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로드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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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ey Road Studios
애비 로드 스튜디오

설립
1931년 11월 12일 (92주년)
소재지
[[영국|

영국
display: none; display: 영국"
행정구
]]
런던 웨스트민스터 세인트존스 우드 애비 로드 3번지
설립자
그라모폰 컴퍼니
유형
레코딩 스튜디오
법적 지위
2급 지정문화재[1]
모기업
EMI 그룹 (1931~2012)
유니버설 뮤직 그룹 (2012~)
링크
파일:1024px-Abbey_Road_Studios_Logo.svg.pn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LinkedIn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
3. 소속 스튜디오
4. 음반 목록
4.1. 1960년대
4.2. 1970년대
4.3. 1980년대
4.4. 1990년대
4.5. 2000년대
4.6. 2010년대
4.7. 2020년대
5. 어록
6. 여담
7. 관련 문서
8.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파일:Abbey_Road_Studios_2012-03-03.jpg

파일:external/gallery.moeding.net/Abbey_Road_1.jpg

영국 런던의 레코딩 스튜디오이자 스튜디오 앞의 길 이름이기도 하다.

많은 명반명곡들이 탄생한 스튜디오이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레코딩 스튜디오'라고 불리고 있다. #


2. 역사[편집]


스튜디오의 원래 이름은 Abbey Road 스튜디오가 아니라 EMI 스튜디오였다. 1969년에 EMI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비틀즈의 앨범 Abbey Road가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1976년에 스튜디오의 이름을 Abbey Road 스튜디오라고 바꾸었다. 즉, 'EMI 스튜디오 앞의 길 이름 Abbey Road → 비틀즈의 앨범명 Abbey Road → 스튜디오 이름을 Abbey Road 스튜디오로 개칭' 이런 순서로 영향을 준 것이다.

20세기 초반 마이크앰프의 힘을 빌려 소리를 증폭시킬 수 있는 전기 녹음 시대 이전에는 녹음 스튜디오라는 개념이 딱히 존재하지 않았는데, 그냥 외부 잡음을 대충 차단할 수 있는 방이나 지하실, 거실 등이 스튜디오로 급조되어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1924년 무렵 전기 녹음 기술이 본격적으로 실용화되기 시작하면서, 음반사들은 이제 실내 아무 곳이나 쓰는 마구잡이 식이 아니라 좀 더 외부 잡음을 잘 차단하고 음향 조건이 마치 공연장처럼 우수한 전문 스튜디오를 필요로 했다.

EMI(당시에는 His Master's Voice의 약칭인 HMV)도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전용 스튜디오 건립을 추진했는데, 1931년에 킬번 수도원으로 통하는 길이라 '애비 로드' 라고 이름이 붙은 길가에 있던 침실 아홉 개가 딸린 타운하우스(영국식 공동 주택)[2]를 사들여 녹음 스튜디오로 개조해 개장했다. 세계 최초의 특별 제작된 녹음 스튜디오가 탄생한 순간이다.

1931년 11월 12일, 개장식과 함께 진행된 공개 녹음 세션에서는 에드워드 엘가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해 위풍당당 행진곡 제1번의 일부를 시연했고, 이 시연 장면은 HMV의 자회사 격인 파테 뉴스에서 기록영화로 촬영해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다. 이 시연 외에 공식적으로 제작된 첫 녹음은 마찬가지로 엘가 지휘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녹음한 엘가 자신의 교향 연습곡 '팔스타프' (11~12일)였다.

이 스튜디오는 여러 면에서 현대 녹음 스튜디오의 본보기가 되었다. 건물을 공간 넓이에 맞게 세 구획으로 나누어 곡의 편성에 맞추었는데, 제1스튜디오는 관현악단과 합창단이 동원되는 대규모 세션용, 제2스튜디오는 실내악에서 실내 관현악단 등의 세션용, 제3스튜디오는 독주곡이나 특수 효과음의 더빙 등에 사용되도록 설계되었다. 그리고 스튜디오로 개축된 주변의 주택이나 건물을 추가 매입해 세션에 참여한 연주자나 녹음 스탭들의 숙박과 회의 시설로 활용했다. 이렇게 새로운 녹음 환경에 걸맞게 잘 갖춰진 스튜디오는 이후 EMI의 수많은 클래식 음반 제작에 활용되었다.

