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 앙투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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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앙투아네트(영원한 7일의 도시) | 영원한 7일의 도시의 등장 신기사 기본은 속성 순으로 정리 각성은 실장 순으로 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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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강
더그
라비
라슈
전사 | 
호체
오니키리
영
카지
탱커
탱커 | 
와타리
암살
암살 | 
사수
사수 | 
보조
보조 | 
피닉
세이유이
| 앙투아네트 암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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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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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할군 | 파일:영7 법사.png 법사 | 속성 |  교 | 타입 | 마법 | ||||||||||||||||||
| 순찰력 | 12→13 | 건설력 | 1 → 2 | 개발력 | 5 → 6 | ||||||||||||||||||
| CV | |||||||||||||||||||||||
| 사카모토 마아야 | |||||||||||||||||||||||
| 획득 방법 | |||||||||||||||||||||||
| 덧없는 세계의 방주 한정 픽업(종료)[1] 2021년 2월 4일(목) 업데이트 후 ~ 2021년 2월 25일(목) 09:59 무료배포[2] 이미 서비스 종료된 한국서버 한정으로 7월 9일 본체과 보구, 육성 재료를 지급했다. | |||||||||||||||||||||||
2. 고집스럽다 할 정도로 완고한 성격.「앙투아네트」의 신념을 위해서는 그 어떤 고통도 감수할 수 있다.기억단편
{{{-2 1. 여전한 중앙청의 여왕. 방주의 힘으로 각기 다른 시공간을 자유롭게 누빈다.
3. 세상이 완전히 붕괴된 이후 각성한 스스로를 구원하는 자. 그녀는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더욱 많은 미지를 몰고 온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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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게임 이미지 |
모바일 도시 판타지 RPG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신기사."앙투아네트"의 인생에 있는 또 다른 가능성, 정해진 운명에서 벗어난 자신의 모습이다.
2. 스킬[편집]
2.1. 패시브 스킬 : 동요인장[편집]
 | 동요인장 | 패시브 스킬 |
| Lv. 3 | 매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방주에 동요인장이 누적된다. 5중첩 후 스킬 사용 시 근처 무작위 적에게 0.5초마다 152의 마법피해를 준다, 2초 지속. | |
| Lv. 4 | 매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방주에는 동요인장이 누적된다. 5중첩 후 스킬 사용 시 근처 무작위 적에게 0.5초마다 152의 마법피해를 준다, 3초 지속. | |
| Lv. 5 | 매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방주에는 동요인장이 누적된다. 5중첩 후 스킬 사용 시 근처 무작위 적에게 0.5초마다 3번의 152의 마법피해를 준다, 3초 지속. 동일한 목표가 여러 동요인장 피해를 받을 시, 다음 동요인장의 피해는 25% 감소한다. | |
2.2. 액티브 스킬1 : 인멸급류[편집]
 | 인멸급류 | 쿨 다운 7.0초 |
| Lv. 4 | 적에게 인멸급류를 발사해 격류 내의 모든 적에게 0.5초 마다 76의 마법피해를 입힌다. 급류가 2초 동안 지속되면 강화되며, 범위가 확장되고 피해가 200%로 증가하며 인멸급류는 최대 4.5초 동안 지속된다. | |
