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브레히트 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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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군 육군 원수
알브레히트 폰 론
Albrecht von Roon


파일:440px-Albrecht_von_Roon_Günther_BNF_Gallica.jpg

이름
Albrecht Theodor Emil Graf von Roon
알브레히트 테오도어 에밀 폰 론 백작[1]
출생
1803년 4월 30일
프로이센 왕국
사망
1879년 2월 23일 (향년 75세)
독일 제국 베를린
복무
프로이센군 (1821 ~ 1871년)
독일 제국군 (1871 ~ 1873년)
최종 계급
육군 원수(Generalfeldmarschall)
주요 참전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주요 서훈
붉은 독수리 훈장 대십자상
푸르 르 메리트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알브레히트 폰 론은 독일 제국군장성으로 최종계급은 원수이다.

2. 생애[편집]


알브레히트 폰 론은 프로이센 왕국에서 백작의 아들로 태어났다. 1808년에 아버지를 잃은 론은 1811년부터 슈테틴에서 살았으며, 1819년 생도학교에 입학하였다. 1821년 론은 소위로 임관하였고 제14 보병 연대에 배치되었다. 1824년에서 1827년까지 론은 프로이센 전쟁 대학에서 지리를 공부하였다. 1833년부터 장군참모 과정을 밟기 시작하였다. 1836년 대위가 되었고, 결혼을 하였다.

1846년부터 1848년까지 프리드리히 카를 니콜라우스를 가르쳤다. 이후 론은 퀼른에 배치된 15 보병사단에 배치되었다. 이후 그는 1848년 혁명의 진압을 도왔다. 이후 론은 프로이센군의 현대화를 도왔는데, 이 공으로 전쟁장관이 되었다. 전쟁장관으로 론은 1864년의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과 보오전쟁의 승리를 도왔다. 론은 그 공로로 헬무트 폰 몰트케처럼 대중에게 많이 알려졌으며, 쾨니히그레츠 전투 이후 론은 검은 독수리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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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 용례대로는 '폰론'으로 표기한다. 게르만어권 인명의 전치사 및 관사는 뒤 요소와 붙여 적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