물론 EMI도 모든 녹음 세션을 이 곳에서 진행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킹스웨이 홀이나 런던 곳곳의 타운 홀[3] 등을 대관해 사용하는 경우가 꽤 되었지만, 녹음을 다른 곳에서 하더라도 편집이나 믹싱마스터링은 애비 로드에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지금도 이 스튜디오의 주된 위탁 작업 중 하나가 믹싱/마스터링 작업이기도 하다.

애비 로드 스튜디오는 스테레오의 발상지 중 하나로서 당대의 레코딩 기술 혁신의 중심지였다. EMI에서 일했던 발명가 앨런 블럼레인스테레오가 완전히 탐구되기까지는 1950년대까지 걸렸지만, 1931년에 '바이노럴'[4]을 특허로 냈다.

1955년, EMI 레코드 엔지니어링 개발부(REDD) 엔지니어 렌 페이지가 방을 사용하는 아티스트프로듀서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처음으로 믹싱 데스크를 개발했다. 또한, 인공 이중 추적(ADT)과 같은 스튜디오 기술을 발명하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EMI는 대중음악 시장의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이 전략을 위해 주로 사용된 스튜디오가 바로 제2스튜디오였다. 조 로스 오케스트라와 글렌 밀러같은 댄스와 재즈 아티스트들이 1940년대부터 이곳에서 녹음 시작했다.

1958년부터 클리프 리처드 이래로 비틀즈가 숱한 명반을 녹음한 것도 제2스튜디오에서였고, 스튜디오 앞 도로명인 애비 로드는 비틀즈가 여기서 녹음한 음반의 제목으로도 쓰였다.[5] 이후, 애비 로드 스튜디오의 건물과 건물 앞 횡단보도는 전세계 비틀즈 덕후 및 락덕후들의 성지가 되었다.

9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스튜디오답게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이곳에서 녹음했다. 마리아 칼라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예후디 메뉴인, 토머스 비첨, 다니엘 바렌보임,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자클린 뒤 프레, 엘라 피츠제럴드, 엘튼 존, 아레사 프랭클린, 핑크 플로이드, 케이트 부시, 듀란 듀란, U2, , 디페쉬 모드, 사이먼 래틀, 오아시스, 라디오헤드, 트래비스, 테이크 댓, 제임스 블런트, 엘리엇 스미스[6], 레이디 가가, 아델, 프랭크 오션 등 수많은 쟁쟁한 아티스트가 여기에서 녹음을 한 적이 있고, 한국 가수로는 김동률이 녹음을 한 적이 있다.

지금까지도 세계 최고급이라 여겨지는 녹음 스튜디오를 몇 군데 갖추고 있어 여러 장르의 쟁쟁한 음악가들, 특히 오케스트라 파트의 녹음에 많이 이용된다. 그래서 많은 클래식 음악[7]할리우드영화 음악들 레코딩 스튜디오로 사용되고 있다. 게임 OST 분야에선 음악 제작에서 큰 투자를 했는가의 척도 중 하나이다. 또한, 과거의 발매된 많은 명반들에 리마스터링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8]

2010년, EMI의 극심한 경영난으로 애비 로드 녹음실이 팔린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EMI에서 부인하였다. 또 이 해에 스튜디오와 그 앞의 횡단보도가 역사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영국 정부에서 2급 지정 문화재(Listed building)로 지정하기도 하였다. 2012년부터 EMI를 인수한 유니버설 뮤직이 소유하고 있다.

2015년, 음악 프로덕션과 오디오 엔지니어링을 위한 학교인 '애비 로드 인스티튜트(Abbey Road Institute)'를 설립했으며, 유럽 최초의 음악 기술 특정 스타트업 기업 '애비로드RED'도 설립했다. 음악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해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9]

2017년에는 게이트하우스와 프론트 룸이라는 2개의 새로운 스튜디오를 설립했으며, 같은 해에 돌비 아트모스가 인증한 새로운 믹스 스테이지가 오픈하여 애비 로드 스튜디오는 영국에서 유일하게 스코어링과 필름 사운드 포스트 프로덕션을 모두 제공하는 스튜디오가 됐다.