| Lv. 5 | 적에게 인멸급류를 발사해 격류 내의 모든 적에게 0.5초 마다 76의 마법피해를 입힌다. 급류가 2초 동안 지속되면 강화되며, 범위가 확장되고 피해가 200%로 증가하며 인멸급류는 최대 4.5초 동안 지속된다. 급류 내에 적이 한명인 경우 추가로 50%의 피해를 준다. | |
2.3. 잔상 삼키기[편집]
 | 잔상 삼키기 | 쿨 다운 9.0초 |
| Lv. 3 | 목표 구역 상단에 방주의 영체를 소환하여 1초 후 구역 내 모든 적에게 157의 마법피해를 준다. 동시에 부식된 구역을 남겨 구역 내 적에게 0.5초마다 79의 마법피해를 준다, 3초 지속. | |
| Lv. 4 | 목표 구역 상단에 방주의 영체를 소환하여 1초 후 구역 내 모든 적에게 157의 마법피해를 준다. 동시에 부식된 구역을 남겨 구역 내 적에게 0.5초마다 79의 마법피해를 주고 이동속도를 75% 감소시킨다 , 3초 지속. | |
| Lv. 5 | 목표 구역 상단에 방주의 영체를 소환하여 1초 후 구역 내 모든 적에게 178의 마법피해 를 주며 강타한다 . 동시에 부식된 구역을 남겨 구역 내 적에게 0.5초마다 87의 마법피해 를 주며 이동속도를 75% 감소시킨다, 3초 지속. | |
2.4. 이계전이[편집]
 | 이계전이 | 쿨 다운 27.0초 |
| Lv. 2 | 주변의 모든 적을 2초 간 가두고 645의 마법피해를 준다. 가둘 수 없는 적에게는 2배의 피해를 준다. 2초 후 가두어진 적을 목표 구역으로 전송하여 2초간 기절시키고 645의 마법피해를 준다. | |
| Lv. 4 | 주변의 모든 적을 2초 간 가두고 645의 마법피해를 준다. 가둘 수 없는 적에게는 2배의 피해를 준다. 2초 후 가두어진 적을 목표 구역으로 전송하여 3초 간 기절시키고 645의 마법피해를 준다. | |
| Lv. 5 | 제어를 해제하며 주변의 모든 적을 2초 간 가두고 709의 마법피해 를 준다. 가둘 수 없는 적에게는 2배의 피해를 준다. 2초 후 가두어진 적을 목표 구역으로 전송하여 3초간 기절시키고 709의 마법피해 를 준다. 스킬 시전 중 앙투아네트는 제어 효과에 면역된다 . | |
3. 신기: 방주잔상[편집]
부서진 노아의 방주, 자유롭게 공간을 이동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 파멸의 뗏목 | 신기 스킬 |
| Lv. 1 | 연타 발동 후 모든 아군 신기사 능력 마법 피해 4% 증가, 3초 지속. | |
| Lv. 2 | 연타 발동 후 모든 아군 신기사 능력 마법 피해 7% 증가, 3초 지속. | |
| Lv. 3 | 연타 발동 후 모든 아군 신기사 능력 마법 피해 9% 증가, 3초 지속. | |
| Lv. 4 | 연타 발동 후 모든 아군 신기사 능력 마법 피해 12 % 증가, 3초 지속. | |
전용 재화인 이계 파편을 사용하여 신기레벨을 올리는 대신 돌파 보구를 요구하지 않는다.
4. 전용장비[편집]
 월식위상 | 기본 속성 | 보구 특기 |
| 마법공격 연타확률 | 【허상도주】 1초 내에 최대 생명력의 30%를 초과하는 피해를 받을 시, 앙투아네트는 3초간 현세의 영향을 받지 않는 위상 상태가 된다, 쿨다운 30초. 위상 상태에서 스킬 시전 시 50% 확률로 동요인장 1회 추가 중첩. | |
| 진실 뒤의 가상, 종말에서 원점으로. | ||
| 2단계 | 에너지 포인트를 소모하여 자신으로 전환 시, 자신의 치명률과 능력 피해 15% 증가, 4초 지속. | |
| 3단계 | 유리한 속성의 적에게 피해를 받을 시, 피해 감소 효과가 25%에서 30%로 증가 | |
| 4단계 | 전용장비 장착 시 코스트 2 감소 | |
| 5단계 | 고유 : 모든 아군 교속성 신기사 연타 확률과 치명 확률 0.4% 증가 | |
| 6단계 | 유리한 속성의 적에 대한 피해 증가 효과가 25%에서 30%로 증가 | |
| 7단계 | 【허상도주】 1초 내에 최대 생명력의 30%를 초과하는 피해를 받을 시, 앙투아네트는 3초간 현세의 영향을 받지 않는 위상 상태가 된다, 쿨다운 30초. 위상 상태에서 스킬 시전 시 반드시 동요인장 1회 추가 중첩. | |
5. 스킨[편집]
각성을 포함한 모든 스킨은 존재하지 않으며 한정 신기사이기 때문에 스킨이 출시될 가능성은 낮다.
6. 표정[편집]
우아함
신기사 신기 오픈
}}}
동요인장 누적 200회 발동}}}
7. 평가[편집]
안정적인 1스킬과 그를 뒷받침하는 패시브, 장판기를 사용하는 연타기반 지속딜러. 1스킬은 에뮤사의 그것을 생각하기 쉬운데 에뮤사와는 달리 딜의 안정성과 범용성 등이 좋기 때문에 1스킬 자체만 보면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딜 구조가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서브로 둬도 딜 손실이 거의 없다.
