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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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캔자스시티 치프스 로고.svg
캔자스시티 치프스 2023 시즌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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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스
쿼터백
9 블레인 개버트 · 15 패트릭 마홈스
러닝백
25 클라이드 에드워즈-일레어 · 1 제릭 맥키넌 · 10 아이재아 파체코
와이드 리시버
12 미콜 하드먼 · 17 리치 제임스 · 24 스카이 무어 · 4 라시 라이스
19 카데리우스 토니 ·11 마르케즈 발데스-스캔틀링 · 84 저스틴 왓슨
타이트 엔드
81 블레이크 벨 · 83 노아 그레이 · 87 트래비스 켈시
오펜시브 라인맨
73 닉 알레그레티G · 66 마이크 칼리엔도G · 52 크리드 험프리C · 64 와녜이 모리스T
77 루카스 니앙T · 79 도노반 스미스LT · 65 트레이 스미스RG · 74 자완 테일러RT · 62 조 튜니LG
디펜스
디펜시브 라인맨
97 펠릭스 아누디케우조마DE · 51 마이크 대나DE · 93 맷 디커슨DE
92 네일 페럴 주니어DT · 94 말릭 헤링DE · 95 크리스 존스DT · 56 조지 칼라프티스DE
91 데릭 은나디DT · 90 찰스 오메니후DE · 53 B. J. 톰프슨DE · 98 터션 와튼DT
라인배커
54 레오 셔넬 · 43 잭 코클레인 · 50 윌리 게이
59 다리우스 해리스 · 44 캠 존스 · 23 드루 트랑킬
디펜시브 백
(코너백 / 세이프티)

27 차마리 코너S · 6 브라이언 쿡S · 21 마이크 에드워즈S · 31 닉 존스CB
22 트렌트 맥더피CB · 20 저스틴 리드S · 38 르재리어스 스니드CB · 35 제일런 왓슨CB
2 조슈아 윌리엄스CB
스페셜 팀
7 해리슨 벗커K · 5 토미 타운센드P, H · 41 제임스 윈체스터LS
리저브 / 부상
32 닉 볼튼 LB · 88 조디 포트슨TE (IR) 파일:부상 아이콘.svg · 13 나지 존슨S (IR) 파일:부상 아이콘.svg
- 니코 레미조WR (IR) 파일:부상 아이콘.svg · 8 저스틴 로스WR (Exempt) · 76 프린스 테가 와노고T (IR) 파일:부상 아이콘.svg



앤디 리드의 수상 이력 /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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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슈퍼볼 로고.svg
XXXI
LIV
LVII


파일:NFL 로고.svg 2002년 NFL 올해의 감독상

딕 조런
(시카고 베어스)

앤디 리드
(캔자스시티 치프스)


빌 벨리칙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캔자스시티 치프스 감독
앤디 리드
Andy Reid

본명
앤드루 월터 리드
Andrew Walter Reid
출생
1958년 3월 19일(66세)
캘리포니아로스앤젤레스
국적
[[미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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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학력
브리검 영 대학교
신체
191cm / 120kg
지도자
브리검 영 대학교 졸업생 보조코치 (1982)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공격라인 코치 (1983~1985)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 공격라인 코치 (1986)
텍사스 대학교 앨 패소 공격라인 코치 (1987~1988)
미주리 대학교 공격라인 코치 (1989~1991)
그린베이 패커스 공격 어시스턴트 (1992~1994)
그린베이 패커스 공격라인 & 타이트엔드 코치 보조 (1995~1996)
그린베이 패커스 쿼터백 코치 & 수석코치 (1997~1998)
필라델피아 이글스 감독 (1999~2012)
캔자스시티 치프스 감독 (2013~ )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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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우승 2회 (LIV, LVII)
NFL 올해의 감독상 (2002)'''
SN 올해의 감독상 3회 (2000, 2002, 2018)
PFW 올해의 감독상 (2002)
맥스웰 풋볼 클럽 올해의 감독상 4회 (2000, 2002, 2010, 2018)
필라델피아 이글스 75주년 팀


1. 개요
2. 지도자 경력
2.1. 코칭 스타일
3. 기타
4. 연도별 성적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미국미식축구 감독. 現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감독을 맡고 있다.

1999년부터 2012년까지 필라델피아 이글스 감독을 역임했으며 이후 캔자스시티 치프스 감독을 역임하고 있다.


