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카드(모바일 레전드)
덤프버전 :
[ 탱커 ]
[ 전사 ]
[ 암살 ]
[ 마법사 ]
[ 궁수 ]
[ 서포터 ]
1. 능력치[편집]
2. 스토리[편집]
2.1. 인물 관계[편집]
2.2. 소속[편집]
3. 대사[편집]
[영웅 선택시]
"무엇도 영원치 않아. 우리가 미래를 바꿀 수 있어. (Nothing lasts forever. We can change the future.)"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이봐, 이봐. 나쁘지 않은데? (Hey, Hey. Not bad.)""모든것은 종말을 맞이할거야. (Everything will come to an end.)"
"너에게 살인의 기술을 선보이도록 하지! (Let me show you the art of killing!)"
"너의 동료가 될 생각은 없어. (I never be your friend.)"
"죽이는 건 언제나 자비를 베풀어 주는 것보다 나아. (Killing is always better than giving mercy.)[1]"
[영웅 사망시]
"죽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die..)"
4. 스킬[편집]
4.1. 추적[편집]
알루카드와 찰떡궁합인 패시브. 1명과 2명에게 주는 피해량이 증가하고, 스킬사용후 대상을 향해 이동하며 더 많은 피해를 주고, 스킬콤보 연계에 중요한 평캔이 가능하다. 순식간에 많은 폭딜을 욱여넣을수 있게 도와주는 패시브. 스킬사용후 평타를 두번때리고 다음스킬을 쓰는게 가장 효율적이나, 폭딜이 필요할땐 한번만 때려도 좋다. 궁수나 마법사가 알루카드를 경계해야하는 이유중 하나다. 거리유지가 중요한 이들이 알루카드(정확히는 그의 패시브)를 상대로 거리조절은 힘들수도 있기 때문이다.
4.2. 열지참[편집]
4.3. 회선격[편집]
4.4. 열광파[편집]
5. 평가[편집]
스킬과 평타가 모두 중요한 영웅이기 때문에 변수가 게임 내에서 많이 발생한다. 예전에는 흡혈 메타로 유지력이 돋보였던 반면에 최근 메타로서는 흡혈보다는 한방이 강한 추격, 암살자 및 누킹 딜러로서 사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흡혈만 잘하면 되던 예전과는 다르게 조금 더 전략적인 운영과 연계성이 강한 스킬 콤보가 주된 수요로 자리 잡았다.
킬캐치 및 추격 능력이 뛰어나고 누커답게 스킬 연계 한 번에 넣는 딜이 상당해, 주로 솔라인으로 파밍을 하고 한타때 합류를 하거나 정글러로 가서 킬을 먹는 식으로 성장한다. 단, 알루카드는 궁 의존도가 높으므로 경험치 라인을 가서 파르게 4렙을 찍는 편이 성장에 훨씬 도움이 된다.
메타의 빠른 변화로 인해 알루카드를 대체할 암살자, 전사들이 출시되면서 비주류 영웅으로 전락하고 만다. 여러번의 패치 때도 알루카드의 변화는 없었으며 어쩌다가 예쁜 스킨 같은 관심을 모을 요소가 출시 되어도 그때 뿐, 다른 신영웅들이 성장하고 연구될 동안 알루카드는 관짝 속에서 썩어가고 있었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파일럿의 실력에 차이가 없다면 알루카드는 암살 능력이 암살자들 중에 단연코 꼴등이며 이는 문톤이 고려하지 못 한 영웅 간의 심각한 상성 차이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2]. 지금도 알루카드는 초보들이나 쓰는 비주류 영웅으로 취급받고 있다.
5.1. 장점[편집]
뛰어난 킬캐치능력
알루카드는 패시브로 인한 추가딜로 추적능력이 굉장히 뛰어나서 상대가 물몸이 많은 경우 유리하다.
아무리 말려도 강력한 근접딜
알루카드는 스킬을 어느 정도 버프해주면서 궁을 쓴 상태의 데미지를 대폭 증가시켜서, 아무리 엄청 말린 알루카드라고 할지라도, 원딜한테 궁-1-추적-궁 만 써도 순식간에 체력 2/3을 날려버린다. 그래서 알루카드가 말렸다고 원딜이 혼자 운영다니면 잘라먹고 다시 회복할 수도 있다.