암사는 타 신기사와는 육성 재료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동시육성이 가능하고, 육성 완료시점이 체감상 빠른 편이다.[3]
각성 등 성급업에 사용하는 이계결정은 타 신기사처럼 나선천랑이 아니라 흑문에서 수급한다.
단점이라면 지속딜러기 때문에 폭딜에는 약하다는 점. 비슷한 주력기를 가진 에뮤사와 암사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보구세팅은 마딜의 범용적인 세팅인 연타+관통세팅에 스피증. 특기보구는 칠중문과 축제책자 혹은 공정재결.
8. 도감[편집]
| 기초파일 | 중급파일 | 고급파일 | 음성 |
{{{ 신장 : 167㎝{{{체중 : 이것은 여전히 비밀이에요. {{{생일 : 6월 26일 {{{성별 : 여 {{{의견 : 가죠, 우리가 죽음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출현 : 중앙청 상세 그래도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이념을 위해 어떠한 고통도 감수하겠다는 여성이었기 때문이다. | |||
| 기초파일 | 중급파일 | 고급파일 | 음성 | ||
 선호 | |||||
| 좋아하는 것 | 찹쌀떡, 꽃꽂이, 아침 햇살 | ||||
| 싫어하는 것 | 대인관계, 핸드폰, 바꿀 수 없는 운명 | ||||
 신기 | |||||
| 신기 | 이계화 · 방주잔상 | ||||
| 신기 스토리1 | 종말의 날이 도래했을 때, 배에 올라타지 못한 이들은 육지에서 소리 없이 슬피 울부짖었다. 배의 선실이 부족해 각 동물들 한 쌍만이 배에 오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남은 사람들은 그저 서로 껴안은 채 소리없이 울 수밖에 없었다. | ||||
| 신기 스토리2 | 손 놓고 죽기를 기다릴 수 없다, 그래서 남은 사람들은 서로 손을 잡았다. 어느 한 사람이 물에 빠져도 다른 사람이 잡아줄 것이다. 기적에게 버림받은 사람들은 그렇게 비틀거리며 물 위를 떠다녔다. | ||||
| 신기 스토리3 | 누가 희생을 할 것인지 선택할 것인가? 누가 선악을 판결할 것인가? 누가 생상을 결정할 것인가? 운명으로 정해진 "버려진" 소녀, 그녀는 똑같이 버려진 사람들의 몸으로 쌓여진 배 위에 서서 하늘에 날아오는 비둘기를 잡으려 올리브 가지를 높이 치켜들었다. | ||||
 능력 | |||||
| 신기사 능력 | 자유롭게 공간이동 | ||||
 일상 | |||||
| 일상 스토리1 | 그녀는 파멸된 세계를 도대체 얼마나 많이 보았을까? 몇십, 몇백, 아니면 몇천? 끊임없는 윤회 속에서 그녀의 용모는 늙지 않았지만, 마음은 천천히 차갑고 냉정해졌다. | ||||
| 일상 스토리2 | 앙투아네트의 최애 시집은 세계가 파멸될 때 완전히 유실되었다, 나중에 그녀는 또 다른 세계에서 대체품을 새로 주울 수 있었다. ··· ··· 어쩌면 대체품이 아닐 것이다, 아무래도 각 세계에 1개씩이니, 그 근원은 같을 것이다. | ||||
| 일상 스토리3 | 그녀의 두 다리는 회복하지 않았지만 앙투아네트는 결정으로 두 다리를 움직여 "걸음걸이" 동작을 취할 수 있다. 어느정도 익숙해지자 달리기도 무리없이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꼭 알아야 할 것은, 그녀의 두 다리는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아무런 감각이 없다는 것이다. | ||||
 동료 평가 | |||||
 | 누르 누르는 꼭 네트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거야. 환력이 필요한 방법이 아니라 진짜 감각을 찾을 수 있는 방법 말이야![4] 기존 앙투아네트의 다리는 유해 누르로 인해 불구가 되었으나 신기사로 출시된 누르는 히로와 접촉하지 않은 평행세계의 누르임을 감안하면 설정오류까지는 아니다. 하지만 암사 앙투아네트의 스토리에서는 다리가 불구가 된 시기가 달라지면서 결국 설정충돌이 일어나 버렸다(...). 현재는 수정됨. | ||||
 | 앙투아네트 사람은 자신과 화해하기 쉽지 않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있으면 좋겠어요. | ||||
 | 안화 고집이 세다 생각했는데, 이쪽이 더 고집이 세더군. | ||||
