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온 온라인/장비/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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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본 정보
3. 탈것의 용도와 능력치
3.1. 최대 적재량
3.2. 속도
3.3. 질주
3.4. 체력 및 저항력
3.5. 귀환
4. 탈것 일람
4.1. 당나귀
4.2. 승용마
4.3. 갑주마
4.4. 수송용 황소
4.5. 도시 파벌 탈것
4.6. 모험가의 도전 탈것
4.7. 기타 탈것
4.8. 전투 탈것


1. 개요[편집]


알비온 온라인에서 사용되는 탈것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착용 조건은 개별 장비 레벨이 아닌 모험가 티어[1]이다. 예를 들어 5티어 모험가 노드라면 5티어(전문가의~) 탈것까지 장착이 가능한 것. 물론 어차피 모험가 티어는 아주 금방금방 오르므로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니다.

탈것을 얻으려면 시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그 외에도 이벤트를 통해 얻거나 일정한 조건으로 해당 동물을 사냥또는 던전을 돌아 얻을 수 있는 새끼 탈것을 개인 섬에서 길러서 탈것으로 만드는 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

알비온 온라인의 탈것은 종류가 다양하며 용도도 타입에 따라 다양하다.

기본적으로 탈것도 알비온에서는 장비 개념이기 때문에 탈것도 데미지를 받으면 (탈것을 탄 상태에서 공격을 받았을 시) 수리가 필요하며 레드존 이상의 지역에서 갱킹을 당해 죽으면 탈것 역시 잃기 때문에 다른 장비들과 마찬가지로 탈것도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비싼 탈것이 여러 면에서 성능이 좋은 건 사실이고 생존력 또한 보장되는게 사실이지만,"레드존 이상의 지역부터는 비싸고 좋은 탈것을 타고 다니는 건 갱커들의 먹잇감이 되기 좋은 행동이다."라곤 하지만... 사실 작정하고 갱다니는 갱커들은 장비가 아무리 구려도 보통 혹시나 하는 마음 + 재미를 위해 배부터 갈라보곤(...) 보기 때문에, 잃을게 꽤 있는데도 말을 타고 다니거나 하다가 털리는 불상사는 없도록 그래도 탈것에도 투자를 하자. 특히 이동속도가 느려터진 말같은걸 타고 다니는것이야 말로, 체이싱이 너무 쉽기에 오히려 갱커들을 더 불러들일 수 있다. 고로 적절한 투자의 선을 지키자. 블랙존 등에서는 방어력이 높은 5티어 갑주마나 스위프트 클로 등이 꽤 인기가 많은 편. 본인이 할 일에 따라 적합한 탈것을 고르는 게 포인트로, 아발로드 등으로 안전하게 운송할 기회를 얻었다면 값비싼 탈것을 동원해서라도 한번에 많은 무게의 템을 옮기는 게 더 나을수도 있는 법이다.

하지만 레드존 지역부터는 갱커들의 표적이 되기 쉬우니 비싼 탈것을 타고 다니는 것을 추천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유저들은 4~5티어 사이의 가성비가 좋은 저렴한 탈것을 많이 이용한다. 만약 본인이 게임 플레이 경험이 많고 갱커들을 회피하는 컨트롤 스킬이 좋다거나, 맘모스 같은 막강한 맷집을 가진 탈것을 가졌다고 해도 작정하고 고수 대규모 갱커들이 달라붙으면 순식간에 파괴되기 때문에 고수 플레이어도 비싼 탈것을 함부로 타지 않는다.

모든 정보는 해외 알비온 위키 문서 - https://wiki.albiononline.com/wiki/Albion_Online_Wiki 의 정보를 기준으로 한다.


2. 기본 정보[편집]



탈것을 타고 있는 동안에는, 탈것 스킬을 제외하곤 스킬이나 공격, 음식이나 포션 사용은 불가능하며, 체력 회복 또한 기본적인 체력 재생 외의 방법으론 불가능해진다.

컴퓨터 기준으로 A키를 누르는 것으로 3초의 정신집중 후 탈 수 있으며,다시 A키를 누르는 것으로 즉시 탈것에서 내릴 수 있다.