3. 소속 스튜디오[편집]


  • 제1 스튜디오 (Studio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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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튜디오 건물은 2010년 2월 13일 지정문화재로 등재됐고, 애비 로드 스튜디오 앞의 횡단보도는 12월 21일에 등재됐다.[2] 당시 가격은 16,500 파운드. 참고로 이 건물은 1821년에 지어졌다.[3] 한국식으로 의역하자면 구민회관[4] 문자 그대로 '두 귀와 관련된'이라는 뜻[5] 참고로 비틀즈 앨범은 길 이름을 딴 것이지 스튜디오의 이름을 딴 것이 아니다. 스튜디오의 원래 이름은 EMI 스튜디오였고, 이름을 애비 로드 스튜디오로 바꾼 것은 1976년이었다.[6] 앨범 FIgure8에 수록된 몇 곡의 녹음을 이곳에서 했다고 한다. 평소 비틀즈의 열성적인 팬이었던 엘리엇은 이 곳에서 녹음일정이 잡히자 굉장히 기뻐했다고 한다.[7] 국내 아티스트 중에서는 정경화조성진이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해 앨범을 발매했다.[8]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하지 않은 롤링 스톤스, 데이비드 보위, ABBA, 뉴 오더같은 아티스트들의 음반들도 리마스터링하고 있다.[9] 이 기업은 2018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
엔니오 모리코네가 지휘하는 헤이트풀 8 사운드트랙
존 윌리엄스가 지휘하는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 사운드트랙
}}} ||
대형 교향악단이나 합창단을 수용하고 있는 레코딩실. 주로 클래식 음반과 영화 음악이 이곳에서 녹음된다.[10] 엘가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유명한 클래식 음반,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 스타워즈같은 많은 사운드트랙이 녹음된 스튜디오이기도 하다.

  • 제2 스튜디오 (Studio Two)
{{{#!wiki style="margin: -5px -10px"
}}} ||

[10] 다만, 스티비 원더, 카니예 웨스트, 스팅, 해리 스타일스, U2같은 아티스트들도 이곳에서 녹음했다.
비틀즈Hey Jude 레코딩 세션
폴 매카트니의 Chaos and Creation At Abbey Road 공연
}}} ||
조지 에즈라 - Shotgun
Black Pumas - Colors
애비 로드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레코딩실. 처음에는 주로 재즈와 스윙 음악을 녹음하기 위한 빅 밴드에 의해 사용되었다. 대중음악 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라고 평가받는 비틀즈가 이곳에서 수많은 명반과 명곡들을 만들어냈고, 애비 로드 스튜디오는 전설적인 스튜디오 반열에 올랐다.[11] 녹음실의 독특한 디자인, 현대적인 격리 부스, 따뜻한 음향으로 유명하다.

  • 제3 스튜디오 (Studio Three)
{{{#!wiki style="margin: -5px -10px"
}}} ||

[11] 비틀즈는 1962년부터 1970년까지 이곳에서 210곡 중 190곡을 녹음했다.
}}} ||
에드 시런 - I Don't Care
Celeste - Strange
핑크 플로이드가 6~70년대의 레코딩 스튜디오로 사용한 곳이다. 핑크 플로이드를 대표하는 명반 The Dark Side of the Moon가 이곳에서 만들어졌다. 리모델링 후 제3 스튜디오의 클래식 SSL G-Plus 믹싱 데스크는 녹음실에서 기대할 수 있는 빈티지 기술과 현대적인 장비로 거듭났다.

  • 더 게이트하우스 (The Gatehouse)
{{{#!wiki style="margin: -5px -10px"
}}} ||

Oh Wonder - Ultralife
노엘 갤러거의 인터뷰
컨트롤 룸과 믹싱 데스크와 함께 다중 표면 라이브 룸을 포함하는 현대적인 스튜디오다. 최신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어 소규모 밴드나 보컬 퍼포먼스를 위한 공간이며 요청 시 빈티지 기어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 더 펜트하우스 (The Penthouse)
하이엔드 음악 제작과 소규모 녹음을 수용하기 위해 개조된 스튜디오다. 모든 디지털 방식의 현대적인 레코딩 및 믹스 수트(suite)로 애비 로드의 광범위한 아웃보드 및 플러그인에 액세스할 수 있다. 돌비 ATMOS로부터 홈 엔터테인먼트 믹싱 프로젝트에 대한 완전한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 더 프론트 룸 (The Front Room)
소규모 녹음 및 라이팅 세션을 위해 설계되었다. 이 스튜디오를 쓸려면 하루에 500파운드를 내야한다.

