복판에다가 도시를 짓는 것은 거의 무리나 다름 없으며 바다에서 멀면 그야말로 헬게이트이기 때문. 그런데도 이렇게 규모 있는 도시가 생긴 이유는 오아시스 때문이다. 토후국 쪽에서도 이걸 인지하고 있는지 수도인 아부다비의 내륙지역을 개발하는 Vision 2030에 이어 2009년 알 아인에 충분한 인프라와 상업시설을 짓는 Plan Al Ain 2030을 계획 중이다. [4] [5]





2. 관광[편집]


관광 마니아라면 방문하는 것을 권하는 대표적인 관광도시이기도 하다. 아랍에미리트에서 역사가 긴 도시로 두바이 같은 옛날엔 어촌시골에 불과했던 곳과 달리 왕궁 박물관, 이 나라에서 가장 큰 알 자힐리 요새, 알 아인 오아시스 등 아랍 문화권을 느낄 수 있는 유적지가 많은 편이고, 이 나라에서 그나마 녹지가 많다고 해서 정원의 도시라고도 불린다. 알 아인은 여러 오아시스들의 집합체인데, 각 오아시스마다 성채가 있어 성채들의 도시로 불린다. 앞서 언급된 알 자힐리 외에도 현 아부다비 아미르인 칼리파 빈 자이드의 출생지인 알 무와이자이 성채가 있다. 그외에도 칸다크, 앗 다르마키, 빈 하무다, 빈 헬랄 (카리스), 알 와지디, 알 루말리아, 알 지미, 힐리, 성채 등이 있는데 대부분 둘레 200m 가량의 사각 형태이다. 그외에 남쪽 오만과의 국경 쪽에 고대 유적과 마지드 성채가 있다.


3. 기타[편집]


유일한 공항으로 알아인 국제공항이 있는데, 국내선은 라스 알카이마 외에는 없으며 국제선도 카이로를 비롯한 주변 국가라던가, 아니면 유일하게 유럽 노선으로도 키예프 뿐이다. 들어오고 싶으면 두바이로 들어와서 버스를 타면 한 번에 갈 수 있다. 한편 축구팬들에게는 포항에서 활약한 이명주뛴 클럽의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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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2]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3] 특히 번복할 수 없는 변화의 영향으로 취약해졌을 때 환경이나 인간의 상호 작용이나 문화를 대변하는 전통적 정주지나 육지·바다의 사용을 예증하는 대표 사례일 것[4] 출처[5]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