탈것에서 내린 뒤에도 표시되는 일정 범위를 넘어가지 않으면 탈것은 그 자리에서 계속 서있으며, 거리가 멀어지면 뿅 사라진다. 탈것을 근처에 세워둔 경우 그냥 탈것을 클릭하는 것으로 훨씬 짧은 0.5초의 정신집중 후 탈 수 있다. 타는 도중 공격받으면 집중이 끊기므로 주의하자. 이렇게 탈것을 근처에 세워둬도, 다른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주거나 받으면 탈것은 즉시 사라져 빠른 탑승이 불가능해진다.
던전, 포탈 출입, 아이템 줍기 등은 모두 탈것에서 내려야만 가능하다.

탈것을 타는 동안 받는 피해는 탈것의 체력만을 깎는다. 탈것의 체력이 0이 되면 강제로 탈것에서 내려지며, 탈것을 다시 타는데에 30초의 쿨타임이 발생한다. 탈것은 피해를 받지 않으면 혼자 서서히 체력을 재생한다.

탈것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모든 스킬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체력이 낮은 적을 잡겠다고 바로 앞에서 내렸다가 역공당하거나 놓치지 말고 적절한 거리를 두고 탈것에서 내리는 것이 좋다.

적대적인 플레이어 근처에서 내린 경우 : 기본 공격을 포함한 모든 스킬에 5초의 쿨타임이 발생한다.(안개(알비온 온라인)내의 경우 15초)
보물 상자 근처에서 내린 경우 : 기본 공격을 포함한 모든 스킬에 15초의 쿨타임이 발생한다.
위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 기본 공격과 무기 스킬을 제외한 음식, 포션, 장비 스킬에 5초의 쿨타임이 발생한다.
탈것이 피해를 받고 체력이 0이 되어 강제로 내려진 경우 : 그 순간 CC 정화 효과를 받으며, 즉시 모든 스킬 사용이 가능하다.


3. 탈것의 용도와 능력치[편집]


파일:알비온 온라인 탈것.gif

알비온 온라인에서 탈것은 4가지 능력치가 있으며, 각 탈것의 티어가 높아지고 비싼 탈것일 수록 능력치가 좋아지지만,
이 3가지 능력치가 완벽한 탈것은 없으며, 각 탈것마다 능력치와 용도는 다르니 능력치를 보고 용도에 맞게 선택하게 된다.

예를 들어 늑대나 스위프트클로는 속도가 가장 빠르지만 체력과 운반 용량이 떨어진다. 황소는 운반 용량이 무지막지하게 높고 체력도 높은 편이지만 속도가 느리다. 터질 시 플레이어에게 운반 용량 패시브를 주지 못하기 때문에 갱킹에 매우 위험하다.

주로 무역이나 수송 목적의 탈것과, 빠르게 목표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정찰 목적의 탈것, 빠른 채집과 생존을 위한 목적의 탈것들이 있다.

1.최대 적재량(장착된 상태에서 플레이어가 이동속도 감소 없이 운반할 수 있는 아이템의 최대 무게.)
2.속도(탈것의 이동 속도, 기본적으로 몹이나 플레이어에게 공격당할 경우 느려진다)
3.질주까지 걸리는 시간
4.체력 및 저항력 (HP,데미지 저항,CC 저항력)
5. 탈것 스킬(일부 값비싼 탈것에만 존재)


3.1. 최대 적재량[편집]


탈것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 플레이어가 들 수 있는 아이템의 최대 무게 한도를 증가시킨다. 들고 있는 아이템의 무게가 최대 적재량 100%를 초과하면, 귀환이 불가능해지며, 이동속도가 130%까지는 20%감소, 160%까지는 50% 감소, 180%까지는 70%감소, 200%까지는 85% 감소하며 그 이상이 되면 거의 움직일 수 없는 지경이 되므로 최대 적재량은 상당히 중요한 능력치이다. 기껏 보물상자나 갱킹에서 대박이 터졌는데 무게가 부족해 못먹는 일도 가끔 일어난다. 또한 채집을 할때도 채집물들이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꽤 중요하며, 무역을 할때도 당연히 수익률에 직결되기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

최대 적재량 보너는 탈것의 패시브 스킬 "운송" 으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탈것 자체의 능력치로 들어 있는 경우도 있다.

탈것의 패시브 스킬 "운송"으로 최대 적재량이 부여된 경우(ex: 승용마), 이는 플레이어에게 적용되는 패시브 스킬이므로 탈것을 장착 중이기만 하면 탈것 없이 움직이는 중이라도 계속 패시브로 적재량이 부여된다.

