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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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알레망 보우타헤돈다.jpg
보우타헤돈다 FC No. 4
라파엘 알레망[1]
Rafael Alemão
본명라파엘 버거
Rafael Berger
K리그 등록명알레망(Alemão)[2]
출생1986년 7월 14일 (38세)
이스피리투산투비토리아
국적
파일:브라질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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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독일 국기.svg

신체 190cm, 체중 84kg
포지션센터백
소속선수EC 투피 (2006)
구아라파리 EC (2007)
마릴리아AC (2008)
미네이루스 EC (2009)
아메리카-SP (2010)
캄피넨시 클루비 (2010)
사우게이루 AC (2011~2012)
나우치쿠 카피바리비 (2012~2013)
쿠이아바 EC (2013)
이투아누 FC (2014)
EC 비토리아 (2014)
산타크루스 FC (2014~2016)
알파이살리 (2016~2017)
빌라 노바 FC (2017)
포항 스틸러스 (2018)
피게이렌시 FC (2018~2020)
크리시우마 EC (2021~2022)
보우타헤돈다 FC (2022~ )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클럽 경력




1. 개요[편집]


라파엘 버거는 통상 알레망이라고 불리며, 독일계 브라질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포항 스틸러스[편집]


2018년 5월 5일 동해안더비 울산원정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포항팬들이 그토록 바라던 외국인 센터백 기대했던 선수 팀은 2대1로 졌지만 알레망의 활약에는 대만족했다.

2018년 5월 12일 전북전 원정경기에서 팀의 3:0 대승에 기여를 했다 제공권 커트 몸싸움 등 지난시즌 삽질을 했던 배슬기보다는 좋다는 포항팬들의 평가가 있었다. 포항킬러 이동국이 90분 동안 짜증냈던 이유가 포항팬들 말로는 알레망의 밀착수비 때문이였다고 한다.

2018년 5월 20일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데얀에게 마크놓친거 빼고는 김광석과 함께 호흡을 보여주며 수원의 공격을 막아냈다. 이쯤 3경기를 치렀는데 포항팬들은 왜 알레망을 기용안했는지 의문이 갔다. 하지만 체력과 소통에는 문제가 없어보였던 3경기는 나름 포항팬들에게 대만족이였다.

2018년 7월 21일 전남과의 홈 경기에서 0대1로 뒤지고 있던 전반 39분 동점골이자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고 팀은 후반에 두 골을 더 넣으며 3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2018 시즌이 끝난 후 포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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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뷰 영상 등에서 자신의 이름을 소개할 때, 독일식으로 발음한다.[2] '독일인'이라는 뜻.부산에서 뛴 알레망도 이 알레망을 쓴다, 하지만 그는 이탈리아 복수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