2. 지도자 경력[편집]


선수시절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오펜시브 태클이었던 앤디 리드는 1982년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어시스턴트로 코칭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이후 공격 라인 코치로 여러 대학교를 돌아다니다가 1989년에 당시 Big-12 컨퍼런스 소속이였던 미주리 대학교의 러브콜을 받아서 이직한 이후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2년에 당시 그린베이 패커스 감독인 마이크 홈그렌(Mike Holmgren)의 제안을 받아서 공격 어시스턴트(Offensive assistant)로 합류하면서 NFL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마이크 홈그렌 감독으로부터 능력을 인정받아서 1997년에는 쿼터백 코치 및 어시스턴트 헤드코치 포지션으로 승격되었고, 1999년필라델피아 이글스 감독으로 임명되어서 이글스와의 기나긴 인연을 시작한다.

감독 첫해인 1999 시즌에는 5승 11패에 머물렀지만, 이듬해인 2000 시즌에 자신이 감독으로 합류하면서 선택한 도노반 맥냅을 본격적인 주전 쿼터백으로 내세운 이후 NFC 동부지구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9차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동시에 6차례 NFL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그 중에서도 2001 시즌부터 4회 연속으로 NFC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업적을 달성했다. 2004 시즌에는 드디어 슈퍼볼에 진출. 슈퍼볼 XXXIX(39)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상대하지만,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터렐 오웬스의 공백을 느끼면서 3점차로 아쉽게 패배하고 만다.

이후로도 앤디 리드의 이글스는 플레이오프에 단골로 진출했고 2008 시즌에는 NFC 챔피언십에 다시 한번 진출했지만, 2009 시즌을 앞두고 수비 코디네이터였던 짐 존슨(Jim Johnson)이 지병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이후 마땅한 수비 코디네이터를 찾아내지 못했고[1] 2011 시즌부터는 팀 내외적으로 온갖 잡음이 일어나면서 2년 연속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2012 시즌은 4승 12패로 마무리한 이후 구단주인 제프리 루리가 해고를 결정하면서 무려 14년간 이어오던 이글스 감독 생활을 마감한다.

검증된 명장인 앤디 리드가 풀리자마자 영입전쟁이 펼쳐졌다. 당시 흑역사를 쓰고 있던 캔자스시티 치프스는 팀을 강력하게 통솔할 수 있는 감독이 절실했는데, 앤디 리드가 애리조나에 인터뷰를 하러 간다는 소식을 입수하자마자 치프스 구단주인 클락 헌트가 직접 전용기를 타고 필라델피아로 날라가서 앤디 리드 감독을 인터뷰... 그 자리에서 영입에 성공한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에서 주전경쟁에서 밀린 쿼터백 알렉스 스미스를 트레이드 해오는 것을 시작으로, 이후 치프스와 49ers의 쿼터백 상황은 완전히 정반대로 전개된다 전체 1번 픽으로 라인맨인 에릭 피셔를 지명하고, 시즌 시작 직전 다른 팀에서 방출된 7명의 선수를 새롭게 영입하는 등 로스터의 절반 이상을 교체하면서 팀 리빌딩에 나섰고, 치프스 감독 지휘봉을 잡은 첫해에 11승 5패의 성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후, 2014 시즌을 제외하면 모든 시즌에 플레이오프에 팀을 올리고 있고 2015 시즌에는 치프스에게 있어서 22년만의 플레이오프 승리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쿼터백에는 미치지 못하는 알렉스 스미스는 슈퍼볼에 진출하기에는 한계가 명확했고 2017 NFL 드래프트에서 앤디 리드를 비롯한 수뇌부는 적극적으로 쿼터백을 탐색한 끝에 패트릭 마홈스를 지명했다. 2017 시즌에 알렉스 스미스가 커리어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지만 플레이오프 패배 이후 워싱턴 레드스킨스로 트레이드시켰고, 패트릭 마홈스의 첫번째 주전 시즌인 2018 시즌에 최고의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AFC 챔피언십에 진출해서 앤디 리드의 능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2019 시즌에도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플레이오프 전 경기 10점차 이상 역전극을 선보이며 개인 감독 커리어 사상 첫 슈퍼볼 우승을 달성했다.

50년만에 팀의 우승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8월 31일 6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이제 치프스에서도 14년을 넘게 감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2시즌 슈퍼볼 LVII도 우승하여 HC로서 두번 슈퍼볼 우승을 거머진 리그 최고의 명실상부한 명장이 되었다.

2.1. 코칭 스타일[편집]


한마디로 정리하면 오펜시브 매드 사이언티스트. 닥공 풋볼의 대가라고 할 수 있다.[2] 웨스트코스트 오펜스 기반의 빌 월시(Bill Walsh) 코칭 트리의 정통파로 분류되는 감독이지만, 대학 미식축구의 와이드 스프레드 오펜스를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프로 미식축구 플레이에 접목시켰고 이러한 창의력으로 생전 보지 못한 공격 플레이를 여러번 보여주면서 상대방 수비가 당황하는 장면이 여러 번 나온다.