탈것 자체의 능력치에 최대 적재량이 붙어 있는 경우(ex: 황소), 탈것만의 능력치이기 때문에, 최대 적재량은 탈것을 타고 있을 때, 그리고 탈것에서 내리더라도 아직 탈것이 사라지지 않은 근처 범위 내에 있을 때만 적용된다. 때문에 탈것이 공격받아 사라지거나, 탈것에서 멀리 떨어져 세워놓은 탈것이 사라지면 갑자기 최대 적재량이 줄어들어 무게 때문에 이동속도가 급 느려질 수 있다.

탈것의 ip가 높아질수록, 보통 이 최대 적재량 또한 증가한다. 물론 원래 최대 적재량 보너스가 없는 탈것같은 경우에는 ip가 높아져도 그런 거 없다..


3.2. 속도[편집]


대부분의 탈것은 이동속도와 관련된 2가지 보너스가 있는데, 기본 이동 속도 보너스와, 아래에 후술할 질주 이동 속도 보너스이다. 이 보너스는 유저의 기본 이속에 추가된다.


3.3. 질주[편집]


일정 시간 이상 탈것을 타고 달리면, 탈것이 질주 상태에 들어가면서, 질주 이동 속도 보너스를 얻게 된다. 이 질주 상태에 들어가는데 걸리는 시간 또한 탈것에 따라 다른 능력치이다. 만약 탈것을 타고 가는 중 피해를 입으면, 질주 상태는 해제되며, 다시 질주에 들어가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초기화된다. 따라서 탈것으로 이동할 때는 갱커들이나 몹들에게 웬만해선 한대도 맞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도마뱀, 맘모스 등 일부 종류의 탈것들은 피해를 입어도 질주가 해제되지 않는다.


3.4. 체력 및 저항력[편집]


탈것마다 저마다 다른 방어력, 마법 저항력, CC 저항력,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탈것을 타는 동안 받는 피해는 탈것의 체력만을 깎는다. 탈것의 체력이 0이 되면 강제로 탈것에서 내려지며, 다시 탈것을 타는 데에 쿨타임이 30초 발생한다.
탈것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 CC 저항은 플레이어의 방마저 저항에도 영향을 받는다. 플레이트 아머 등 단단한 장비를 입고 있으면 탈것 또한 더 단단해진다는 것.


3.5. 귀환[편집]


새로 생긴 탈것의 기능으로, R키를 누르는 것으로 어느 정도의 실버를 지불하고 가장 최근에 방문한 도시로 15초의 정신집중 후 귀환할 수 있다. 수송 가능 무게를 100%를 초과하면 귀환이 불가능하며, 그 외에도 다른 플레이어와 거래를 하거나, 야외의 창고 등에서 아이템을 꺼내면 다시 도시에 직접 들어올 때까지 귀환 버튼 자체가 비활성화된다. 지불할 실버의 양은 도시까지의 맵 개수(거리), 지닌 아이템의 무게, 그리고 맵의 위험도(옐로, 레드, 블랙존)에 비례해 증가한다.

4. 탈것 일람[편집]


알비온 온라인은 무수히 많은 종류의 탈것이 존재하며, 탈것의 종류마다 최소로 요구하는 모험가 티어가 정해져 있어 처음부터 현질한다고 아무거나 탈 수 있는 건 아니므로 유의할 것. 그리고 알비온 시스템 특성상 같은 종류의 탈것이라도 티어가 올라가면 속도나 능력치가 올라가고, 장비 품질에 따라 또 미묘하게 능력치가 올라간다.

또한 티어가 올라감에 따라 외형도 변한다. 용도는 워낙에 다양하기에 탈것들을 용도별로 서술하면 정리가 쉽지 않고 복잡해지므로, 간단한 설명과 각 탈것의 종류별로 명확히 서술하였다. 성능 수치는 게임에서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하고, 가격은 도시별로 천차만별이고 시세의 변화에 따라 비싸질 수도 싸질 수도 있어 가격에 대해선 서술하지 않는다.


4.1. 당나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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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심자의 당나귀 - 말 그대로, 게임에 갓 입문한 뉴비가 튜토리얼을 통해 얻게 되는 탈 것, 당연히 모든 면에서 성능이 떨어지고 명작 품질의 운반용량도 38kg에 불과하다. 특히 체력이 더럽게 낮아 진짜 지나가다 몹들에게 몇대 맞기만 해도 디스마운트되기도 한다. 극초반 이후로는 거의 활용되지 않지만 가끔 어차피 죽을 작정으로 알몸으로 정찰을 나온 유저들이나, 오염된 던전 등의 탈것과 무관한 컨텐츠를 하러 가는 유저들이 잠깐의 이동을 위해 타기도 한다.