5.2. 단점[편집]
성장에 견제를 당하면 답이 없고, 특히 퍼블[3]이나 극초반에 죽으면 아예 딜러는 포기하고 탱커로 가야할정도로 성장이 중요한 영웅이다. 하지만 상대방이 잘한다면 분명 알루카드 성장 견제를 올 것이니 고수 기준으로 안 좋은 영웅이다. 그러나 브론즈~골드(전사~기사)까지는 사기일 정도로 좋은 영웅이다. 그 이후부터는 똥챔으로 팀원의 닷지 혹은 탈주[4]를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제작년 패치이후 평타캔슬이 막히는 바람에 그나마 장점이던 DPS[5] 조차 매우 떨어져 버려 전사/암살자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암살이 어려워졌다. 잠수함 패치로 인해 예전보다 피흡 능력이 현저히 떨어졌으며, 딜템들의 수 많은 패치로 인해 스킬 콤보로 들어가는 딜 또한 비교적 줄어들었다. 이와 같은 이유들 때문에 알루카드는 비주류 취급을 받고 있다.
6. 운영법[편집]
앞서 말했듯이 8레벨까지 정글을 열심히 돌면서 성장을 해야되고, 간혹 소라게를 잡으러 가다가 아군과 호흡이 잘 맞아서 킬을 따내면 더 좋을 것이 없다. 레벨링, 골드 차이가 중요하기 때문에 소라게와 레드 블루는 보이는 족족 잡아주는게 좋다.
운영 방식추천 스펠
사냥, 방어 모드, 석화 등
석화는 붙잡아두는데 쓰고 점멸은 추격과 도주, 사냥은 정글할때 든다. 상대에 딜러가 많으면 방어막도 나쁘지 않다.
7. 상성[편집]
잘 큰 원딜러는 힘들다. 왜냐하면 군중 제어 스킬이 없기 때문이다.
7.1. 아군 영웅[편집]
아군 영웅과의 상성
장점
단점
추천하는 조합
스킬들이 하나같이 그룹피해이기 때문에 그룹으로 묶어야 피해를 줄 수 있는 항아, 굴드, 마르티스와 동행하면 좋다. 때문에 아틀라스같이 적을 한데로 모을 수 있는 조합이 필요하다. 아군에 cc기가 많은 영웅[6]도 좋다.
비추천하는 조합하나같이 cc기나 유동성이 전무한 영웅들과 같이 플레이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게임이 말릴 수 있다.
7.2. 적군 영웅[편집]
적군 영웅과의 상성
장점
단점
카운터 영웅
견제하는 방법
8. 추천 장비/룬[편집]
추천 템트리1
신발을 사기전에 '민첩의 칼' 까지만 가고, 핏빛 유령이 나올때 즈음 파는게 좋다.
템트리 장/단점
흡혈이 엄청난 템트리 이다. 하지만 하스의 발톱까지는 흡혈 템이 없기 때문에 초반에는 하스의 발톱이 나오기 전 까지는 궁쓰면서 까불지 말아야 한다.
추천 템트리2
템트리 장/단점
역시나 흡혈이 높지만 방어 템이 없어 약간 물몸이다. 그래서 제어 효과가 좋은 영웅[7]과는 상대하기 어렵다. 때문에 중간에 여왕의 날개같이 딜과 방어+흡혈을 골고루 올려주는 템을 섞어주면 좋다.
추천 템트리3
템트리 장/단점
추천 룬1
정글 인장-노련한 사냥꾼 빌드로 가는게 좋다. 왜냐하면 알루카드는 정글을 열심히 돌아야하는 영웅이기 때문에 정글 효율을 높이면 좋다.
캐릭터와의 상성
암살자와 궁수 인장 보다는 미미하게 딜이 약하긴 하다.
추천 룬2
암살자 인장-현상금 사냥꾼 빌드는 후반을 기약하는 빌드이다. 글쓴이 추천은 정글 빌드긴 하다.
캐릭터와의 상성
추천 룬3
캐릭터와의 상성
9. 스킨[편집]
9.1. 일반 스킨[편집]
9.2. 엘리트 스킨[편집]
9.3. 스페셜 스킨[편집]
9.4. 에픽 스킨[편집]
9.5. 레전드 스킨[편집]
9.6. 성광 스킨[편집]
9.7. 시즌 스킨[편집]
9.8. 한정 스킨[편집]
10.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02:38:00에 나무위키 알루카드(모바일 레전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부모님을 잃고 홀로 감금 생활을 해온것 때문인지 자비를 베풀어 사는것보다 죽는것이 낫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영웅 소개에도 마지막 한번 임무를 수행하지 않는다는것은 홀로 남아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게 하기 위함인듯.[2] 이는 예전부터 여러번 지적되어온 일이며 신영웅만 출시되면 OP, 유저들의 원성이 격해지면 다시 칼질로 관짝행, 좀 잠잠해졌다 하면 다시 OP 영웅 출시를 반복하는 상황이다. 심각한 밸런스 문제가 지적되고 있음에도 변화가 없다는 것.[3] 퍼스트 블러드(first blood)[4] AFK[5] 초당 피해량[6] 티그리엘, 아카이 등.[7] 에스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