  • 엔젤 스튜디오(Angel Studios)
2019년 해산한 엔젤 레코딩 스튜디오[12]의 스튜디오를 2021년부터 소유하고 있다.


4. 음반 목록[편집]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 편곡, 믹싱, 마스터링 작업을 한 음반들을 정리하는 문단. 발매일 기준으로 기재했다.

참고로 90년이 넘는 역사동안 수많은 록/팝 음반, 클래식 음반, 영화 사운드트랙을 녹음한 스튜디오이기 때문에, 밑에 있는 음반들은 애비 로드 스튜디오의 모든 작품이 아닌 일부분이다.


4.1. 1960년대[편집]



4.2. 1970년대[편집]




4.3. 1980년대[편집]


년도
아티스트
음반
비고
1980년
케이트 부시
Never for Ever

존 윌리엄스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
[A]
1981년
듀란 듀란
Duran Duran

갱 오브 포
Solid Gold

카멜
Nude

엘튼 존
The Fox

존 윌리엄스
레이더스
[A]
1982년
앨런 파슨스 프로젝트
Eye in the Sky

토토
Toto IV

케이트 부시
The Dreaming

1983년
핑크 플로이드
The Final Cut

폴 매카트니
Pipes of Peace

존 윌리엄스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
[A]
1984년
앨런 파슨스 프로젝트
Ammonia Avenue

폴 매카트니
Give My Regards to Broad Street

데이비드 길모어
About Face

미트 로프
Bad Attitude

티나 터너
Private Dancer

네빌 매리너
(Neville Marriner)
아마데우스
[A]
1985년
앨런 파슨스 프로젝트
Vulture Culture

러시
Power Windows

케이트 부시
Hounds of Love
[B]
마이클 케이먼
(Michael Kamen)
브라질
[A]
1986년

A Kind of Magic

더 폴
Bend Sinister

듀란 듀란
Notorious

폴 사이먼
Graceland
[13]
제임스 호너
에이리언 2
[A]
조 코커
Cocker

1987년
사카모토 류이치, 데이비드 번, 충쑤
마지막 황제
[A]
바실 폴레두리스
(Basil Poledouris)
로보캅
[A]
1988년
핑크 플로이드
Delicate Sound of Thunder
[14]
더 폴
The Frenz Experiment

킬링 조크
Outside the Gate

1989년
워렌 제본
(Warren Zevon)
Transverse City



4.4. 1990년대[편집]


년도
아티스트
음반
비고
1990년
펫 샵 보이즈
Behaviour
[15]
프리텐더스
(The Pretenders)
Packed!

1991년
매시브 어택
Blue Lines

닐 다이아몬드
Lovescape

1992년
로저 워터스
Amused to Death

브라이언 이노
Nerve Net

닐 다이아몬드
The Christmas Album

팻 메시니
Secret Story
[B]
1993년
라디오헤드
Pablo Honey
[C]
X JAPAN
ART OF LIFE

틴더스틱스
Tindersticks

케이트 부시
The Red Shoes

1994년
핑크 플로이드
The Division Bell
[B]
러시
Split

라이드
Carnival of Light

모리세이
Vauxhall and I
[16]
1995년
라디오헤드
The Bends

제쓰로 툴
Roots To Branches
[C]
제임스 호너
브레이브 하트
[A]
사기스 시로
신세기 에반게리온 OST
[A]
1996년
디페시 모드
Ultra

부시
Razorblade Suitcase

1997년
라디오헤드
OK Computer
[17]
오아시스
Be Here Now

스파이스 걸스
Spiceworld

폴 매카트니
Flaming Pie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시즈
The Boatman's Call
[18]
1998년
지미 페이지 & 로버트 플랜트
Walking into Clarksdale

에어
Moon Safari
[19]
실버 주스
(Silver Jews)
American Water
[C]
로비 윌리엄스
I've Been Expecting You