약간의 팁으로 튜토리얼지역에서 3원주고 당나귀를 한마리 더사가면 스타트지역이나 본마을에서 되팔아 초기자금을 확보할후있으니 한마리 더사는걸 추천한다. 2마리이상부턴 이동속도 감소 페널티가 있기에 비추

4.2. 승용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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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마 - 가장 기본적인 탈것, 3티어 모험가부터 사용할 수 있다. 용도는 이동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가장 저렴하고 속도도 느리지 않기 때문에 무난한 성능의 탈것이지만 튼튼하지 않아 갱커들에게 물리면 금방 터진다. 3티어의 장인의 승용마가 가격대가 저렴하고 잃어도 별로 타격이 없기 때문에 레드존이나 블랙존에서 솔로로 활동할때 이동용으로 자주 쓴다. 3티어 이상의 승용마는 가성비가 떨어져서 별로 추천되지 않는다.


4.3. 갑주마[편집]


파일:aaExpert's Armored Horse.png

  • 갑주마 - 용도는 이동용. 5티어 모험가부터 사용할 수 있다. 승용마와 다르게 갑주마라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HP가 더 높고, 데미지 저항, CC기 저항력을 보유하고 있어 갱킹으로부터 생존률을 어느정도 보장해준다. 값은 승용마보다 비싸고, 5티어 갑주마가 가성비가 좋아 많이 이용된다. 고티어 갑주마는 별로 추천되지 않는다. -유료 스킨에 간지나는 스킨이 많아서 현질욕구를 일으키는 탈것.-


4.4. 수송용 황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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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송용 황소 - 용도는 수송용. 3티어 모험가부터 사용 가능. 알비온을 하면서 가장 많이 보게 될 탈것 중 하나이다. 현실 세계의 황소처럼 느리지만 힘이 세서 많은 무게를 운반할 수 있어 채집러, 무역러가 주로 사용하는 탈것이다. 속도가 느리지만 HP가 높고 많은 무게를 수송할 수 있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공격을 받아서 디스마운트가 되었을때 무게 패시브가 적용되지 않아 캐릭터 움직임이 매우 느려져 갱킹에 꼼짝없이 당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수요도 많아 구매하고 팔기 쉬워 가장 많이 이용되는 탈것 중 하나, 8티어인 장로급 황소부터는 속도도 그럭저럭 괜찮다. 대량 채집이나 대량 무역을 할때 필수인 탈것이다.
애초에 다수의 갱들한테 물려서 낙마당하는 순간 생존 확률은 적다고 보면 된다.


4.5. 도시 파벌 탈것[편집]


6개의 도시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탈것들로 5티어 모험가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해당 탈것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엘리트 버전은 8티어 모험가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탈것 고유의 스킬과 탈것에서 내리는 동시에 같은 파벌들에게 버프를 주는 스킬도 있다. 해당 탈것들은 요구 랭크를 올리고 파벌 포인트를 모아서 해당 파벌이 사용하는 동물의 새끼를 구입한 뒤, 개인 섬에서 키운 다음 탈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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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장 달린 야생 멧돼지 - 림허스트에서 사용하는 탈것으로 용도는 만능, 5티어 모험가부터 장비 가능. 이 게임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보이는 탈것 중 하나다. 높은 HP와 빠른 속도, CC 저항력을 보유하고 또한 운송 무게 높지만 가격은 25~35만 실버 사이로 강력한 가성비를 보여준다. 어느정도 자금이 확보된 유저 기준으로, 잃어도 리스크가 크지 않은 가격이라 위험 구역은 물론 어떤 용도로 사용하든 쓸만하다.

  • 안장 달린 모아 새 - 브릿지 워치에서 사용하는 탈것으로 용도는 정찰

  • 안장 달린 겨울 곰 - 포트 스털링에서 사용하는 탈것으로 용도는 수송

  • 안장 달린 큰 산양 - 마트록에서 사용하는 탈것으로

  • 안장 달린 늪 샐러맨더 - 뎃포드에서 사용하는 탈것

  • 안장 달린 회색 늑대 - 칼레온에서 사용하는 탈것 용도는 정찰


4.6. 모험가의 도전 탈것[편집]


한달동안 개최되는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는 탈것들을 총칭한다.

