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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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狎鷗亭驛 / Apgujeong(Hyundai Department Store) Station
수도권 전철 3호선 336번[1].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지하 172 (압구정동 435번지) 소재.
압구정역 옛 폴사인.
조선 세조 대의 권신인 한명회가 지은 정자인 압구정에서 유래했으며, 역 승강장 벽면에는 이 일대 지명의 유래가 된 압구정(狎鷗亭)이라는 정자와 갈매기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하지만 압구정은 이미 헐린 지 오래고, 역 근처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 안의 한 비석에서만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병기역명은 현대백화점. 인근의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따왔다.
대화 방향 한정으로 이 역에서 시종착하는 첫차와 막차 1대가 있다.[2] 그리고 반대편 승강장 횡단 불가역이다.[3]
대화 방면 옥수역 쪽 승강장 폭이 심하게 좁은 편이고, 특히 곡선 구간 승강장이라 열차 진입시 항상 쇠 긁는 소리가 난다. 스크린도어 설치 후에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었지만...
분당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압구정역과 분당선을 직결하는 떡밥이 오가기도 했다. 그러나 분당선 왕십리역 ~ 선릉역 구간이 개통하자 이런 떡밥은 버로우.
2011년 4월 27일, 뜬금없이 10년 전 구형 역명판이 나타났다.[4] 기존 시설물을 철거하면서 10년 이상 갇혀 있던 역명판이 나타나게 된 것 같은데, 이렇게 온전하게 보존된 구 역명판은 서울메트로 소속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다는 점에서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나 그 해 5월 한달도 채 안 되어 새 역명판으로 교체되었지만 2000년 이전에 설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옥수 방면 승강장 중앙 기둥의 운행소요시분 노선도는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5]# 이러한 구형 역명판은 신길역[6], 구로역, 같은 노선의 독립문역에도 남아 있다.[7]
청담동 인근에서는 143번, 362번, 4318번 등을 타고 이 역에서 도심 및 은평 쪽으로 가는 것이 7호선 청담역보다 낫기 때문에 이쪽에서의 유입도 꽤 있는 편이다. 문제는 압구정역 2번 출구에서 압구정로변 청담동 방향 정류장(압구정현대아파트)이 상당히 멀다... 현대고등학교 정류장도 꽤 거리가 있는 편이다. 반면 논현로 쪽으로는 시내버스 정류장이 상대적으로 가깝다. 논현로 중 언주역, 학동역, 논현고개, 역삼역 쪽으로는 147번, 463번, 4211번으로 접근할 수 있다. 그나마 463번, 4211번을 운행하는 대흥교통이 염곡동으로 옮기기 전까지 논현로는 147번의 독점이었다는....
2016년 7월부터 압구정역에 현대백화점이라는 병기역명이 붙었다.사진[8] 서울교통공사에 의하면 부역명 유상판매 정책의 일환으로 2016년 8월 1일부터 이 역을 비롯한 서울교통공사 5개 역명에 병기역명을 사용한다. 서울교통공사 역명병기 알림
서울교통공사 VVVF 전동차, 개조 초퍼제어 전동차 안내방송에서는 부역명(현대백화점)까지 방송하지만, 서울교통공사 미개조 초퍼제어 전동차[9] , 한국철도공사 전동차에서는 부역명을 방송하지 않는다.
2008년 9월 20일, 2009년 4월 4일, 무한도전이 촬영을 다녀간 역에 해당된다.[10]
2021년 10월 19일에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가 완공되었다. 사진
주변 지역은 1970년대에 시작된 강남 개발 과정에서 지어진 아파트와 주변 상권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중반에 사이에 지어진 신현대, 구현대아파트가 이 역 인근에 있다.
또한 이 일대는 다른 지역에 비해 연예인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유명하다.[11]
압구정동은 강남구에서도 상당히 부촌인 지역 중 하나로, 인근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CGV 압구정 등의 유명 상점이 몰려있어 이용객이 많다.
4번 출구로 나가면 한국에서 손꼽히는 감리교회인 광림교회가 있다. 원로목사인 김선도감독이 서울 영동지역의 개발을 예상하고 천막교회를 거쳐 이곳으로 이전하였다고 한다.
신사역과 마찬가지로 성형외과의 메카다. 역 진입 전 틀어주는 광고방송까지 성형외과 광고이고, 주변의 치열한 경쟁상 광고하던 병원이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다른 병원이 치고들어 오는 경우가 다반사다. 승강장에서 올라오면 기둥과 벽을 도배하다시피 한 성형수술 광고들이 맞아주며, 3번이나 4번 출구로 나오면 논현로를 따라서 성형외과 간판들이 다닥다닥 줄지어 붙어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집적이익의 새로운 사례?
