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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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포켓몬 기술, 노말=, 물리=,
파일=7세대 알폭탄.png, 파일2=7세대 알폭탄 2.png,
한칭=알폭탄, 일칭=タマゴばくだん, 영칭=Egg Bomb,
위력=100, 명중=75, PP=10,
효과=큰 알을 온 힘을 다해 상대에게 내던져서 공격한다.,
성질=비접촉, 성질2=폭탄)]
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포켓몬스터기술. 1세대 기술머신 37번.

2. 상세[편집]


이름이 이름이니만큼 알을 낳는 포켓몬인 해피너스럭키, 나시만이 배울 수 있다. 하지만 둘 다 공격보다는 특공이 높은 편이므로, 실제로 쓰는 걸 보기는 매우 힘든 잉여 기술. 그나마 나시의 공격 종족값은 95지만, 해피너스의 공격 종족치는 10이다. 위력을 보나, 명중을 보나, 배우는 포켓몬의 수를 보나, 완벽한 상위호환 기술인 은혜갚기[1]가 존재하는 데다가 파르셀의 스킬링크 가시대포같이 차별화할 요소도 딱히 없으니 더욱더 사용할 일은 없다. 은혜갚기보다 나은 점은 비접촉이라는 것 정도.

1세대에서는 기술머신 37번으로 존재했기 때문에 도 쓸 수 있었다. 또한 나시의 진화 전 단계인 아라리도 사용 가능했는데, 이거 사실 6개의 알 중 하나가 자폭을 하는 셈이다.(!) 물론 연출이나 이름처럼 터지지만 않는다면 다시 모일 수 있겠지만...[2]

2세대부터는 레벨 30 전후에 따라 자력기로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는 이수재의 아라리가 사용했는데, 마티스의 붐볼 자폭과 함께 사방팔방으로 무시무시한 대폭발을 일으켜 시바를 궁지에 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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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력 102, 명중 100, PP 20. 개나소나 다 배운다. 결정적으로 기술머신도 흔하다.[2] 다만 DP 사이드스토리에서 포켓몬 감찰관으로 등장한 간호순의 럭키가 알폭탄을 사용했을 때 알 모양의 에너지체를 던진 것으로 보아 아라리 계열도 이런 형태로 사용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