  • 유령 박쥐

  • 용감한 말

  • 흑표범

  • 안장달린 테러버드

  • 모르가나 까마귀

  • 신성한 올빼미

  • 스노우 허스키

  • 프로스트 양

파일:알비온 온라인 그리즐리 베어.png

  • 그리즐리 베어 - 용도는 대규모 무역, 수송. 7티어 모험가부터 사용 가능. 높은 HP와 CC기 저항력, 적재 중량이 2200kg가 넘으며, '위협의 오라' 라는 판금 아머에 달린 스킬을 이동 중에 사용할 수 있어 외부로부터 데미지를 받을 때 저항력이 증가하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처음에 공격을 받았을 때 이동 속도가 잠시 빨라지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대량 채집, 대량 무역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파일:알비온 유령 멧돼지.png

  • 유령 멧돼지 - 용도는 만능. 7티어 모험가부터 사용 가능. 안장 달린 야생 멧돼지의 상위호환 성능에 5초간 투명해지는 은신 스킬까지 있어 모든 면에서 고성능인 탈것. 생존, 채집, 운송 모든 면에서 좋다.


4.7. 기타 탈것[편집]


파일:알비온 숙련된 거대 숫사슴.png

* 숙련된 거대한 사슴 - 용도는 빠른 이동과 채집용. 4티어 모험가부터 사용 가능. 채집 유저에 한해서 이 게임의 가성비 끝판왕의 탈것이다. 이속도 빠르며, 운반 용량도 그리 적지 않지만 4티어 모험가부터 사용이 가능하고 가격도 칼레온 기준 6만 실버대가 평균가로 매우매우 저렴하다. 갱킹을 당해 잃어도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으며 황소와 다르게 낙마당해도 이동 패시브가 적용돼서 갱킹 시 도주하여 생존할 확률도 보장해준다. 뉴비건 고인물이건 언제나 채집러들에게 사랑받는 갓성비 끝판왕 탈것이니 애용하도록 하자.


* 안장달린 늪 드래곤 - 7티어 모험가부터 사용 가능.


파일:알비온 스위프트클로.png

* 스위프트클로 - 용도는 정찰, 빠른 이동. 5티어 모험가부터 사용 가능. 질주시 120%로 속도가 빠르며 가격도 저렴한 편으로 많이 이용되는 탈것. 주로 솔로 활동이나 단체 활동에서는 척후병 활동에 적합한 탈것이다. 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맷집이 안좋아 금방 터지며 운반 용량도 얼마 되지 않아 채집 활동이나 수송엔 전혀 적합하지 않다. 솔플 시에는 레드존 이상의 위험 구역에서 빠른 속도를 이용해서 갱킹을 회피할때 적합한 탈것이다.


파일:알비온 장로의 수송용 맘모스png.png

* 장로의 수송용 맘모스 - 용도는 초대용량 수송. 8티어 모험가부터 사용 가능. 고인물이나 엄청난 현질러들이 타고 다니는 탈것. 맘모스답게 거대한 크기, 엄청난 HP에 운반 용량이 20000kg가 넘어가는 넘는 초대형 탈것. 주로 무역용으로 쓰인다.

단점은 이동 속도가 느려 HP가 아무리 높다지만 갱커들이 끈질기게 달라붙으면 결국 터진다. 또한 가격이 100m이 넘어가는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현질을 엄청 쏟아붇지 않는 이상 게임을 오래 플레이한 유저가 아니라면 금방 살 수 없는 탈것이다. 하지만 한번 구매해놓으면 엄청난 양의 물건을 구매해서 무역 시스템을 통달한 게이머라면 맘모스를 이용한 무역으로 돈을 많이 벌기도 한다. -잃으면 게임 접고 싶어지는 충동을 강하게 주는 탈것 중 하나- 가격이 비싼 탈것이므로 레드존을 통한 칼레온 무역을 하는 유저들은 호위 유저들을 몇명 대동하는 광경까지 볼 수가 있다.

* 장로의 지휘용 맘모스

파일:알비온 다이어울프 아이콘.png

* 다이어 울프 - 용도는 정찰, 빠른 이동. 6티어 모험가부터 사용 가능. 스위프트클로보다도 빠른 질주 132%의 탈것이고 좀 더 튼튼하다는 특징이 있다. 간지나는 늑대의 외형과 스위프트클로보다 좀 더 높은 HP로 스위프트클로의 상위호환이라 볼 수 있으나 가격이 비싼 편.


4.8. 전투 탈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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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활동이든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