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암의 리바이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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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OCG의 일반 함정 카드.
관련 문서: 바다(유희왕)/서포트 카드 1. 설명[편집]
파일:暗岩の海竜神.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암암의 리바이어던,
일어판명칭=<ruby>暗岩<rp>(</rp><rt>あんがん</rt><rp>)</rp></ruby>の<ruby>海竜神<rp>(</rp><rt>リバイアサン</rt><rp>)</rp></ruby>,
영어판명칭=Kairyu-Shin's Dark Reef,
함정=, 일반=,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바다"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덱에서\, "바다"의 카드명이 쓰여있는 몬스터 또는 물 속성 일반 몬스터를 합계 2장까지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같은 이름의 카드는 1장까지).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추가로 패 / 덱에서 레벨 6 이하의 물 속성 일반 몬스터를 임의의 수만큼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의 발동 후\, 다음 자신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물 속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
필드의 바다를 묘지로 보내고 패/덱에서 대량의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는 함정 카드.
기본 효과로서 소환 가능한 몬스터에는 레벨 제한이 없으며 효과가 무효가 되는 등의 제약도 없으므로 활용 폭이 넓다. 바다가 필드에서 사라지므로 바로 바다 관련 효과를 발동하기는 어렵다는 점은 주의할 점.
이 효과만으로도 2:2 교환이라 손해는 없지만,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는 추가로 일반 몬스터를 원하는 만큼 특수 소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발동에 성공하면 최대 2:5 교환이라는 파격적인 어드밴티지 획득이 가능하다.
발동 후 자신 턴 종료 시까지 물 속성 몬스터만을 특수 소환할 수 있어 전개 가능한 몬스터 종류에는 한계가 있으나, 물 속성 엑스트라 덱 몬스터에는 No.4 맹독자포 스텔스 크라겐 등 강력한 몬스터가 많아 활용이 어렵지는 않다.
효과 자체는 강력하나 단점도 눈에 띄는 카드. 덱 운용의 핵심인 바다를 묘지로 보내야 한다는 점도 치명적이고, 패/덱에서만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있어 추가 효과로 안정적으로 큰 이득을 보려면 일반 몬스터를 다수 덱에 투입해야 한다. 되도록 상대 턴 견제 효과가 있는 같은 팩 출신의 해룡신-리바이어던/전기해파리-피살리아-/대요새 고래 등을 소환하고 씨 스텔스 어택으로 코스트로 지불한 바다를 회수하는 것이 좋은 사용법. 상대가 필드 마법을 잘 쓰지 않는 덱이라면 해신의 무녀를 불러 코스트를 상쇄하는 방법도 있다.
모티브는 카지키 료타와 무토우 유우기의 듀얼에서, 유우기가 달을 부수자 바닷물이 빠지면서 몬스터들이 모습이 드러난 상황이다.[1] 바닷물이 빠져 몬스터가 드러나는 것을 바다를 묘지로 보내고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것으로 반영했다. 원작과의 가장 큰 차이는 자신이 이득을 보는 상황으로 조정되었다는 점.
수록 팩 일람
2. 관련 카드[편집]
2.1. 바다[편집]
2.2. 리바이어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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