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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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바이든
Ashley Biden


파일:Ashley_Biden.jpg

본명
애슐리 블레이저 바이든
Ashley Blazer Biden
출생
1981년 6월 8일 (42세)
미국 델라웨어 주 윌밍턴
국적
[[미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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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학력
툴레인 대학교 (사회사업학 / 학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사회사업학 / 석사)
신체
172cm
부모
아버지 조 바이든
어머니 질 바이든
형제
이복 오빠 보 바이든[1]
이복 오빠 헌터 바이든
이복 언니 나오미 바이든[2]
배우자
하워드 크레인(2012년~현재)[3]
정당


경력
Delaware For Justice 전무이사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생애
3. 논란
3.1. 아버지 후광



1. 개요[편집]


미국의 사회복지사, 시민운동가며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의 딸이다.


2. 생애[편집]


1981년 당시 델라웨어주 연방 상원의원이던 조 바이든과 영어교사 질 바이든의 딸로 태어났다. 대학교에서 사회사업학 (한국의 사회복지학) 석사를 마친 후에 델라웨어주 주정부의 아동청소년가족부에서 복지사로 일했으며 2013년부터 비영리법인에서 일하고 있다.


3. 논란[편집]



3.1. 아버지 후광[편집]


그녀는 상술했듯이 비영리 단체 Delaware For Justice에서 2013년부터 일해왔는데 2014년에 이 단체에 16만 6,000달러의 공공 지원금이 지급되었고 그 두 달 후 애슐리가 단체의 3인자인 전무이사에 선임되었다. 그래서 아버지의 정치활동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 때문에 선임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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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델라웨어 주 주지사 출마를 결심할 정도로 아버지인 조 바이든을 잇는 유능한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사람들이 예상하였으나 2015년 뇌종양으로 사망했다.[2] 태어난지 1년만인 1972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3] 필라델피아 출신의 외과 의사이다. 딩크족이라 자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