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 벤자민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소년이 속삭이는 듯한 미성과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하다.
2. 상세[편집]
레이블과 계약하기 전에는 콘서트 주차장, 커피숍 앞 등에서 길거리 공연을 했다고 한다. 2013년에 인디 레이블인 White Rope와 계약해 믹스테이프인 'Mixtape 1: America'를 발매했다.
2014년에 발표한 싱글 'Paper Crown'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시작해 자작곡을 올리면서 팬층을 쌓아갔다.
2018년에 발표한 'Let Me Down Slowly'[1] 가 크게 히트를 쳤다.
2020년 5월 29일 정규 1집 These Two Windows가 발매되었다.
2022년 4월 15일에는 정규 2집 (un)Commentary가 발매되었다.
3. 디스코그래피[편집]
3.1. 정규[편집]
3.2. EP[편집]
3.3. 믹스테이프[편집]
3.4. 싱글[편집]
4. 여담[편집]
- 스무살 때 컬럼비아 레코드와 계약해 데뷔 앨범을 제작하기로 했는데, 곡을 보낸 다음날 취소되었다고 한다. 후에 이 곡들을 온라인에 올렸다.
- 피아노와 기타를 잘 다룬다. 기타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배웠다고 한다.
- 에릭남과 친분이 있다.
- 누나와 매우 사이가 좋다. 'If we have each other'이라는 곡에 누나에 대한 알렉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소셜 미디어로 노래를 홍보하는 걸 꺼리던 알렉에게 유튜브를 할 것을 권유한 사람이 누나라고 한다.
- 10살 때 처음으로 앨범을 샀는데, 에미넴 앨범을 샀다고 한다.
- 내성적인 성격으로 학교를 다닐 때 친구를 잘 사귀지 않았다고 한다.
- 처음으로 출연한 TV 프로그램은 미국의 아침 뉴스 TV 프로그램인 WGN Morning News[2] 이다.
- 곡을 만들 때 30분 정도 걸린다고 한다.
- 주로 우울하고 슬플 때 영감이 온다고 한다. 기쁠 때는 더 필요한 게 없는데 슬플 때는 잠시 하던 것을 멈추고 곡을 쓰면 기분이 나아진다고.
- 고등학교를 다닐 때 배워서 중국어를 할 줄 안다. 2021년부터 자신의 노래의 중국어 버전을 올리고 있다.
4.1. 내한[편집]
- 2019년 8월 18일 홍대 무브홀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마쳤다.
공연 이틀 전 트위터로 방탄소년단의 지민을 초대해 화제가 됐다.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의 FAKE LOVE와 자신의 노래 Water Fountain을 매쉬업해 부르기도 했다. 지민이 자신의 노래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Water Fountain이라고 해서 선곡했다고 한다.트위터
공연 후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인증샷과 함께 글을 올렸고 알렉도 와줘서 고맙다는 글을 올렸다.# #2
- 2020년 5월 28일 서울재즈페스티벌 2일차 해드라이너로 공연을 마쳤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01:21:58에 나무위키 알렉 벤자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