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드릭 볼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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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rik Voldus
유명한 그레이 나이트 영웅을 여럿 배출한 제3형제단의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된 캐릭터이다. 전임 그랜드 마스터가 여럿 전사한 이후 가장 최근에 임명되었으며, 그 비범한 능력으로 인하여 챕터를 이끌 새로운 영웅으로 주목받고 있다.[2]
제3형제단, 일명 Wardmakers의 그랜드 마스터인 알드릭 볼두스는 수세기 동안 다른 어떠한 챕터 형제들보다도 더욱 강력한 사이킥 능력을 다루었다. 그가 정신을 집중하고 워프의 강대한 에너지를 통제할 때는 주변의 공기가 타오른다. 몇 마디 주문과 함께, 사악함을 정화하는 불길이 그의 데몬 해머 Malleus Argyrum에서 쏟아지며 카오스에게 오염된 살과 뼈, 갑옷을 잿더미의 기둥으로 만들어버린다. 볼두스가 그의 손길로 현실 공간을 강하게 조이면 적들의 투구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물결에 의해 으스러진다. 단지 간단히 그의 그레이 나이트 형제들에게 정신을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전장의 안갯속에서 타격해야 할 적들의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거나 가장 커다란 악마를 타격하기 위한 준비를 지시할 수 도 있다. 볼두스는 그 스스로도 불굴의 전사였으니, 제3형제단 타격대와 함께 최소 2번 아이 오브 테러의 데몬 월드에서 전투를 수행하였다. 그의 무구 Malleus Argyrum은 재빠르게 휘두를 수 있도록 완벽히 무게중심이 맞춰져 있어 볼두스는 이 해머를 이용하여 그를 상대하는 적을 분쇄한다. 그의 적을 타격하는 사이킥 에너지를 시전할때는 천둥과도 같은 소리가 났다.
전투가 끝난 후 드라이고는 그의 영웅적인 면모와 강대한 사이킥 능력을 소리 높여 칭찬하며 지위가 낮았던 볼두스의 직위를 그랜드 마스터로 승격시킨다. 드라이고의 저주가 다시 그를 워프로 끌어들였음에도 불구하고, 볼두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거대한 명예를 이행하기로 맹세한다 - 비록 그 자신은 그 직위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였음에도. 그는 인류의 황제에게 종종 힘과 지식을 간청하는 기도를 올리며, 챕터의 목표를 달성하는 일에 전력을 다한다.
그랜드 마스터에 승격한 이후로 볼두스는 그레이 나이트 형제단을 훌륭히 지휘하였다. 프로그노스티카의 계시를 받은 후 볼두스는 작은 타격대를 이끌고 마크라그 행성으로 가서 '헤라 공성전'으로 알려진 전투를 돕게 된다. 이 전사들은 믿음과 기술에 의해 말미암은 기적을 목격하게 되니, 바로 로부테 길리먼의 부활이었다. 볼두스와 그의 형제단은 프라이마크의 곁에서 마크라그 행성을 침공한 배반자 스페이스 마린들과 싸웠다. 그들은 우주를 가로질러 웹웨이의 비틀린 통로를 지나 홀리 테라의 달 표면 위에서까지 진군하며 악마들과 배반자들을 도살하였다. 볼두스는 심지어 길리먼의 홀리 테라 입성부터 황금 옥좌의 알현을 위한 관문까지 동행하였다. 볼두스는 그의 재임 기간 동안 그 어떤 그랜드 마스터보다도 인류 제국의 운명에 가장 큰 역할을 맡았다.