버나드 버틀러
People Move On
[C]
1999년
XTC
Apple Venus Volume 1

버즈콕스
Modern
[B]
트래비스
The Man Who

폴 매카트니
Run Devil Run

스팅
Brand New Day
[C]
존 윌리엄스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
[A]
구스타보 세라티
(Gustavo Cerati)
Bocanada
[B]


4.5. 2000년대[편집]


년도
아티스트
음반
비고
2000년
비틀즈
1
[20]
라디오헤드
Kid A
[C]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시즈
No More Shall We Part

엘리엇 스미스
Figure 8

김동률
希望
[B]
2001년
뮤즈
Origin of Symmetry
[21]
스피리추얼라이즈드
Let It Come Down

스팅
...All This Time
[C]
존 윌리엄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A]
하워드 쇼어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A]
마이클 케이먼
(Michael Kamen)
밴드 오브 브라더스
[A]
2002년
윌코
Yankee Hotel Foxtrot
[C]
존 윌리엄스
스타워즈: 클론의 습격
[A]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A]
필립 글래스
디 아워스
[A]
하워드 쇼어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A]
대니 앨프먼
스파이더맨
[A]
2003년
콜드플레이
Coldplay Live 2003
[22]
더 큐어
Three Imaginary Boys
[C]
모과이
Happy Songs For Happy People
[C]
스팅
Sacred Love
[C]
하워드 쇼어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A]
2004년
프란츠 퍼디난드
Franz Ferdinand
[C]
존 윌리엄스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A]
김동률
吐露
[B]
2005년
로저 워터스
Ça Ira
[C]
오지 오스본
Under Cover

카니예 웨스트
Late Orchestration

케이트 부시
Aerial

피오나 애플
Extraordinary Machine
[23]
존 윌리엄스
스타워즈: 시스의 복수
[A]
2006년
비틀즈
Love
[24]
U2
U218 Singles

테이크 댓
Beautiful World

폴 매카트니
Ecce Cor Meum

데이비드 길모어
On an Island

토니 베넷
Duets: An American Classic

조애나 뉴섬
(Joanna Newsom)
Ys
[C]
제임스 호너
아포칼립토
[A]
타일러 베이츠
300
[A]
한스 짐머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A]
2007년
폴 매카트니
Memory Almost Full

스투지스
The Weirdness
[C]
마이크 올드필드
Music Of The Spheres

조니 그린우드
데어 윌 비 블러드
[A]
니콜라스 후퍼
(Nicholas Hooper)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A]
사기스 시로
에반게리온: 서 OST
[A]
2008년
오아시스
Dig Out Your Soul

테이크 댓
The Circus

패닉! 앳 더 디스코
Pretty. Odd.

골드프랩
Seventh Tree

다이도
Safe Trip Home

2009년
펫 샵 보이즈
Yes

리오나 루이스
Echo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A]
브뤼노 꿀레
(Bruno Coulais)
코렐라인: 비밀의 문
[A]
사기스 시로
에반게리온: 파 OST
[A]


4.6. 2010년대[편집]


년도
아티스트
음반
비고
2010년
테이크 댓
Progress

스팅
Symphonicities

고릴라즈
The Fall
[C]

Night Train
[C]
원리퍼블릭
Waking Up

이소라
My One And Only Love
[C]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1부
[A]
킹스 스피치
[A]
2011년
플로렌스 앤 더 머신
Ceremonials

패닉! 앳 더 디스코
Vices & Virtues

노엘 갤러거스 하이 플라잉 버즈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케이트 부시
50 Words for Snow

레이디 가가
Born This Way

에드 시런
+
[C]
하워드 쇼어
휴고
[A]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
[A]
트리 오브 라이프
[A]
2012년
스콧 워커
Bish Bosch
[C]
카일리 미노그
The Abbey Road Sessions

하워드 쇼어
호빗: 뜻밖의 여정
[A]
앨런 실베스트리
어벤져스
[A]
토머스 뉴먼
007 스카이폴
[A]
클로드 미셸 쇤베르그
레 미제라블
[A]
사기스 시로
에반게리온: Q OST
[A]
2013년
폴 매카트니
New

스팅
The Last Ship

셀린 디옹
Loved Me Back to Life

바스틸
Bad Blood

조니 마
The Messenger
[C]
스티븐 프라이스
그래비티
[A]
브라이언 타일러
아이언맨 3
[A]
2014년
디페시 모드
Live In Berlin