가로수길을 방문할 경우 방문하고자 하는 위치에 따라서 신사역보다 이 역을 이용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가로수길의 남쪽 끝에서 북쪽 끝까지의 거리가 약 700m 정도인데, 가로수길 북쪽(신사동주민센터 근처)의 경우 압구정역 5번 출구에서 이동하는게 낫다.
그밖에 유명 오락실 중 하나인 조이플라자가 이 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존재했었다. 조이플라자는 실제로는 이 역이 아니라 압구정로데오역에서 가깝긴 했지만 이미 망했다.
이 역 위에 있는 압구정고가차도는 하부도로보다 교통량이 적음에도 쓸데없이 2개차로를 차지하는 탓에 1개차로인 하부도로에 차들이 줄줄이 서 있다. (차로폭이 넓어서 2개차로처럼 쓰기는 한다.) 3호선이 지상으로 올라가는 구간이라 철거도 불가능하다. 한때 3호선을 위한 철로고가만 남기고 자동차고가를 전면 철거해서 진입부를 성수대교처럼 바꾸자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공사기간 동안 생길 어마어마한 교통 정체등을 고려한 결과 무산되었다. 단 서빙고고가차도처럼 1개차로로 축소는 가능해 보인다.
3번 출구는 본래 논현로상 도산대로 방향으로 개설되었으나, 2019년 6월 20일에 안다즈 강남 호텔 위쪽으로 이설되었다. 블루보틀 압구정 카페도 안다즈 강남 호텔에 입점하였다.
압구정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1990년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압구정 상권이 2000년대 이후 침체일로를 겪으면서 압구정역의 승객이 상당히 빠졌다. 그나마 2000년대 말에 감소폭이 반등하여 서서히 상승세를 타다가 2012년에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개통하면서 압구정 상권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상당수를 분당선에 넘겨주면서 최근 5년 동안은 승객 수치가 드라마틱하게 감소하고 있다. 압구정로데오역 뿐 아니라 신사동 가로수길이 주목을 받으면서 신사동 상권 및 강남대로를 끼고 있는 신사역에게도 상당 부분의 승객을 빼앗기고 있다.그래도 아직까지는 신사역보다 수요가 많다. 한때 양재역과 3호선 전체 수익의 2~3위를 다투던 영광을 뒤로 하고, 2019년 기준으로 5위까지 내려온 상황이다. 6위 신사역과는 일평균 7천여명까지 줄어들었는데, 1990년대만 하더라도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던 것에 비하면 격차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2018년에는 신사역과 2,500명 차이가 나며, 간격이 더 줄어들었다.
3호선 압구정역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 있는 지하역이며,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 틈이 매우 넓으니 승하차시 발빠짐에 주의해야 한다.
이 역은 신사 방면으로 4.9퍼밀 하구배가 있다.
다른 강남권 역과 비슷하게 아래로 9호선, 7호선, 2호선이 지난다. 만약 일이 있어서 논현로를 수직으로 이동해야 한다면 4211, 463을 이용하면 된다. 종점, 차고지가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바로 옆이므로 개포동 까지 깊게 들어갈 수 있다.[12]
수도권 전철 3호선중 오금 발 막차중 심야에 이 역까지 운행하는 압구정행이 존재한다. 이 열차는 3호선 강남구간 특성상, 항상 다른 막차에 비해 이용객이 매우 적다.[13] 이 역에 종착한 열차는 다음날 다시 오금행으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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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수도권 전철 3호선 336번[1].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지하 172 (압구정동 435번지) 소재.
2. 역 정보[편집]
압구정역 옛 폴사인.
조선 세조 대의 권신인 한명회가 지은 정자인 압구정에서 유래했으며, 역 승강장 벽면에는 이 일대 지명의 유래가 된 압구정(狎鷗亭)이라는 정자와 갈매기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하지만 압구정은 이미 헐린 지 오래고, 역 근처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 안의 한 비석에서만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병기역명은 현대백화점. 인근의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따왔다.
대화 방향 한정으로 이 역에서 시종착하는 첫차와 막차 1대가 있다.[2] 그리고 반대편 승강장 횡단 불가역이다.[3]
대화 방면 옥수역 쪽 승강장 폭이 심하게 좁은 편이고, 특히 곡선 구간 승강장이라 열차 진입시 항상 쇠 긁는 소리가 난다. 스크린도어 설치 후에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었지만...
