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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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前 축구선수


이름
앤디 쿠크
Andy Cooke

본명
앤드루 로이 쿠크
Andrew Roy Cooke
출생
1974년 1월 20일 (50세)
잉글랜드 슈롭셔주 슈루즈베리
국적
[[영국|

영국
display: none; display: 영국"
행정구
]]
([[잉글랜드|

잉글랜드
display: none; display: 잉글랜드"
행정구
]]
)
신체
183cm
직업
축구선수(스트라이커 / 은퇴)
소속
선수
FC 댈러스 (1992~1995)
전남 드래곤즈 (1995~2000)
FC 댈러스 (2000~2002)
부산 아이콘스 (2003~2004)
브래드포드 시티 AFC (2005~2006)
다링턴 FC (임대, 2006)
슈루즈버리 타운 FC (2006~2008)
마켓드레이튼 타운 FC (2011~2012)

1. 개요
2. 부산에서의 활약
3. 이후 행보



1. 개요[편집]


부산 아이파크의 감독이었던 이안 포터필드가 데려온 잉글랜드 출신 외국인 선수. K리그 등록명은 쿠키


2. 부산에서의 활약[편집]


쿠키는 스피드가 빠른 것도 아니고 키가 그렇게 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술이 좋은 선수도 아니었지만 골냄새하나는 기가 막히게 맡는 선수였다. 뛰어난 위치 선정으로 많은 골을 기록했으며 2004년 K리그 올스타전에서도 모따를 대신해 출전할 정도로 인정을 받았다. 쿠키의 전형적인 골패턴 https://www.youtube.com/watch?v=gyXr_HmqvAw

2003년 여름부터 22경기 출전 13골을 넣으며 반시즌만 뛰면서 득점 10위에 랭크됐으며 2004년도 27경기 8골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삼성 하우젠 K-리그 2003 부산 아이콘스 주요선수 공격포인트
쿠키: 22경기 13골
우르모브: 14경기 7골 1도움
하리: 27경기 4골 2도움
토미: 11경기 4골 1도움
제이미: 21경기 4골 1도움
노정윤: 27경기 2골 5도움


다만 거친 플레이로 카드를 많이 수집했으며 특히 2004년에는 2번이나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3. 이후 행보[편집]


브래드포드로 이적한 쿠키는 하락세를 보이면서 2008년 여름 결국 은퇴를 선언하고 말았다.

"이제 그만두기로 했다. 세미 프로 팀들에서도 제안이 있었지만, 프로 리그 선수로 남고 싶었기에 계약하지 않았다. 누군가 내게 기회를 주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구단들은 35세가 되어가는 된 나보다는 젊은 선수들을 선호한 것 같다. 아직도 체력적으로 문제가 없다. 어느 구단에서 갑자기 전화가 올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들은 접으려고 한다. TV로 중계를 볼 때면 축구가 그리워진다."

그러다가 2011~2012 시즌 잠깐 고향팀에서 활동했다고 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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