스콧 워커 & Sunn O)))
Soused
[C]
에드 시런
x
[C]
조니 그린우드
인히어런트 바이스
[A]
타일러 베이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A]
헨리 잭맨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A]
조영욱
군도: 민란의 시대
[A]
2015년
엘비스 프레슬리
If I Can Dream

데이비드 길모어
Rattle That Lock

노엘 갤러거스 하이 플라잉 버즈
Chasing Yesterday

엘리 굴딩
Delirium

해리 그렉슨윌리엄스
마션
[A]
앨런 실베스트리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A]
조 크레이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A]
토머스 뉴먼
007 스펙터
[A]
2016년
프랭크 오션
Blonde

폴 매카트니
Pure McCartney
[25]
틴에이지 팬클럽
Here
[C]
마이클 지아키노
닥터 스트레인지
[A]
제임스 뉴튼 하워드
신비한 동물사전
[A]
루퍼트 그레그슨윌리엄스
(Rupert Gregson-Williams)
핵소 고지
[A]
조성진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발라드 1~4번

2017년
라디오헤드
OK Computer OKNOTOK 1997 2017

크랜베리스
Something Else
[C]
모과이
Every Country's Sun
[C]
alt-J
Relaxer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A]
스티븐 프라이스
베이비 드라이버
[A]
타일러 베이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A]
2018년
폴 매카트니
Egypt Station

스웨이드
The Blue Hour
[C]
브록햄튼
Iridescence

The 1975
A Brief Inquiry into Online Relationships

플로렌스 앤 더 머신
High as Hope

마이클 부블레
Love

닉 메이슨
Unattended Luggage

조니 마
Call The Comet
[C]
앨런 실베스트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
루드비히 고란손
블랙 팬서
[A]
김동률
답장
[B]
2019년
리암 갤러거
Why Me? Why Not.

블랙 미디
Schlagenheim
[C]

Cause And Effect
[C]
다이도
Still On My Mind
[C]
토머스 뉴먼
1917
[A]
앨런 실베스트리
어벤져스: 엔드게임
[A]
네이선 존슨
(Nathan Johnson)
나이브스 아웃
[A]
엘튼 존, 버니 토핀, 매튜 마게슨
로켓맨
[A]
르네 젤위거
주디



4.7. 2020년대[편집]


년도
아티스트
음반
비고
2020년
존 레논
Gimme Some Truth. The Ultimate Mixes
[26]
The 1975
Notes on a Conditional Form

오지 오스본
Ordinary Man

마일리 사이러스
Plastic Hearts
[27]
제시 웨어
What's Your Pleasure?

2021년
엘튼 존
The Lockdown Sessions

리틀 심즈
Sometimes I Might Be Introvert
[B]
위저
OK Human

모과이
As The Love Continues
[C]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프렌치 디스패치
[A]
조니 그린우드
리코리쉬 피자
[A]
스펜서
[A]
니콜라스 브리텔
크루엘라
[A]
나가세 마나
(CV 칸다 사야카)
song for you

사기스 시로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 OST
[A]
2022년
뮤즈
Will of the People

브라이언 이노
ForeverAndEverNoMore
[C]
블랙 컨트리, 뉴 로드
Ants From Up There
[C]
벨 앤 세바스찬
A Bit Of Previous
[C]
조니 마
Fever Dreams Pts 1-4
[C]
카터 버웰
이니셰린의 밴시
[A]
힐뒤르 그뷔드나도티르
TAR 타르
[A]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A]
RADWIMPS
스즈메의 문단속
[A]
2023년
노엘 갤러거스 하이 플라잉 버즈
Council Skies
Travis Scott
UTOPIA

벨 앤 세바스찬
Late Developers
[C]
슬로우타이
UGLY
[C]
존 머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A]
로저 워터스
The Dark Side of the Moon Redux

정재일
미키17
[A]
HOYO-MiX(원신)
폰타인 OST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
[A]

5. 어록[편집]


