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알다

---

1. 개요[편집]

---

미국의 연예인이다.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고전 미국 드라마 M.A.S.H.에서 주연을 맡은 것을 계기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였다.[1] 이 드라마로 에미 남우주연상을 2번, 올해의 남자배우상, 감독상, 극본상[2]을 각각 1번 받았으며, 2004년 NBC 드라마 웨스트윙에 아널드 비닉 역으로 출연한 것으로 남우조연상까지 받아 무려 총 6번의 에미상 수상을 기록하였다.

2004년에는 마틴 스코세시 감독의 에비에이터에 출연하여 다음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19년에는 노아 바움백 감독의 결혼 이야기에 출연하여 다음해 인디펜던트 스피릿 시상식에서 로버트 올트먼상을 공동 수상했다.

스토니브룩 대학교 앨런 알더 과학 커뮤니케이션 센터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2018년에는 한 방송에 출연하여 "3년 전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2. 출연작[편집]

---

2.1. 영화[편집]

---

• 타워 하이스트 (2011) - 아서 쇼 역
• 결혼 이야기 (2019) - 변호사 버트 스피츠 역