쿼터백, 특히 듀얼스렛 쿼터백의 장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플레이에 접목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 흑인 듀얼스렛을 쿼터백으로 인정조차 해주지 않던 20세기 후반에 전체 2순위로 지명해 이글스를 슈퍼볼까지 이끌었던 쿼터백 도노반 맥냅이 대표작. 맥냅이 팀을 떠난 후, 한때 리그를 대표하는 하이라이트 필름 제조기였지만 불법투견장 개설문제로 2년 동안 감옥 살았던 애견왕마이클 빅이 출소한 후, 누가 봐도 그의 선수 커리어가 끝났다고 생각했던 관계자, 전문가, 팬들의 비관적 예측을 보란듯 뒤집으며 마이클 빅을 주전 쿼터백으로 갱생시켜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다.[3]

또한 치프스의 감독으로 옮긴 후에는 나이너스의 계륵같던 존재였던 알렉스 스미스를 받아들여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었다. 또한, 닉 폴스는 은퇴를 생각했다가 앤디 리드가 부르자 생각을 접고 치프스에 백업 쿼터백으로 계약해서 커리어를 연장했고 결과적으로 차후에 슈퍼볼 우승 쿼터백이 되는 인생역전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알렉스 스미스가 팀에 있음에도 과감하게 트레이드 업을 통해 지명한 패트릭 마홈스는 그의 헤드코치 커리어에 우승반지를 선물한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이들 모두 '듀얼스렛 쿼터백은 NFL에선 이도저도 아닌 선수고 결국 롱런하지 못할 것이다'는 비관적 전망을 뒤집고 듀얼스렛 쿼터백으로 NFL에서 꼭대기에 올라본 선수들이다.

순간 대응이 민첩하지 못하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받는다. 앤디 리드가 이끄는 팀은 정규시즌에서 온갖 변화무쌍한 전술로 상대팀을 농락하지만, 막상 챔피언십에서는 상대의 수비팀의 맞춤전술 대응에 실패해 번번히 물을 먹었다. 과감한 공격 전술을 선호하기 때문에 시간 관리에 능하지 못하다는 점도 약점으로 지적받는다. 특히 빌 벨리칙이 이끄는 패트리어츠처럼 맞춤 전술에 능하고 공격 시간을 길게 가져가는 팀을 만나면 번번히 죽을 쒀 슈퍼볼 54에서 우승하기 전까지 리그에서 대표적인 새가슴 감독으로 꼽혔다.[4] 하지만 2022시즌 슈퍼볼 LVII에서 과감하고 그동안 약점으로 분류된 시간관리도 매우 잘 관리하여 우승까지 완벽하게 이루어냈다.

NFL의 대표적인 덕장이기도 하다. 상당히 선수 친화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마이클 빅감옥행 이후 NFL에 재합류를 시도할 때 수많은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줘서 재활을 도와주기도 했다. 단, 담당코치에게 항명하는 행위 등 프로로서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선수에게는 꽤나 엄격한 편이라서 이런 선수들은 과감하게 트레이드하기도 한다.

3. 기타[편집]


  • 1999년부터 헤드코치를 맡은 이래 꾸준히 훌륭한 성적을 기록함과 동시에, 어시스턴트 코치들에게 적극적으로 감독이 될 기회를 주는 편이어서 앤디 리드와 비슷한 공격우선주의 운영철학을 갖는 앤디 리드 코칭 트리(Andy Reid coaching tree)[5]가 생겼다. 2022년 기준으로 더그 피더슨(잭슨빌 재규어스), 론 리베라(워싱턴 커맨더스), 션 맥더모트(버펄로 빌스), 존 하버(볼티모어 레이븐스) 등 4명이 앤디 리드 코칭 트리 출신이다.

참고로 앤디 리드 본인은 웨스트 코스트 오펜스의 원조인 빌 월시 밑에서 쿼터백 코치를 했던 마이크 홈그렌[6] 전 그린베이 패커스 헤드코치 밑에서 쿼터백 코치로 일하면서 브렛 파브를 맨투맨으로 지도했다. 이글스로 영전한 이후 웨스트 코스트 오펜스 적통을 이어받아 도노반 맥냅이나 마이클 빅등의 쿼터백을 지도하며 꾸준한 성적을 오랫동안 냈다.

  • 어시스턴트 코치들에게 무한 신뢰를 보내는 감독이다 보니, 적절한 타이밍에 성과가 떨어지는 코치를 내치지 못하는 것이 단점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그래서 큰 경기에 약한 면모를 보이고 시간관리에 약점을 보인다.