사실 런던에서 애비 로드 말고 다른 스튜디오도 이용하긴 했지만, 늘 이곳이 제일 좋았죠. 그래서 윙스와 녹음을 기획하면서 생각했어요. '이 스튜디오가 최고야, 내가 알지. 아는 사람도 많고' 당시 일하던 많은 분들이 지금도 일하시죠. 멋진 스튜디오예요. (중략) (비틀즈 시절에) 애비 로드의 또 다른 장점은 공짜라는 거였죠. 회사랑 계약할 때 녹음 시간이 무제한이었어요. 여긴 우리 집이었어요. 참 많은 시간을 보냈죠. 미래에 관해 자세히 얘기했고... 이런 식이죠. '우리가 뭘 해야 할까?' '음반을 만들어야 해. 투어 때 들려주는 거지' (중략) 이곳 직원들은 멋진 기술자들이에요. 그 분야에서 대단한 실력자들인데 우리가 멋모르고 덤빈 거죠. 그분들 입장에선 재밌었을 거에요. '그게 돼요? 한 번도 안 해 봤지만 이러면 가능할지 몰라요' 그분들은 전문가예요. 그래서 에니그마 머신에 도전했죠.

폴 매카트니


제가 생각하는 애비 로드는 거기서 연주된 음악의 어머니예요. 우릴 위해 음악을 보존하고 독자적인 음향으로 포용하죠. 그러니 우리에겐 선물이죠. 그냥 빌려 쓴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좀 더 영적인 거예요. (중략) 전체적인 스튜디오 분위기가 무척 다르더군요. 애비 로드는 좀 더 젊고 경쾌했고 우린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중략) 애비 로드는 무척 특별합니다. 개성이 아주 뚜렷해요. 작업실만의 소리가 있어요. 자신의 소리를 내죠. 크기나 배치는 완벽하지 않았어요. 너무 작았죠. 굉장히 협소해요. 예를 들어 할리우드 같은 곳의 오래된 촬영 세트장에 가면 음량이 어마어마하거든요. 그래서 메아리가 길고 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반면 음을 왜곡하고 특정 악기 소리를 손상할 수 있죠. 애비 로드는 완벽한 것 같아요. 건조했고 잔향이 과하지 않았어요. 울림이 없을 정도로, 건조한 건 아니에요. 소리가 곱고 듣기 좋습니다. 정말 이상적입니다. 교향악단의 규모와 작업의 특성을 고려하면요. 음악에 있어 이건 선물이죠. 벽이 내는 소리를 녹음하진 않았지만 어떤 소리가 나든 옳습니다. 제가 알기론 런던에는 애비 로드와 견줄 만한 스튜디오가 없어요. 세상에 없는지도 모르죠.

존 윌리엄스


'여길 건너는 건 마법이야. 여기서 마법이 일어났지' 이건 역사예요. 벽에서 기운이 느껴지잖아요. (중략) 이곳에 드나들던 추억이 많아요. 애비 로드의 기운이 있죠. 들어오니까 공포감이 느껴졌어요. '내가 다 망치면 어떡하지?' 여기서 한 남자로 거듭났고 뮤지션으로 거듭났죠. (중략) 사람들은 여길 오고 싶어 하고 녹음하길 원하고 애비 로드의 소리를 원합니다.

엘튼 존


그 시절 애비 로드가 위대했던 점은 예전 스태프들이 그대로 일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첫 녹음 때 함께했던 분들이 'The Dark Side of the Moon'을 녹음할 때도 있었어요. 아마 6년쯤 후였는데 말입니다. (중략) 우린 시간 속에 잠시 머무는 거예요. 그러니 그저 사람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고 충만한 감정과 사랑을 느끼면 되는 겁니다. 바로 애비 로드에서 그랬어요. 무척 특별했습니다.

로저 워터스


전 항상 제가 제2 스튜디오 모퉁이에서 태어났고, 애비 로드가 내게 생명을 주고 사는 법을 가르친 것 같아요. 여기서 시작했고 언젠가 여기서 끝날지 모르죠. 하지만 내겐 그만큼 의미가 큽니다.

클리프 리처드


애비 로드엔 세계 최고의 장비가 있어요. 'The Dark Side of the Moon'이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가 아직까지 사랑받는 건 위대한 앨범이기도 하지만 기술적으로도 뛰어나기 때문이죠. 소리가 촌스럽지 않아요. 그게 핵심입니다.