그레이 나이트 챕터 턴에 사이킥 파워 2개 생성, 그리고 적들의 사이킥 페이즈 턴에 디나이 더 위치 2개 생성 가능하다. 스마이트 사이킥을 기본 사용하며 그외에 도미누스 디시플린 사이킥 3개를 더 배울 수 있다. 터미네이터 키워드를 갖고 있으며, 워로드 트레잇은 기본으로 Lore Master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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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명한 그레이 나이트 영웅을 여럿 배출한 제3형제단의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된 캐릭터이다. 전임 그랜드 마스터가 여럿 전사한 이후 가장 최근에 임명되었으며, 그 비범한 능력으로 인하여 챕터를 이끌 새로운 영웅으로 주목받고 있다.[2]
1.1. 소개[편집]
제3형제단, 일명 Wardmakers의 그랜드 마스터인 알드릭 볼두스는 수세기 동안 다른 어떠한 챕터 형제들보다도 더욱 강력한 사이킥 능력을 다루었다. 그가 정신을 집중하고 워프의 강대한 에너지를 통제할 때는 주변의 공기가 타오른다. 몇 마디 주문과 함께, 사악함을 정화하는 불길이 그의 데몬 해머 Malleus Argyrum에서 쏟아지며 카오스에게 오염된 살과 뼈, 갑옷을 잿더미의 기둥으로 만들어버린다. 볼두스가 그의 손길로 현실 공간을 강하게 조이면 적들의 투구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물결에 의해 으스러진다. 단지 간단히 그의 그레이 나이트 형제들에게 정신을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전장의 안갯속에서 타격해야 할 적들의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거나 가장 커다란 악마를 타격하기 위한 준비를 지시할 수 도 있다. 볼두스는 그 스스로도 불굴의 전사였으니, 제3형제단 타격대와 함께 최소 2번 아이 오브 테러의 데몬 월드에서 전투를 수행하였다. 그의 무구 Malleus Argyrum은 재빠르게 휘두를 수 있도록 완벽히 무게중심이 맞춰져 있어 볼두스는 이 해머를 이용하여 그를 상대하는 적을 분쇄한다. 그의 적을 타격하는 사이킥 에너지를 시전할때는 천둥과도 같은 소리가 났다.
전투가 끝난 후 드라이고는 그의 영웅적인 면모와 강대한 사이킥 능력을 소리 높여 칭찬하며 지위가 낮았던 볼두스의 직위를 그랜드 마스터로 승격시킨다. 드라이고의 저주가 다시 그를 워프로 끌어들였음에도 불구하고, 볼두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거대한 명예를 이행하기로 맹세한다 - 비록 그 자신은 그 직위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였음에도. 그는 인류의 황제에게 종종 힘과 지식을 간청하는 기도를 올리며, 챕터의 목표를 달성하는 일에 전력을 다한다.
그랜드 마스터에 승격한 이후로 볼두스는 그레이 나이트 형제단을 훌륭히 지휘하였다. 프로그노스티카의 계시를 받은 후 볼두스는 작은 타격대를 이끌고 마크라그 행성으로 가서 '헤라 공성전'으로 알려진 전투를 돕게 된다. 이 전사들은 믿음과 기술에 의해 말미암은 기적을 목격하게 되니, 바로 로부테 길리먼의 부활이었다. 볼두스와 그의 형제단은 프라이마크의 곁에서 마크라그 행성을 침공한 배반자 스페이스 마린들과 싸웠다. 그들은 우주를 가로질러 웹웨이의 비틀린 통로를 지나 홀리 테라의 달 표면 위에서까지 진군하며 악마들과 배반자들을 도살하였다. 볼두스는 심지어 길리먼의 홀리 테라 입성부터 황금 옥좌의 알현을 위한 관문까지 동행하였다. 볼두스는 그의 재임 기간 동안 그 어떤 그랜드 마스터보다도 인류 제국의 운명에 가장 큰 역할을 맡았다.
2. 능력[3][편집]
아이언 헤일로를 기본 장착하였으며 6인치 내 워드메이커 코어 유닛의 명중 굴림 1을 리롤 가능하다. 마스터 크래프티드 스톰 볼터와 전용 포스 해머 Malleus Argyrum[4]을 사용하여 라이브러리안보다 높은 근접 능력치를 보유, 원거리/근거리를 전부 커버하는 장점이 돋보인다.
그레이 나이트 챕터 턴에 사이킥 파워 2개 생성, 그리고 적들의 사이킥 페이즈 턴에 디나이 더 위치 2개 생성 가능하다. 스마이트 사이킥을 기본 사용하며 그외에 도미누스 디시플린 사이킥 3개를 더 배울 수 있다. 터미네이터 키워드를 갖고 있으며, 워로드 트레잇은 기본으로 Lore Master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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