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케미스트(소녀전선)/혼합세력

  상위 문서: 알케미스트(소녀전선)

1. 개요[편집]

---

철혈의 알케미스트다. 내가 할만한 일은 없을까? 가능하면... 잔인한 일이 좋겠는데.

소녀전선의 철혈공조 보스인 알케미스트의 혼합세력 버전.

2. 설정[편집]

---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고, 심문에도 능한 엘리트 인형. 오만하고 잔인한 성격의 인형으로,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그리폰을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장난감 취급하는 등 사디즘 성향이 있지만, 그래도 심리적으로 성숙하여 동료에게 신임을 받는다.

3. 성능[편집]

---

3.1. 능력치[편집]

---

3.2. 스킬[편집]

---

4. 평가[편집]

---

엑스큐셔너에 이은 두 번째 근접형 보스 유닛이다. 차이점으로는 엑스큐셔너는 확정 치명에 단타 광역기를 가지고 있어 탱커라기보다는 근접 딜러에 가깝지만, 알케미스트는 필중의 다단공격, 무적이 주어지는 스킬, 계속 차오르는 보호막, 회피 버프 등을 바탕으로 막강한 탱킹력을 보유한 본격적인 탱커라 할 수 있다. 특히 탱킹 능력은 여타 보스 유닛들과 비교해도 독보적으로 뛰어나다. 수비 방침에서는 매초 6%의 보호막이 회복되고, 유기체 표식으로 추가적인 보호막이 붙으며, 2스킬로 8초마다 4초간 회피 100% 버프를 받기까지 한다.

다만 근접 유닛이다 보니 사거리가 매우 짧고, 1스킬의 패시브로 늘어난 사거리[1]도 길지 않은지라 어쩔 수 없이 최전열 자리를 강제당하게 된다. 물론 알케미스트 본인의 탱킹력이 좋아 어정쩡한 화력은 커버가 가능하지만, 그래도 강화 철혈이나 히드라 같은 고화력 유닛에게는 순식간에 중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1스킬은 버프 스킬인 2스킬 다음에 발동하는 것이 화력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자동으로 놔둔다면 1스킬이 먼저 나간다. 따라서 화력이 필요하다면 수동으로 2스킬 후 1스킬을 쓰는 게 좋고. 탱킹이 필요하다면 1스킬과 2스킬을 적의 공격에 맞춰 나누어 쓰는 게 좋다.

특유의 압도적인 탱킹 능력 덕분에 혼합세력 보스들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혼합세력을 처음 투입할 수 있었던 국지전인 5차 국지전에서는 보호막과 높은 회피로 켄타우로스의 화력을 무난하게 받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각광을 받았고, 거울단계에서는 낮은 화력을 다양한 특수기로 메우는 패러데우스가 주적으로 나온 덕분에 큰 활약을 펼쳤다. 알케미스트를 의식한 건지는 몰라도 보호막을 제거하거나 단일 링크 상대로 추가 피해를 가하는 신규 적이 추가되었지만, 정작 패러데우스에서 알케미스트에게 가장 골치 아픈 적은 헤비거너였다. 회피 디버프를 거는 탓에 회피탱인 알케미스트의 탱킹력을 크게 약화시키며, 물량도 많으면서 화력도 제법 높은 편이라 보호막이 빠르게 철거당한다.

랭킹전에서도 상당히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재귀정리 이벤트의 랭킹전인 악몽의 미로성에서는 여러 혼합세력 제대가 쓰였는데 유지력이 요구받는 제대 조건에 안성맞춤이었기 때문에 알케미스트가 기용이 많이 되었고, 거의 모든 적 구성을 커버하는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다.

다만 사신짱 전선에서는 등장하는 전용 병종중 하나인 콩콩이(도깨비)의 도깨비 방망이가 평타 주제에 스턴 판정이라서 알케미스트에게 극상성으로 작용했다. 다행이도 재귀정리에서는 이와 비슷한 병종이 등장하지 않았지만, 혹여 비슷한 적이 추후 등장한다면 운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로 필수로 붙여야할 유닛으로 프롤러 SWAP이 있다. 자체 보호막 + 프롤러 SWAP 스킬이 각각 별개여서 중첩이 가능하기 때문.

5. 대사[편집]

---

6. 여담[편집]

---

• 특이사항으로 혼합세력 철혈 보스 개체 중에서 유일하게 스킬 시전 애니메이션이 하얀색이 아닌 검은색으로 암전되면서 끝나는데 컷신을 모아보면 알케미스트만 유독 튀는 모습을 보여준다. 컷신 모음

7. 둘러보기[편집]

---

<-2>_{^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¹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