  • 명장이긴 하지만 슈퍼볼 우승과는 유독 인연이 없는 감독이었다. 상술한 제자들중 존 하버 등은 스승보다 먼저 슈퍼볼 우승 트로피를 들었지만 리드 본인은 2004시즌 슈퍼볼 XXXIX 진출 후 준우승이 최고 성적[7]. 2004시즌 준우승 이후 15년만에 슈퍼볼 재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AFL시절 슈퍼볼을 들어올린 명예의 전당 쿼터백 렌 도슨을 이어 치프스 역사에 남을 프랜차이즈 쿼터백 계보를 이어가는 젊은 MVP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의 등장으로 헤드코치 커리어 20년만에 앤디 리드가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마침내 우승을 해냈다.

파일:1181799010_andyreid.jpg
  • 원래 미국에 비만 인구가 많지만 앤디 리드는 60살이 넘은 고령임에도 유독 호머 심슨이나 슬램덩크안감독님처럼 온 몸이 둥글게 뚱뚱한 체형이라 그 자체로 소재가 되기도 한다. 아니 안선생님 외모랑 많이 비슷하다. 다만 안선생님과 달리 탈모인이라는 차이가 있지만.

  • 치즈버거를 매우 좋아하는 걸로 유명하다. 인터뷰 도중에 치즈 버거를 자주 이야기 하며, 슈퍼볼 우승 후 세상에서 가장 큰 치즈버거를 먹고 잘거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치프스로 온 이후 캔자스시티 바비큐인 Burnt ends(브리스킷 구운것을 작고 네모나게 잘라서 먹는 캔자스시티식 전통 바비큐)을 좋아한다.

  • 하와이안 셔츠를 즐겨 입는다.

4. 연도별 성적[편집]


역대 감독 전적
연도
소속팀
경기수



승률
정규시즌
포스트시즌
1999
PHI
16
5
11
0
.313
지구 5위
-
2000
16
11
5
0
.688
지구 2위
DR 탈락
2001
16
11
5
0
.688
지구 1위
CC 탈락
2002
16
12
4
0
.750
지구 1위
CC 탈락
2003
16
12
4
0
.750
지구 1위
CC 탈락
2004
16
13
3
0
.813
지구 1위
슈퍼볼 준우승[8]
2005
16
6
10
0
.375
지구 4위
-
2006
16
10
6
0
.625
지구 1위
DR 탈락
2007
16
8
8
0
.500
지구 4위
-
2008
16
9
6
1
.600
지구 2위
CC 탈락
2009
16
11
5
0
.688
지구 2위
WC 탈락
2010
16
10
6
0
.625
지구 1위
WC 탈락
2011
16
8
8
0
.500
지구 2위
-
2012
16
4
12
0
.250
지구 4위
-
연도
소속팀
경기수



승률
정규시즌
포스트시즌
2013
KC
16
11
5
0
.688
지구 2위
WC 탈락
2014
16
9
7
0
.563
지구 2위
-
2015
16
11
5
0
.688
지구 2위
DR 탈락
2016
16
12
4
0
.750
지구 1위
DR 탈락
2017
16
10
6
0
.625
지구 1위
WC 탈락
2018
16
12
4
0
.750
지구 1위
CC 탈락
2019
16
12
4
0
.750
지구 1위
슈퍼볼 우승
2020
16
14
2
0
.875
지구 1위
슈퍼볼 준우승[9]
2021
17
12
5
0
.706
지구 1위
CC 탈락
2022
17
14
3
0
.824
지구 1위
슈퍼볼 우승
총계
386
247
138
1
.641
SB2승2패 6CC 4DR 4WC ­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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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 리드 감독은 외부 영입에 실패하자 결국은 수비 포지션 코치 중 한명을 선발해 수비 코디네이터를 겸업시키는데, 이 때 선발된 코치가 후에 버팔로 빌스 감독이 되는 션 맥더모트다.[2] 같은 성향의 브루스 애리언스도 닥공의 선봉장격으로 통하고 있다.[3] 빅은 결국 2010시즌 올해의 컴백상을 수상한다.[4] 빌 벨리칙 상대로 슈퍼볼 포함 플레이오프 3전 전패, 톰 브래디 상대로 슈퍼볼에서 두번이나 패했다.[5] 한국적인 표현을 하자면 "앤디 리드 감독 사단" 혹은 "앤디 리그 감독 계열" 정도로 표현할 수 있다.[6]그린베이 패커스의 헤드코치로 브렛 파브를 앞세워 1996시즌 슈퍼볼 XXXI 우승을 차지했으며, 1999년 시애틀 시호크스로 옮기면서 2005년 슈퍼볼 XL에 진출한 명 헤드코치.[7] 이때 상대팀은 톰 브래디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였으며, 스코어는 24:21이었다.[8] 상대는 빌 벨리첵과 톰 브래디가 이끄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9] 상대는 톰 브래디가 이끄는 탬파베이 버캐니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