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퉁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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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악퉁 베이비
アクトン・ベイビー|Achtung Baby


[ 상세 프로필 펼치기 · 접기 ]
이름
악퉁 베이비
스탠드 유저
시즈카 죠스타
명칭 유래
록 밴드 U2의 앨범
Achtung Baby

북미판 명칭
Invisible Baby
타입
일체화형
현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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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탯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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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퉁 베이비
파괴력 - E
스피드 - E
사정거리 - 없음
지속력 - A
정밀동작성 - E
성장성 - A


1. 개요
2. 능력
3. 단점


무의식적인 스탠드 유저일세. 엄마랑 떨어져서 이 애 스스로 무의식 중에 본능적으로 투명해진 게야!

죠셉 죠스타



1. 개요[편집]



파일:Unit_Invisible_Baby_(R).png


파일:Achtungdisappear.png

SS[1]
TVA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의 등장인물 시즈카 죠스타[2](투명한 아기)의 스탠드.

2. 능력[편집]



2.1. 스탯[편집]


  • 사정거리 없음?
기본적으로는 '본체'만을 투명화시키지만, 사정거리 없음을 정면으로 부정하듯 능력의 범위가 존재해서 이것을 크게 만드는 것으로 안에 들어온 물질을 모조리 투명하게 만들 수도 있다.
처음에는 본체를 중심으로 반경 30cm 정도였지만 스트레스를 받자 범위가 넓어졌으며, 자신을 포함한 범위 안에 들어온 모든 것들을 원형의 형상으로 지워버리기도 했다. 이 상태에서 전진할 경우 마치 크림이 주변을 삼켜버린 것 같은 광경이 된다. 물론 실제로 사라진 것은 아니기에 투명해진 지면 위에 멀쩡하게 서있을 수 있다. 구덩이 위에 사람이 떠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말이다.
즉, 받는 스트레스에 따라서 투명하게 하는 사정거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없음은 정말 없음을 뜻하는 게 아닌 제한이 없음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 지속력 A
한번 투명해지면 해제되지 않는 이상, 능력의 범위로부터 벗어나더라도 투명한 상태가 유지된다. 투명하게 만드는 것에 한계는 없어서, 하고자 하면 자신의 옷이나 배설물은 물론 타고 다니는 유모차도 모조리 투명하게 만든다.

  • 성장성 A
초반에는 투명해지는 속도가 느렸지만, 스트레스를 받아 출력을 높혔을 때에는 빨라졌다. 거리도 반경 30cm 정도였지만,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에는 투명화되는 구간이 넓어졌다. 작중에서는 투명하게 할 수 있는 범위의 한계가 나오지 않았기에, 능력을 능숙하게 쓸 수 있게 된다면 엄청난 범위를 사라지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2. 투명인간[편집]


광학미채나 빛의 투과같은 과학 원리와는 무관하게 본체와 대상을 투명하게 만든다. 이 스탠드는 시즈카 죠스타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무의식적으로 발현한 능력이며, 아직 아기인 본체의 특성상 능력의 제어가 전혀 불가능하다. 때문에 항상 투명하기에 외모는 불명이며,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반경 투명화를 발동시켜 버리기에 죠셉과 죠스케는 종종 곤란을 겪었다. 죠셉이 아기를 찾아내지 못했다면 시즈카 죠스타는 어느 누구에게도 보살핌 받지 못해 굶어죽거나 사고사 당했을 게 뻔한 상황이었다.

보통 부모나 보호자 눈에 띄거나 의사소통을 위해 울어대는 등, 아기 입장에선 눈에 띄는 것이 생존적으로 더 유리한데 이상하게도 시즈카 죠스타의 악퉁 베이비는 정반대로 몸을 철저히 은닉시키는 능력이다. 물론 보이지 않으니 눈에 띄어 해코지를 당할 가능성은 없지만 역으로 보이지 않기에 아무도 아이를 돌봐줄 수도 구해줄 수도 없어서 본체를 죽일 뻔한 상황까지 몰고갔다. 발동 조건이 스트레스인 것을 보면 아기가 누군가에게 학대를 당했으며, 이를 피하기 위해 몸을 은닉시키는 스탠드가 발현됐을 가능성도 있다.

투명화의 유틸성이 높기에 전투용으로 사용하면 적을 포함한 주변일대를 투명하게 만들어서 강물이나 맨홀에 빠지거나 높은 곳에서 추락하는 상황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3. 단점[편집]


  • 흔적
죠셉은 화장을 시키고 옷을 입히고 선글라스를 끼워서 데리고 다니며, 아이를 찾을 때에는 주변을 더듬어서 찾는다. 이외에도 분이나 물감 등으로 아이의 윤곽을 파악하거나 열감지 등의 방법도 통할 가능성이 있다. 보호받아야할 아기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필요한 특성이지만, 스탠드를 제어할 수 있게되면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할 것이다.[3]


4.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편집]


태우고 다닌 유모차가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아이템을 집어넣으면 투명화해서 없어진 걸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들어있다.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을 녹인 물'을 마시면 해당 층에서만 내용물이 보인다. 간단히 말해 비상용 보관함. 지금 당장은 쓸모없는 것들만 집어넣도록 하자. 그런 주제에 가격은 DIO의 뼈와 똑같은 5000대를 찍는다.

미식별시 집어넣은 내용물이 사라지는 '카르네의 사체' 와 헷갈리기 쉬운데 단순히 물건이 보이지 않을 뿐 던지면 그대로 나오는 유모차와는 다르게 카르네의 사체는 집어넣은 물건을 완전하게 소멸시킨다. 구별법은 아이템을 집어넣고 '보기'를 선택했을때 나오는 창의 크기가 줄어들었으면 카르네의 사체, 그대로라면 유모차다. 상점가가 같기 때문에 상점가로 판별은 불가능. 그리고 내용물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적에게 던지면 적이 투명화하니 쓸데없이 던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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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체인 시즈카 죠스타가 투명해졌기 때문에 옷만 보이는 것.[2] 작중에서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3] 다만 성장성이 A라서 나중에는 열 감지 같은 방법조차 통하지 않는 투명화로 발전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