자일스 마틴 (음악 프로듀서, 조지 마틴의 아들)


수백만 년 동안 길이 남으면 좋겠어요. 국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리암 갤러거


※ 출처: 2022년 공개 다큐멘터리 영화 '애비 로드: 전설을 품은 스튜디오'


6. 여담[편집]


  • 비싼 물가를 자랑하는 런던에 있는 스튜디오 답게 대여비가 매우매우 비싸다. 오아시스노엘 갤러거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Dig Out Your Soul 앨범을 LA에서 녹음했어야 했다며, 약간 후회하기도...[28]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스튜디오로 평가받고, 특히나 음악 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곳[29]이니 비쌀 만은 하다.


  • 폴 매카트니는 인터뷰에서 "애비 로드 스튜디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그랜드 피아노, 슈퍼 그랜드 피아노, 미디엄 그랜드 피아노…모든 것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튜디오입니다"라고 말했다. #

  • 1982년부터 B&W의 패시브 스피커를 사용중이며 2018년 파트너십을 연장하면서 애비 로드 스튜디오 내의 모든 스튜디오에 패시브 스피커 시스템을 설치하고 헤드폰을 B&W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 1967년, 록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를 꼽으면 5위권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않는 비틀즈핑크 플로이드가 이 스튜디오에서 벽 하나를 두고 동시에 앨범을 제작했다는 것은 매우 유명한 일화이다. 비틀즈는 제2스튜디오에서 페퍼 상사를 녹음하고 있었고, 핑크 플로이드는 바로 옆 제3스튜디오에서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을 녹음했다. 비틀즈핑크 플로이드의 역사적 만남이 성사된 것은 이 때였는데, 이때는 핑크 플로이드가 워낙 무명이었다보니 비틀즈 멤버들이 그닥 관심을 가지지 않아 딱 5분만(...) 만나주었다고 한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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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로 가득한 애비 로드 스튜디오 정문 로고
건물 밖에서 기념사진을 찍거나 심지어 낙서[30]를 해도 상관없지만 담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쫓겨난다. 직원들이 굉장히 싫어하니 자제하자. 녹음 스튜디오는 특성상 소음에 민감해서 불필요한 출입은 심각한 업무 방해에 속한다.

  • 아직까지도 60년대 당시 비틀즈가 사용했던 밸브 데스크가 그대로 있으며, 반향실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페인트칠을 새로 하면 작업실 소리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보존중이라고 한다.






  • 2021년 스튜디오 설립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중들이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허용했다. 티켓 소지자들은 통제실, 녹음실 세 곳, 스튜디오 투 에코 챔버를 방문하는 것을 포함하여 90분 동안 스튜디오를 둘러봤다고 한다. #


7. 관련 문서[편집]




8. 외부 링크[편집]


  • Discogs
  • IMDb
  • 지금 이 시간 애비 로드[31]
  • 유튜버 릭 비아토의 애비 로드 스튜디오 탐방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07:51:39에 나무위키 애비 로드 스튜디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2] 아델21, 라이온 킹의 사운드트랙으로 유명한 스튜디오[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오리지널 스코어 녹음[B] A B C D E F G H I 오케스트라 편곡[13] 추가 녹음, 편곡[14] 믹싱[15] 오케스트라, 스트링 편곡[C]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마스터링[16] 믹싱, 마스터링[17] 스트링 편곡, 믹싱, 마스터링[18] 오버더빙을 포함한 추가 녹음은 나중에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다.[19] 스트링 편곡[20] 리마스터링[21] 추가 녹음[22] 프로덕션, 믹싱[23] 스트링, 오케스트라 편곡[24] 믹싱[25] 믹싱[26] 믹싱, 마스터링[27] 엔지니어링[28] 당시(2007년 경) 애비 로드 스튜디오 하루 대여비가 2000파운드인데, LA에서 가장 좋은 스튜디오는 하루에 2000달러였다고 하니 당시 환율을 생각하면 애비 로드가 약 2배정도 비싼 셈이다.[29] 대중 문화의 성지나 다름없다.[30] 지금까지도 비틀즈 팬들이 스튜디오 건물 앞 벽에 낙서를 하는데, 애비 로드 스튜디오 직원들이 3개월마다 한 번씩 덧칠을 한다.[31] 횡단보도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관광객을 수시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