| 기초파일 | 중급파일 | 고급파일 | 음성 | |
 인연 | ||||
| 인연단편1 | 앙투아네트가 한 일 때문에 놀라지 마세요, 한 사람에게 미래가 없다면, 무슨 짓을 해도 이상하지 않으니깐요. 공교롭게도 미래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주저함과 망설임이 없겠죠. | |||
| 인연단편2 | 앙투아네트는 이미 지옥을 보았다, 무수히 많은 세계를 넘을 때, 그녀는 별이 떨어지는 것을, 그리고 세계의 색에 태양의 뜨거운 열에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 인간은 종말이 다가왔음에도 상잔을 멈추지 않았다. | |||
| 인연단편3 | 과거 앙투아네트는 전 세계, 아니, 전 세계보다 더 넓은 범위로 여행을 원했다. 지금의 그녀는 이 소원을 이뤄 수 많은 곳을 다녔지만, 그 대가로 여행에서 영원히 고독해질 수 밖에 없었다. | |||
| 인연단편4 | 매번, 함께 지켜주었던 앙투아네트가 죽은 뒤, 그녀는 앙투아네트의 시체를 자신의 방주로 넣어두었다. 최소한 1명이라도 괜찮아, 그녀의 마음은 이렇게 기대할 것이다. 최소한 1명이라도 살리면 괜찮아, 이는 "앙투아네트"가 행복하길 바라는 의미일 것이다. | |||
| 인연단편5 | 앙투아네트는 자신이 허락되지 않은 존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부분은 그녀가 방주를 타고 여러 공간을 돌아다닐 때 알 수 있었다.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수 많은 습격자들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 "신"이란 이름의 힘, 분명 앙투아네트를 죽음으로 몰고 갈 것이다. 다시 한 번 지휘사를 본 이 순간, 그녀는 결심을 내렸다. 눈 앞의 나약한 희망과 저 먼 미래만을 바라보며 최대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 |||
 추억 | ||||
| 추억단편1 | 내레이션 30분 전, 앙투아네트가 보낸 메시지를 받고 급하게 달려왔다.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문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산처럼 쌓여있는 서류와 방금 문 옆에서 쓰러진 더미들. 이건 아마—— 앙투아네트 오셨군요...... 걱정된다는 표정 짓지 마세요. 문쪽에 있는 서류들은 제가 쌓아둔 건데, 실수로 길을 막아버렸네요. 당신 탓이 아니니 자책하진 마세요. 서류는 거기 두세요, 제가 정리할 테니. 커피를 준비해 두었으니 이리 오세요. 더 좋은 음료를 대접해 드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 내레이션 역시 어질러진 서류를 정리하기로 했다. 음? 이건 중앙청의—— 앙투아네트가 다가와서 재빨리 가져갔지만 일부 서류가 땅에 떨어졌다. 역시 잘못 본 것이 아니다. 이건 중앙청의 기밀 문서다. 설마 앙투아네트가 중앙청의 각종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건가? 앙투아네트 그래요, 들켜버렸군요. 중앙청의 앙투아네트는 예전부터 오랫동안 쉬질 못해서, 제 쪽으로 가져와서 처리하고 있었어요. 역시 그동안 각 공간에서 했던 게 있으니까, 이제 익숙해져서 눈 감고도 할 수 있더라고요. 참견이 참 많은 것 같죠? 사실 저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분명 일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데, 그래도 돕고 싶어지더라고요. 선택지
