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콩부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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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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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누벨칼레도니)}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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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FC 낭트에서 데뷔한다. 그는 1990년에 파리 생제르맹 FC로 이적하여 팀의 두번째 전성기의 5시즌간 주축으로 자리잡는다. 그 후 FC 시옹과 애버딘에서 뛰다가 은퇴한다.

3. 감독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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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파리 생제르맹 FC의 리저브 감독으로 복귀한다. 그 후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와 발랑시엔 FC을 이끌다가 2009년 폴 르갱의 후임으로 파리 생제르맹 FC의 지휘봉을 잡게 된다. 2010-11 시즌이 끝난 이후 파리를 카타르의 국왕이 사들이고 좀 더 명성있는 감독을 원했던 보드진들에 의해 2011-12 시즌 도중에 팀이 1위에 위치하고 있었음에고 불구하고 사임한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의 강호인 알 힐랄 FC의 감독을 맡았으나 8개월 만에 경질된다. 2013년 7월 13일, RC 랑스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랑스는 2013-14 리그 되에서 준우승을 차지한다. 하지만 랑스는 2014-15 리그 앙 도중, 전부터 문제가 됐었던 재정 관련 문제로 인해 랑스의 2013-14 리그 되 승격은 무효화가 되었고, 2014-15 시즌 남은 경기 및 순위와 상관없이 강등이 확정되었다. 다시 리그 되로 복귀한 랑스는 2015-16 시즌 리그 되에서 6위를 기록한다.

2020년 툴루즈 FC에서 경질당했으나[2] 2021년 2월 11일, 레몽 도메네크에 이어 FC 낭트의 감독이 되었다.

3월 15일 당시 19위일 때 1위 파리 생제르망 원정에서 1대2로 역전승을 하면서 훗날 이것이 나비효과가 되며 낭트의 잔류와[3] 릴 우승의 결승타가 된다.

2021-22 시즌에는 팀을 리그 순위는 전 시즌보다 높은 9위를 이끌었고, 쿠프 드 프랑스 결승에서 OGC 니스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4][5] 이후 낭트를 강등권으로 보내는 등 성적 부진을 거두자 2023년 5월 9일에 경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