분당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압구정역과 분당선을 직결하는 떡밥이 오가기도 했다. 그러나 분당선 왕십리역 ~ 선릉역 구간이 개통하자 이런 떡밥은 버로우.
2011년 4월 27일, 뜬금없이 10년 전 구형 역명판이 나타났다.[4] 기존 시설물을 철거하면서 10년 이상 갇혀 있던 역명판이 나타나게 된 것 같은데, 이렇게 온전하게 보존된 구 역명판은 서울메트로 소속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다는 점에서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나 그 해 5월 한달도 채 안 되어 새 역명판으로 교체되었지만 2000년 이전에 설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옥수 방면 승강장 중앙 기둥의 운행소요시분 노선도는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5]# 이러한 구형 역명판은 신길역[6], 구로역, 같은 노선의 독립문역에도 남아 있다.[7]
청담동 인근에서는 143번, 362번, 4318번 등을 타고 이 역에서 도심 및 은평 쪽으로 가는 것이 7호선 청담역보다 낫기 때문에 이쪽에서의 유입도 꽤 있는 편이다. 문제는 압구정역 2번 출구에서 압구정로변 청담동 방향 정류장(압구정현대아파트)이 상당히 멀다... 현대고등학교 정류장도 꽤 거리가 있는 편이다. 반면 논현로 쪽으로는 시내버스 정류장이 상대적으로 가깝다. 논현로 중 언주역, 학동역, 논현고개, 역삼역 쪽으로는 147번, 463번, 4211번으로 접근할 수 있다. 그나마 463번, 4211번을 운행하는 대흥교통이 염곡동으로 옮기기 전까지 논현로는 147번의 독점이었다는....
2016년 7월부터 압구정역에 현대백화점이라는 병기역명이 붙었다.사진[8] 서울교통공사에 의하면 부역명 유상판매 정책의 일환으로 2016년 8월 1일부터 이 역을 비롯한 서울교통공사 5개 역명에 병기역명을 사용한다. 서울교통공사 역명병기 알림
서울교통공사 VVVF 전동차, 개조 초퍼제어 전동차 안내방송에서는 부역명(현대백화점)까지 방송하지만, 서울교통공사 미개조 초퍼제어 전동차[9] , 한국철도공사 전동차에서는 부역명을 방송하지 않는다.
2008년 9월 20일, 2009년 4월 4일, 무한도전이 촬영을 다녀간 역에 해당된다.[10]
2021년 10월 19일에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가 완공되었다. 사진
3. 역 주변 정보[편집]
주변 지역은 1970년대에 시작된 강남 개발 과정에서 지어진 아파트와 주변 상권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중반에 사이에 지어진 신현대, 구현대아파트가 이 역 인근에 있다.
또한 이 일대는 다른 지역에 비해 연예인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유명하다.[11]
압구정동은 강남구에서도 상당히 부촌인 지역 중 하나로, 인근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CGV 압구정 등의 유명 상점이 몰려있어 이용객이 많다.
4번 출구로 나가면 한국에서 손꼽히는 감리교회인 광림교회가 있다. 원로목사인 김선도감독이 서울 영동지역의 개발을 예상하고 천막교회를 거쳐 이곳으로 이전하였다고 한다.
신사역과 마찬가지로 성형외과의 메카다. 역 진입 전 틀어주는 광고방송까지 성형외과 광고이고, 주변의 치열한 경쟁상 광고하던 병원이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다른 병원이 치고들어 오는 경우가 다반사다. 승강장에서 올라오면 기둥과 벽을 도배하다시피 한 성형수술 광고들이 맞아주며, 3번이나 4번 출구로 나오면 논현로를 따라서 성형외과 간판들이 다닥다닥 줄지어 붙어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집적이익의 새로운 사례?
가로수길을 방문할 경우 방문하고자 하는 위치에 따라서 신사역보다 이 역을 이용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가로수길의 남쪽 끝에서 북쪽 끝까지의 거리가 약 700m 정도인데, 가로수길 북쪽(신사동주민센터 근처)의 경우 압구정역 5번 출구에서 이동하는게 낫다.
그밖에 유명 오락실 중 하나인 조이플라자가 이 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존재했었다. 조이플라자는 실제로는 이 역이 아니라 압구정로데오역에서 가깝긴 했지만 이미 망했다.
이 역 위에 있는 압구정고가차도는 하부도로보다 교통량이 적음에도 쓸데없이 2개차로를 차지하는 탓에 1개차로인 하부도로에 차들이 줄줄이 서 있다. (차로폭이 넓어서 2개차로처럼 쓰기는 한다.) 3호선이 지상으로 올라가는 구간이라 철거도 불가능하다. 한때 3호선을 위한 철로고가만 남기고 자동차고가를 전면 철거해서 진입부를 성수대교처럼 바꾸자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공사기간 동안 생길 어마어마한 교통 정체등을 고려한 결과 무산되었다. 단 서빙고고가차도처럼 1개차로로 축소는 가능해 보인다.
