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부라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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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리올 지하철 오렌지선 개업일: 1966년 10월 14일
1. 개요[편집]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에 있는 몬트리올 지하철 오렌지선의 역이다.
2. 상세[편집]
역명은 퀘벡의 유력지인 "Le Devoir"신문의 최초 발행인인 앙리 부라사의 이름을 따왔다.
오랜 세월 오렌지선의 종착역 역할을 맡다가 2007년 라발구간 연장선이 개통하자 종착역 기능을 몽모랑시 역에게 내주었다. 다만 현재도 일부시간대 열차는 이 역에서 착발하기도 한다.[1] 현재도 몬트리올 끄트머리에 있는 역인건 변함이 없는지라 버스터미널 시설이 있으며 수많은 라발과 몬트리올로 가는 버스가 시종착을 하고있다.
사실상 오렌지선 몬트리올 구간의 끝인지라 이곳을 경계로 많은 것들이 나눠진다. 운임도 갈리지고, 전력 공급 계통도 갈라지는데, 이 때문에 다운타운쪽에서 전력계통이나 선로 승객 난입 등 운행에 문제가 생기면 코트-베르튀 부터 이 구간이 통째로 셧다운에 걸리기도 한다.[2] 단 라발구간은 정상운행한다. 이것은 반대의 경우도 똑같다.
2010년 역 승강장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교통약자들의 편의가 증진되었다.
1971년 12월 9일에 이 역에서 대형 화재가 일어난적이 있다. # [3]
3. 버스[편집]
3.1. 노선[편집]
3.1.1. STM[편집]
노선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STM 홈페이지 에서 확인.
3.1.2. STL[편집]
노선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STL 홈페이지 에서 확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16:27:24에 나무위키 앙리-부라사 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역 내부에 회차선이 있다. [2] 제3궤조 특성상 승객 난입 등 선로에 문제가 생기면 선로에 전기가 통째로 끊기기 때문이다.[3] 참고로 몬트리올 지하철은 이후로 1998년 아이스 스톰 때를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운행에 지장이 생기는 대형 사고가 발생한 적이 없다. 그만큼 몬트리올 지하철 시스템이 안전하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