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모스토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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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前 축구선수


파일:aleksandr mostovoi.jpg

이름
알렉산드르 모스토보이
Алекса́ндр Мостово́й
Alexander Mostovoy

본명
알렉산드르 블라디미로비치 모스토보이
Алекса́ндр Влади́мирович Мостово́й
Aleksandr Vladimirovich Mostovoi
출생
1968년 8월 22일 (55세) /
소련 러시아SFSR 로노모소프
국적
파일:러시아 국기.svg

|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신체
177cm | 체중 76kg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소속 클럽
FC 크라스나야 프레스냐 모스크바 (1985~1986)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1986~1991)
SL 벤피카 (1992~1994)
SM 캉 (1993~1994 / 임대)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1994~1996)
RC 셀타 데 비고 (1996~2004)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2005)
국가대표
13경기 3골 (소련 / 1990~1991)
2경기 0골 (독립국가연합[1] / 1992)
50경기 10골 (러시아 / 1992~2004)
별명
El Zar[2]

1. 개요
2. 선수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4. 우승
5. 여담



1. 개요[편집]


현역 시절 '짜르(러시아의 황제)'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러시아의 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셀타 비고에서 8시즌 동안 288경기에 출전하여 72골을 기록했으며 발레리 카르핀과 함께 러시안 커넥션을 형성하며 유로 셀타의 핵심으로 1998-99 시즌 UEFA 컵 4강, 2000-01 시즌 코파 델 레이 준우승, 2002-03 시즌 라리가 4위 등 셀타비고의 전성기를 이끈 레전드이다.


2. 선수 경력[편집]


모스토보이는 데뷔하자마자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주전으로 자리매김하며 최우수 신인상을 차지하는 등 남다른 재능을 뽐냈다. 자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로 진출했으나 벤피카에서의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전술적으로 맞지 않는 것도 있었고 다혈질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선수였기에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 그러다 프랑스 리그 1의 스트라스부르로 이적해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그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1994 미국 월드컵에 참가했으며 이후에는 195만 유로에 스페인 라리가의 셀타비고로 이적했다.

모스토보이의 이적 당시 셀타비고는 중하위권을 전전하던 구단이었으나 모스토보이의 하드 캐리로 단번에 유럽 대항전에 출전할 수 있는 순위까지 올라갔다. 호성적을 거두자 셀타비고는 좋은 선수들을 영입할 자금이 생겼고 모스토보이를 중심으로 팀을 개편해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모스토보이가 이끄는 셀타비고는 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 CFFC 바르셀로나도 심심치 않게 잡았으며 유럽 대항전에서는 유벤투스 FC를 상대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라리가와 유럽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또한 모스토보이 제너레이션의 유로 셀타는 6시즌 연속 리그에서 7위 이상의 호성적을 거두었고, 1998-99 시즌에는 리버풀 FC를 꺾고 UEFA컵 4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으며, 2000-01 시즌 코파 델 레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2002-03 시즌 발렌시아와 바르셀로나를 5위와 6위로 밀어내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시켰으며 2003-04 시즌에는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까지 견인하면서 모스토보이는 셀타비고의 전성기를 이끈 역대 최고의 레전드로, 발라이도스의 황제로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공격형 미드필더, 플레이 메이커, 팀의 중심으로서 모든 걸 갖추고 있어요. 드리블 칠 때 어떨 때 보면 조지 베스트 같은 느낌도 좀 있다가 요한 크루이프 같기도 하고 프리킥 찰 때 보면은 또 주니뉴 페르남부카누 선수나 정말 프리킥 잘 차는 그런 선수들의 폼이 또 나오고 러시아에 이런 정도의 창의성, 절묘한 테크닉을 지닌 선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그래서 별명이 발라이도스의 짜르, 러시아의 황제잖아요. 그 이상의 별명도 사실은 가능한 선수인데...

한준희


한때 축구 강국이었던 구 공산권 러시아의 마지막 적통 에이스로, 국내에서는 비교적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실로 '축구 천재'라는 칭호가 어울렸던, 유럽에서 손꼽히는 테크니션이었다. 나폴리에서 전설을 쓴 디에고 마라도나처럼 모스토보이도 자그만 군소 클럽에 불과했던 셀타 비고에 7년간 머물며 단숨에 챔피언스리그 출전팀으로 변신시켜놓고 레알 마드리드를 4골 차이로 농락할 수 있는 강력한 팀으로 탈바꿈시킨 동화같은 스토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모스토보이는 절묘한 볼 컨트롤과 패싱 센스, 변칙적인 드리블 능력은 물론 프리킥 능력과 골 결정력까지 두루 갖춘 중원의 사령관이었다. 특히 어렸을때는 소년시절 배운 아이스하키의 영향인지 기민하고 폭발적인 움직임과 파괴적인 드리블로 진작부터 소련 축구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런 점은 특히 셀타 비고에서 더 빛을 발하는데, 입단 초반에는 원체 팀 동료들의 수준이 낮아서 모스토보이의 원맨 플레이가 더욱 두드러지게 되었고, 상대에게 잘 통했다. 이 부분은 셀타가 정신을 차리고 클로드 마켈렐레같은 수준급 선수들을 영입하며 점차 해소되었고, 모스토보이는 더욱 공격적인 롤에 집중할 수 있었다.

다만 여러모로 운이 없는 선수로, 셀타 비고를 혼자 힘으로 챔스까지 올려놨으나 정작 본인의 신체적 전성기때는 팀이 막장화되며 강등권까지 추락하며 커리어 로우를 찍어버린다.또한 성격적인 결함이 있었다고 회자되는 선수로 공산권 교육의 영향인지 동료들에게 지나치게 고압적으로 행동했고 트레블메이커라는 칭호가 붙을 정도로 이해할 수 없는 괴팍한 변덕을 보여주는, 멘탈적으로 통제하기 힘든 선수였다.

4. 우승[편집]







5. 여담[편집]




동 시기 같은 리그에서 활약한 자우밍야포지션, 활약 시기, 장점,[3] 성격, 나이, 신장, 세계 최고 수준의 테크니션임에도 스페인의 중소 클럽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클럽의 전성기를 이끌었다는 점 등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다. 실제로도 셀타비고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경기에서 두 선수가 맞대결을 펼칠 때 신경전이 엄청났다.

[1] 소련 해체 이후 임시로 결성된 국가대표팀이다.[2] 차르를 스페인어로 작성한 것이다.[3] 킥, 플레이 메이킹, 드리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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