3번 출구는 본래 논현로상 도산대로 방향으로 개설되었으나, 2019년 6월 20일에 안다즈 강남 호텔 위쪽으로 이설되었다. 블루보틀 압구정 카페도 안다즈 강남 호텔에 입점하였다.
- 1번 출구: 구현대아파트, 압구정동주민센터, 압구정치안센터, 압구정고등학교, 압구정중학교, 압구정초등학교
- 2번 출구: 압구정로데오거리 방면,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북부지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신구중학교
- 3번 출구: 도산공원, 신구중학교, 현대빌라
- 4번 출구: 학동역 방면, 신사동
- 5번 출구: 신구초등학교, 신사동주민센터, 신사동가로수길
- 6번 출구: 강남관광정보센터, 현대백화점, 미성아파트, 신현대아파트, 신사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동호대교 방면, 잠원동 방면, 잠원한강공원
4. 일평균 이용객[편집]
압구정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 출처: 서울교통공사 자료실
1990년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압구정 상권이 2000년대 이후 침체일로를 겪으면서 압구정역의 승객이 상당히 빠졌다. 그나마 2000년대 말에 감소폭이 반등하여 서서히 상승세를 타다가 2012년에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개통하면서 압구정 상권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상당수를 분당선에 넘겨주면서 최근 5년 동안은 승객 수치가 드라마틱하게 감소하고 있다. 압구정로데오역 뿐 아니라 신사동 가로수길이 주목을 받으면서 신사동 상권 및 강남대로를 끼고 있는 신사역에게도 상당 부분의 승객을 빼앗기고 있다.
5. 승강장[편집]
3호선 압구정역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 있는 지하역이며,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 틈이 매우 넓으니 승하차시 발빠짐에 주의해야 한다.
이 역은 신사 방면으로 4.9퍼밀 하구배가 있다.
6. 기타[편집]
다른 강남권 역과 비슷하게 아래로 9호선, 7호선, 2호선이 지난다. 만약 일이 있어서 논현로를 수직으로 이동해야 한다면 4211, 463을 이용하면 된다. 종점, 차고지가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바로 옆이므로 개포동 까지 깊게 들어갈 수 있다.[12]
수도권 전철 3호선중 오금 발 막차중 심야에 이 역까지 운행하는 압구정행이 존재한다. 이 열차는 3호선 강남구간 특성상, 항상 다른 막차에 비해 이용객이 매우 적다.[13] 이 역에 종착한 열차는 다음날 다시 오금행으로 운행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05:16:27에 나무위키 압구정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개정 전 26번[2] 이 역에서 주박한 이후 오금행 첫차로 운행한다.[3] 원래는 횡단 가능역이었으나, 2009년 10월부터 횡단 불가역으로 바뀌었다.[4] 오른쪽에 스크린도어가 보일 것이다. 깨알 같은 휴대용 비상조명등의 서울남산체도.[5] 분당선 구간까지 나와 있으며 정자역이 구 역명인 백궁역으로 표기되어 있다.[6] 1호선 한정.[7] 야탑역, 태평역, 미금역 등에도 구형 역명판이 있었으나 현재는 전부 교체되었다.[8] 대구 반월당역에도 현대백화점이라는 부역명이 있다.[9] 곧 폐차될 열차들이라 안내방송 개정을 하지 않아서 일어난 일이다.[10] 공교롭게도, 두 특집은 지못미 특집이었다. 2008년에는 지못미 특집으로 정준하가 팬더 분장으로 한 모습이 촬영되었으며, 2009년에는 돌아온 지못미 특집으로, 유재석, 노홍철, 전진이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씨를 패러디한 뚝마에로 분장한 모습이 촬영되었었다.[11] 유재석, 노홍철, 강호동, 차태현 등등[12] 현대기아차로 가야할 경우 본사는 차고지 가서 내리거나, 차고지를 안들어 갈 경우 종점에서 U턴한 뒤 내리면 된다. 추가적으로, 147은 도곡1동 주민센터 사거리를 끼고 다시 돌아오며, 242는 국악고 까지 운행하지만 역삼-도곡동을 끼고 돌아가니 잘 보고 탈 것.[13] 진정한 공기수송을 맛볼 수 있다. 그나마 양재역과 교대역에서 좀 타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