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유희왕 러시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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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희왕 러시 듀얼의 일반 마법 카드.
2. 설명[편집]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명칭=압수 (미발매),
일어판명칭=<ruby>押収<rp>(</rp><rt>おうしゅう</rt><rp>),
영어판명칭=Confiscation (미발매),
조건=1000 LP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상대의 패를 확인하고\, 그 중에서 카드 1장을 고르고 묘지로 보낸다.)]
압수의 유희왕 러시 듀얼 버전.
OCG와 마찬가지로 패 확인과 핸드 데스를 실행하고, 상대의 전술을 파악해서 성가신 카드를 처분할 수 있다. 선공 첫 턴에 발동한다면 매우 유리한 카드라 할 수 있다.
다만 러시 듀얼에서는 턴 개시시마다 패가 보충되는 특성상 턴이 끝나기 전에 패를 다 쓰는 경우가 많아 선공 첫 턴이 아닌 경우라면 발동이 어렵다. 패를 털어봤자 어차피 다음 턴이면 자동으로 5장이 채워지니 어드밴티지로 직결되지 못하는 것. 이 디메리트를 감수해서라도 선공을 유리하게 끌어가고 싶다면 투입할 가치는 있다.
이런 영향인지 OCG에서는 쭉 금지 카드로 지정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레전드 카드가 아닌 일반 카드로서 발매되었다.
유희왕 고 러시!! 25화에서는 키리시마 로비안이 유디아스 벨갸와의 듀얼 중 사용. 유디아스의 패에서 섀도우 센티넬을 묘지로 보내고[1], 묘지의 몬스터를 늘려서 타이반 블루마이의 효과로 연계하는 콤보를 취했다.
3. 수록 팩 일람[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05:43:23에 나무위키 압수(유희왕 러시 듀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 듀얼에서는 유디아스의 듀얼 디스크가 파손된 영향으로 몬스터 존을 2곳밖에 못 쓰는 상태였는데, 이렇다 보니 미처 처분하지 못한 몬스터가 패에 남아돌던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