지휘사 하지만 당신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시간도 없잖아요. 앙투아네트 지금 제 생각 해주시는 건가요? 하긴, 당신은 늘 그랬죠. 항상 절 생각해 주던 건 당신밖에 없었죠. 이번에 당신을 이곳으로 부른 건 개인적인 일처리를 도와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였어요. 여기 와서 차 한 대만 골라줘요. 모든 게 끝나면 앙투아네트에게 선물로 줄 거예요. 그땐 중앙청은 더 이상 필요 없겠죠. 우린 접경도시를 떠나 바깥 세상을 볼 거예요. 어쩌면 재미있는 것들이 많을지도 모르죠. 그저 느긋히 달리면서 함께 풍경을 감상하고...... 지휘사 저도 데려갈 건가요? 앙투아네트 당연하죠——만약 제가 고른다면 앙투아네트는 기뻐하겠지만 서프라이즈는 못 되겠죠. 어쨌든 제가 고를 물건은 예측하고 있을 테니까요. 그러니...... 이 일을 당신께 맡겨도 될까요? 오직 당신만이 저희 둘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지휘사 다행이다. 어쨌든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는 거네요. 앙투아네트 당신은 항상 저를 도와줬죠. 그 어떤 시공간에서도...... 여기 앉을 자리가 없네요. 잠깐만요. 내레이션 앙투아네트는 사람 높이만 한 서류에 얼굴을 묻고, 커피 한 잔을 마시기도 전에 서류들을 다 읽었다. 세상에, 정말 엄청난 속도다. 앙투아네트 됐다, 이제 여기에 앉으시면 돼요. 뭔가 볼 일 생기시면 절 부르세요. 음...... 항상 당신에게 잘 대해주지 못한 것 같네요, 오자마자 항상 귀찮은 일만 시키고...... 아——여기를 집으로 생각하세요. 불편한 점이 있다면 저에게 얘기해서 고쳐달라고 하고요. 지휘사 앙투아네트의 사적인 일에 참가할 수 있다니, 정말 기뻐요. 앙투아네트 지휘사 , 수없이 많은 시공간을 거쳤지만 당신은 항상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당신과 함께 있을 때면, 주변의 공기들도 같이 즐거워졌어요. 내레이션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났다. 더 이상 종이를 넘기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고개를 돌려보니, 앙투아네트는 엎드려 눈을 감고 있었다. 그녀에게 기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는 건, 아마 매우 드문 일일 것이다. | |||
| 추억단편2 | 내레이션 | |||
| 추억단편3 | 내레이션 | |||
| 추억단편4 | 내레이션 | |||
9. 스토리[편집]
은둔의 방주 루트에서 어둠 속 그림자 엔딩에서 지휘사를 다른 차원으로 보낸 뒤 곧바로 유해화가 진행됐지만 모종의 수법으로 유해화를 굉장히 늦춰서 생존했고 걸을 수 있게 됐다.[5]
말 그대로 유해화를 아주아주 늦춘 것이기 때문에 유해화는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이며 언제 몬스터로 전락할 지 모르는 상황.
덧없는 세계의 경상 루트에서 다리에 벨트 같은 걸 붙여 힘을 보태주는 방식으로 움직인다고 언급됐다. 정확히는 지휘사가 그리 추측했을 뿐이지만.
영겁의 절향 이벤트 스토리에서 이계 앙투아네트가 어떻게 덧없는 세계의 경상 루트에 도달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접경도시가 제 7의 나팔에 접수되고 신기사들이 핍박받는 세계를 표류하던 도중 지휘사가 접촉을 시도해 앙투아네트가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9.1. 덧없는 세계의 경상[편집]
10. 대사[편집]
| 기초파일 | 중급파일 | 고급파일 | 음성 | |||||||||||
 일상 | ||||||||||||||
| 획득 | そう、初対面ではないのね、「あなた」と「私」は。 맞아. 초면은 아니지, 「당신」과「나」는. | |||||||||||||
| 캐릭터 선택 | あなたを認めたのは私ではなく、彼女よ。 당신을 인정한건 내가 아니라, 그녀야. | |||||||||||||
| 머리 터치 | 躾がなってないわね。 예의가 되어먹지 않았네. | |||||||||||||
| 가슴 터치 | 地獄に行ってみたいのかしら？ 지옥에 가고 싶니? | |||||||||||||
| 배 터치 | 私は捕まらないわ。 나는 주저하지 않아. | |||||||||||||
| 다리 터치 | 元々は、立つことすらできなかったけど、ちょっと特別な手段を使ったの……ふん、この世界の私なら、納得できないでしょうけど。 원래대로라면 서있는 것조차 할 수 없겠지만, 조금 특별한 수단을 썼지. 흥... 이 세계의 나라면 납득할 수 없겠지만. | |||||||||||||
| 출전 | 私に指図しないで。 나에게 지시하지 마. | |||||||||||||
| 문안 | さようなら。 잘 가. | |||||||||||||
| 전투 | ||||||||||||||
| 전투 개시 | もう誰にも邪魔させない。 이제 누구한테도 방해받지 않아. | |||||||||||||
| 이동1 | うん。 응. | |||||||||||||
| 이동2 | 分かった。 알았어. | |||||||||||||
| 이동3 | ええ。 그래. | |||||||||||||
| 전투1 | あの日の闇とそっくりね…… 그 날의 어둠과 닮았네... | |||||||||||||
| 전투2 | 彼女を連れて行くわ、私たちが死なない場所まで。 그녀를 데리고 갈 거야. 우리들이 죽지 않는 곳까지. | |||||||||||||
| 전투3 | あなたの導きは、希望をもたらせるのかしら？ 당신의 인도는, 희망을 가져올 수 있을까? | |||||||||||||
| 회복결정 획득 | まだやれるわ。 아직 할 수 있어. | |||||||||||||
| 궁극기 사용 | あなたも覗いてご覧なさい、絶望の深淵を。 당신도 들여다도록 해, 절망의 심연을. | |||||||||||||
| 전투 승리 | まだよ、まだ終わってないわ！ 아직이야. 아직 끝나지 않았어! | |||||||||||||
| 사망 | まだ……終わっていない…… 아직... 끝나지 않았어... | |||||||||||||
| 적 처치 | 二度と現れないで。 두 번 다시 나타나지 마! | |||||||||||||
| 기타 | ||||||||||||||
| 생일 축하 | どうかした？誕生日？そう、この日まで生き抜いてきたのね、確かにお目出度い日だわ。それじゃあ…お誕生日おめでとう、もう一人の私も、きっと喜ぶでしょう。 무슨 일이야? 생일? 그래, 이 날까지 살아왔구나. 확실히 축하해야 하는 날이야. 그럼, 생일 축하해. 또 하나의 나도 분명 기뻐하겠지. | |||||||||||||
| 더미 데이터 |
| |||||||||||||
11. 상호[편집]
 | 앙투아네트 ♀ 죽음은 마지막 결말이 아니다. 오히려 무수한 비극의 시작일 뿐. |
중앙청 여왕의 수칙 제 1항: 그 어떤 순간에도 우아함을 잃지 않을 것, 설령 무지막지하게 단 홍차를 마실 때에도. "역시 앙투아네트야!" |
중앙청 여왕의 수칙 제 2항: 항상 친절하고, 미소를 유지할 것. 근데 앙투아네트가 평소와는 조금 다른 미소를 짓고 있는 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
중앙청 여왕의 수칙 제 3항: 아무리 피곤해도 쓰러지지 말 것. "업무 강도는 견딜만 해" 계속 밤샘근무를 한 앙투아네트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말했다.  |
중앙청 여왕의 수칙 제 4항: 화내지 말 것, 미소 지을 것. 만약 동료를 때려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아무도 없는 방으로 가자.  |
중앙청 여왕의 수칙 제 5항: 타인의 선의를 거절하지 말 것. 해당 조항엔 레이첼이 방주에 무기 시스템을 장착하자는 선의는 예외로 한다.  |
| 잘자요 |
-1
*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 어느새 믿음직스러워졌네요.
내일도 노력하는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잘 자요.
* 하루 종일 바빴으니 피곤하죠? 제가......
음?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냥 자기 전에 어깨를 풀어주고 싶은 것 뿐이니까요. 잘 자요.
* 밤에 이 도시를 내려다 보면, 가끔 민감이 교차하는 기분이 들어요. 그렇지 않나요?
아, 벌써 이렇게 늦은 시간이라니...... 그럼 다음에 다시 얘기하죠. 잘 자요.| 마이룸 전 여기서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어요. | |
| 일반 | |
앙투아네트 아, 마시지 마세요. 손 안 댄 것처럼 보이지만, 그 커피는 이미 하루 지난 거에요. 선택지
내레이션 앙투아네트가 갑자기 손을 뻗어 테이블 위의 커피잔에 손을 댔다. 앙투아네트 미지근하네요...... 맛도 역시 괜찮고, 제가 좋아하는 맛이에요. 안 조차도 제 익숙한 비율대로 이렇게 잘 탈 수 없겠죠. 지휘사 이미 하루 지난 커피 아닌가요? 앙투아네트 음. 제가 모르는 사이에 누가 왔었나 봐요.
| |
| 복귀 | |
앙투아네트 왔군요. "오랜만이에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선택지
앙투아네트 그리고 전 당신이 분명 어떤 반드시 해야만 하는 중요한 일 때문에 떠났던 거라고 믿어요. 그렇게 다급한 심정을 저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죠. 다음번에는 제가 함께하게 해 주세요. |
앙투아네트의 방
[3] 각성 등 성급업에 사용하는 이계결정은 타 신기사처럼 나선천랑이 아니라 흑문에서 수급한다.[4] 기존 앙투아네트의 다리는 유해 누르로 인해 불구가 되었으나 신기사로 출시된 누르는 히로와 접촉하지 않은 평행세계의 누르임을 감안하면 설정오류까지는 아니다. 하지만 암사 앙투아네트의 스토리에서는 다리가 불구가 된 시기가 달라지면서 결국 설정충돌이 일어나 버렸다(...). 현재는 수정됨.[5] 말 그대로 유해화를 아주아주 늦춘 것이기 때문에 유해화는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이며 언제 몬스터로 전락할 지 모르는 상황.[6] 덧없는 세계의 경상 루트에서 다리에 벨트 같은 걸 붙여 힘을 보태주는 방식으로 움직인다고 언급됐다. 정확히는 지휘사가 그리 추측했을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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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다 | |||||||||||||||||||||||
| 아침 | 안녕하세요. 당신이라면 언제든 시간이 있겠죠. | ||||||||||||||||||||||
| 새로운 하루가 찾아왔어요...... 정말 희망차네요. 마치 무언가를 바꿀 수 있을 것 같아요. | |||||||||||||||||||||||
| 아침 식사 | 아침에 뭘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안 먹었으면 근처 편의점에 가서 뭐가 있는지 보죠. | ||||||||||||||||||||||
| 점심 식사 | 점심을 거르는 걸 막기 위해 패스트푸드를 좀 준비했어요. 하지만 당신은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점심을 잘 챙겨 먹는 건 행복한 일이니까요. | ||||||||||||||||||||||
| 밤 | 비록 밤이 찾아왔지만, 지휘사 랑 만날 수 있었네요. | ||||||||||||||||||||||
| 돌아왔으니 다행이에요. | |||||||||||||||||||||||
| 저녁 식사 | 요새 제 요리 솜씨가 많이 늘었어요. 저녁 식사가 아직이라면 여기서 해 드릴까요? | ||||||||||||||||||||||
| 늦은 밤 | 이제 자야죠. | ||||||||||||||||||||||
| 기쁨, 평온 | 당신이 있는 동안에는, 기분이 좀 좋아져요. | ||||||||||||||||||||||
| 과거의 잘못을 고칠 수 있다면, 행복해질 수 있겠죠. | |||||||||||||||||||||||
| 바다도, 산도 좋아요.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설령 길가에 핀 이름 모를 꽃도 아름다울 테죠. | |||||||||||||||||||||||
| 흑문의 일은...... 휴우. | |||||||||||||||||||||||
| 몸은 잘 간수하도록 해요. 전 당신이 다치는 걸 보고 싶지 않아요. | |||||||||||||||||||||||
| 전 방주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예전의 저 뿐만이 아닌, 당신과 만나게 해 줬으니까. | |||||||||||||||||||||||
| 여태 전 항상 일처리에 바빴죠. 그냥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 |||||||||||||||||||||||
|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 |||||||||||||||||||||||
| 슬픔, 분노 | 흑문을 없앤다면, 당신들과 함께 세상을 돌며 바깥을 구경하고 싶어요...... | ||||||||||||||||||||||
| 커뮤니케이션 | |||||||||||||||||||||||
| 좋은 아침 | 아침 | 아침에 당신을 만나다니,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일 것 같네요. | |||||||||||||||||||||
| 저녁 | 지금이 아침인가요? 잘못 본 건가...... | ||||||||||||||||||||||
| 좋은 저녁 | 아침 | 당신의 눈에는 언제 어느 때에도 밤처럼 보이나 보군요...... | |||||||||||||||||||||
| 저녁 | 당신도 발견했나요 밤이야말로 접경도시의 일상인 것 같아요. | ||||||||||||||||||||||
| 사랑해 | ETC | 그 말, 어디서 들어본 것 같네요...... 그저 제 대답은 아직 바뀌지 않았을 뿐이에요. | |||||||||||||||||||||
| MAX | 네, 저도 그래요. 무수한 윤회 속에서, 오직 당신의 마음만이 변하지 않았군요. 분명 당신의 말에 응했지만, 아무래도 다시 한 번 좋다고 말하고 싶어요. | ||||||||||||||||||||||
| 너무 기뻐, 너무 행복해 | 당신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같이 기뻐지네요. | ||||||||||||||||||||||
| 너무 슬퍼, 너무 괴로워 | 저와 슬픔을 나누면서 조금이나마 당신의 슬픔이 덜어졌으면 좋겠어요. | ||||||||||||||||||||||
| 너무 힘들어 | 여기서 좀 쉬셔도 돼요. | ||||||||||||||||||||||
| (인식 못 함) | 무슨 얘기를 하고 싶나요? 과거? 미래? 하지만 전 당신의 현재에 대해 더 듣고 싶어요. | ||||||||||||||||||||||
| 채팅 | |||||||||||||||||||||||
| 앙투아네트 | 음? 무슨 일이죠? | ||||||||||||||||||||||
| 어색해 할 필요 없어요. 앉아요. | |||||||||||||||||||||||
| 이 도시에 제가 정을 붙인 사람은 드물죠. 당신은 그 중 하나에요. | |||||||||||||||||||||||
| 홍차, 아니면 커피? 좋아하는 걸로 골라요. | |||||||||||||||||||||||
| 안녕 | 이미 굉장히 많이 인사한 것 같은데요, 지휘사. | ||||||||||||||||||||||
| 잘 가 |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에요. | ||||||||||||||||||||||
| 굿나잇 | 안녕히 주무세요. | ||||||||||||||||||||||
| 사차원 SS1 | 요즘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있어요. 조금은 당신과 나누고 싶네요. 공간과 공간을 잇는 선의 비밀...... 듣고 싶나요? 만약 시간이 있다면요. | ||||||||||||||||||||||
| 중앙청 SS2 | 중앙청의 여왕은 허상에 불과하죠. 가까워질수록 가슴 속의 아픔을 알게 돼요. 몇 번을 다시 시도해도 결국 삶은 죽음을 향하죠. 이건 인간의 숙명인가 봐요. | ||||||||||||||||||||||
| 책임 SS3 | 분명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인데도, 눈을 뗄 수도, 무시할 수도 없었어요. 이건 아마 책임이겠죠. 만약 다른 선택이 있었다면, 세상은 조금 달라질 수도 있겠죠. | ||||||||||||||||||||||
| 방주 SS4 | 과거에 비해 정신이 강인해졌군요, 지휘사 . 다음에 같이 방주에 타요. 혼자서 시공을 돌아다니고 싶지 않아요. 만약 당신과 함께라면 그 풍경이 조금은 달라지겠죠. | ||||||||||||||||||||||
| 자질고시 | |||||||||||||||||||||
| 자질시험 | |||||||||||||||||||||
| 자기추천 | 「앙투아네트」 「당신」은 또「저」를 선택하셨군요. | ||||||||||||||||||||
| 기교 테스트 | 「앙투아네트」 이미 준비는 끝났어요. 당신도 그런 거 같네요. | ||||||||||||||||||||
| 재해 대응 | 「앙투아네트」 이미 정해진 결과를 되돌리기 위해선 도중에 방심해서는 안 돼요. 특히 이곳에서는. | ||||||||||||||||||||
| 통과 | 「앙투아네트」 물론 승리는 기쁘지만, 제가 진짜로 원하는 건... 이것뿐만이 아니에요...... | ||||||||||||||||||||
| 실전 훈련 | |||||||||||||||||||||
| 5페이즈 클리어 | 「앙투아네트」 제가 어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반드시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요. | ||||||||||||||||||||
| 상호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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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타[편집]
| 설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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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이계 신기사로 출시 당시 부정적인 쪽으로 파장이 컸다. 자세한 내용은 논란 문단 참조.
- 출시할 때부터 SS1이상의 성급이 존재하며 SS1이상으로 오를 때마다 신기레벨의 상한도 상승한다. 암토네와의 각성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우나 각성 스킨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 디자이너 인터뷰에 의하면 기존 앙투아네트의 컨셉을 유지하되 고딕풍의 요소와 유해화의 흔적 등을 추가했으며, 상징도 벚꽃에서 흰독말풀로 바뀌었는데 이는 아름답지만 독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 원본은 반말이었지만, 한국 서버에서는 기존 앙투아네트와 구분하는 점이 말투가 아니라는 이유로 존댓말로 번역됐다.[7]기존 앙투아네트 역시 친한 사람에게는 말을 놓는 성격이었지만 한국 서버에서는 전부 존댓말로 번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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